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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조호물품, 집으로 보내드려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024년부터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대상자의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택배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
홍천군은 넓은 면적과 낮은 인구밀도로 지리적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으로 그동안 치매환자나 보호자가 크고 무거운 조호물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홍천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는 기존 대상자 158명, 2023년 신규 대상자 185명 등 현재까지 총 385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군은 택배 서비스를 도입해 조호물품 수령 등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치매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편리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23년 11월 말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대상자에게 택배서비스 안내문과 신청 서류를 몇 차례 걸쳐 우편으로 발송했다.
같은 해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치고 미 신청자들에 한해 문자 발송, 전화 안내 등 택배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홍천군치매안심센터 택배 지원 서비스 대상자는 총 164명이며 조호물품 제공 및 택배 서비스 지원 대상 지역은 내촌면, 서석면, 남면, 서면, 내면 등으로 5개 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배송횟수는 연 6회이며 조호물품 대상자 주소지로 직접 배송된다.
단, 영귀미면, 두촌면은 보건지소에서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에게 치매환자 용품지원 택배 서비스로 거리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편차와 지역별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치매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뿐만 아니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치매가 의심되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 및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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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1월 10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학습단체 90여명과 공동으로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3대 실천과제 이행을 홍보해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산불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농촌지역에서는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기보다 소각 행위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어 크고 작은 산불 발생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큰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파쇄지원단 2개 팀을 현장에 투입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며 1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자 2차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연접지, 고령층, 취약층 및 일반농가 순으로 농가 희망 장소에 파쇄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문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로 잘게 부수고 퇴비로 만들어 경작지에 뿌리면 토양비옥도 증진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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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으뜸 착한가격업소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심미용실이 지역 물가안정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올해의 으뜸 착한가격업소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심미용실은 1986년부터 37년간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미용업소, 2017년 5월에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물가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수 십년간의 미용경력으로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 많은 단골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이발, 독거노인 무료 이발봉사, 군부대 미용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기여해 영월군 미용실의 모범이 됐다.
이에 따라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미용실 대표 심영순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게 쉼터로써 영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창패 수여식은 오는 11일 심미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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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 실시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지난 4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관내 건설기계사업체 25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루어진 건설기계 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매매 행위 및 주기장 보유시설 확인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군은 건설기계관리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확인되면 내용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형사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공터, 주택가 등에 건설기계를 무단으로 방치한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방치된 건설기계를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또는 창녕군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계 사업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과 건설기계 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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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조영벼’ ‘삼광벼’ 선정
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조영벼’ ‘삼광벼’ 선정
[AANEWS] 함양군이 9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회의를 개최해 열띤 토론 끝에 ‘조영벼’와 ‘삼광벼’를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쌀전업농, 이장단협의회, 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 31명이 참석했다.
전년도는 생육기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등숙기 기상여건 좋아 오히려 쌀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
일부지역에서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조영벼 수발아 문제가 발생해 벼 품종의 교체에 관해서도 토론했으나, 일부 지역에만 국한되고 이앙 시기 조절 등을 통해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토론 끝에 2024년산과 같이 선정됐다.
함양군은 해발 150m~750m까지 농지가 분포되어 있고 벼 품종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그간 고랭지에 적합한 품종과 평야지에 적합한 품종 등 2가지 품종을 선정해 왔다.
특히 양파재배가 많아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의 조건도 맞추고 함양쌀의 브랜드 이미지도 고려해야 하므로 벼 품종 자료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품종에 대해 종자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하고 재배기술지도와 농가교육을 통해 수발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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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해에도 계속되는 이웃돕기 성금 기부
함양군, 새해에도 계속되는 이웃돕기 성금 기부
[AANEWS] 새해에도 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9일 함양산청축협에서 170만원 상당의 백미 750kg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월 22일 열린 함양축산종합유통센터 준공식 축하 쌀 화환으로 함양산청축협 박종호 조합장은 “함양산청축협의 발전에 늘 힘써주신 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양축산종합유통센터 신축으로 함양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함양읍 소재 아디다스 함양점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환원코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안의면 유상경씨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성품·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 및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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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취임 후 현안사업장 등 점검
제26대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취임 후 현안사업장 등 점검
[AANEWS] 김성규 사천부시장이 오는 19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현안 사업장과 외청, 출자·출연기관을 방문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친다.
김성규 부시장은 지난 8일부터 대진일반산업단지과 광포만 연안습지 방문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38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시장 이·취임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주요 현안사업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천시의 역점사업인 우주항공 분야와 해양관광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민선8기 시정비전인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김 부시장은 현장방문에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사천시 본청과 보건소 29개 부서의 업무 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업무파악에 나서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로 우주항공청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기존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밀함을 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업무 추진과정이나 근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거나, 논의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부시장실을 찾아달라”며 “격의없이 열린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1월 1일 제26대 사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성규 부시장은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밀양시 부시장, 경상남도 균형발전국장 등 경남도의 주요 보직을 두루 재직했다.
특히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과 사무관, 통합플랫폼구축과장, 정부24정책팀 과장, 민원제도혁신과장,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 사무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에서도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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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부처에 적극 행정 펼쳐…규제 완화 이끌어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구미하이테크밸리 내 민간임대주택인 대광로제비앙주택 공급 관련 규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적극 행정이 빛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지하 4층/지상 26층, 31개동 2,740세대로 구미에서 제일 큰 단지로 2022년 7월에 착공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을 공급하면 무주택자만 임차인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그해 12월 31일 공사가 중단됐다.
구미시는 지속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하고 경상북도에 규제개선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방식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시행규칙 개정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 후 미분양 시 6개월이 지나면 장기일반임대주택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했으며 사업 주체는 1월 말에 재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생산품 사용을 위해 사업 주체인 ㈜대광에이엠씨, 시공사인 대광건영과 1월 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규모 주택공급을 통해 구미5공단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인근 초·중학교 신설을 통한 정주 여건 향상으로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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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시로 다시 뛰는 구미, 新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로봇도시로 다시 뛰는 구미, 新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AANEWS] 구미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구미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오후 1시 국내 로봇산업 선도기업 4개사와 구미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LIG넥스원 이건혁 생산부문장, 위로보틱스 이연백·김용재 공동대표, 구일엔지니어링 황성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미시와 로봇기업 4개사는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통한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로봇 생산·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미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로봇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앞서 진행한 로봇산업 포럼에서는 ‘서비스로봇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와 ‘재활과 생산성을 넘어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위로보틱스 이연백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방위산업에 이어 로봇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추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짐과 동시에 지역내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로봇분야 기업의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는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메타버스와 함께 로봇을 구미시 5대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며 로봇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지난해부터 ‘로봇주무관’을 임명해 문서배달과 시정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AI서비스로봇 보급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자동차가 귀한 시절 집집마다 자동차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때도 있었다”며 “앞으로는 로봇이 지금의 자동차처럼 각 가정마다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산업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구미시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함과 동시에 관련 기업들의 유치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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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폭력피해·디지털성범죄 통합상담소’운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1월부터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에 대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와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를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12월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국비지원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 운영 및 2024년 국비지원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 공모사업’에 2건이 선정 됐다.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는 성산구,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는 마산합포구에 위치해있다.
상담소에서는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폭력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이 범죄 피해 이후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피해자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무료 법률 연계 지원, 불법 촬영물 유포 모니터링 및 삭제 등과 같은 업무도 지원한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통합상담소 전환에 따라 촘촘하게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회복을 돕고 신종 범죄에 대응을 강화해 안전한 창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