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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경유 자동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해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은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던 부담금을 1월에 일시 신청 및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줌으로써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고성군청 환경과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 2회 납부해야 하는 번거러움도 줄일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에게 그 처리 비용을 내게 하는 제도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부과되는 비용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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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협자금을 활용,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한다.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만 65세 이하이며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창원시에 거주한 지 1년 이상인 자로 최근 5년간 어업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지원 자금의 사용 및 기준은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로 사업대상자당 3억원, 주택자금은 사업대상자 세대마다 7천5백만원 이내 대출금리는 이자율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창업계획서 신용조사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오는 31일까지 창원시청 수산과 수산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살기좋고 활력이 넘치는 어촌을 이끌어 갈 귀어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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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2년 이상 양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 종사자를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조리장·접객대 개방형 전환 좌식형 식탁 입식형 교체 간판시설 외벽도색 바닥재 변경 환기시설 등 환경 개선사항으로 업소당 사업금액의 50%,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단, 간판의 경우 신고·허가된 간판 1개 시설만 가능하고 샷시, 썬팅 등 외관수리도 불가하며 단순 가전제품 및 집기류 등 구입도 불가하다.
또한 경제에너지과에서 5년 이내 및 군청 타부서에서 최근 3년 이내에 동일인·동일 장소·동일업종에 대해 환경개선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 세금을 체납중인 영업자, 사치품 판매·유흥업 등 취지에 맞지 않는 업소 등은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한 후,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양양군 소상공인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신청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치고 시급성, 적절성, 견적서 타당성 등을 평가해 오는 2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한 후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사후 정산받게 된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2년이상 동종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않고 보조금을 통해 획득한 설비 등을 목적 외로 사용하는 경우 보조금이 환수된다.
세부 제출서류, 제외대상,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군은 2019년 7개소, 2020년 30개소, 2021년 11개소, 2022년 16개소, 2023년도 10개소 등 총 74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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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영농현장 핵심기술교육과 주요 농정시책 홍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 및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개 과정으로 구성하고 관내 농업인 1,0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목별 영농현장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강사를 초청했다.
교육과정은 벼, 고추, 산채, 과수, 한우), 양봉, 토종벌, 딸기 품목 등과 함께, 친환경 농업 교육과 농기계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체질음식과 건강관리법, 인생설계와 새해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한방건강·인문학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11일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는 ‘양양군 미래가치 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연구사가 맛드림벼 대신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벼’에 대한 특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올해 벼농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 핵심기술과 주요 정책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이 향상되고 영농 설계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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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동해시,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AANEWS] 동해시가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에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말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서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중으로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고령층이 선호하는 체육 종목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4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포함,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고령층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키고 노인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체육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건립되는 스포츠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1층에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게이트볼장, 2층에는 배드민턴장과 GX실, 사무실, 3층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신청한 상황으로 향후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사업계획 사전 검토 및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지 주변으로 최근 준공된 청소년센터가 있어 청소년과 노인세대 상호 간 교류가 가능하고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관내 노인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이번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통해 평균수명에 증가에 따른 백세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스포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보편적 체육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지난해 복합형 체육·문화시설인 해오름스포츠센터가 개장되면서 남·북부에 걸친 균형있는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앞으로 백세건강스포츠센터까지 건립되면 고령층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 및 체력 증진 도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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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달 25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동해시, 이달 25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AANEWS] 동해시가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돕고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심규언 시장과 이동호 의장, 김종곤 NH농협 동해시지부장, 김원오 동해농협조합장, 박재갑 한국농촌지도자동해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실용교육이 열렸다.
오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실용교육은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회, 품목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벼, 양봉, 옥수수, 포도, 콩, 마늘 등 작목과정,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일반 농업인도 참석이 가능한 직불금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특히 시는 각 과목별 전문 우수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농업인을 위한 직불금 교육, 농업의 정책 안내를 위한 시책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농업지원사업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한기에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 교육을 실시, 향후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창출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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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청 사전 준비와 청사진 제시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청 사전 준비와 청사진 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이 한국형 나사인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사전 준비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10일 오전 9시 30분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관련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우주 관련 외교도 수행하는 등 우주·항공분야 국가행정기관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설치되는 사천시는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조성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관계자 협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사전 작업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준비단’ 발족을 준비 중에 있다는 게 사천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우주항공청 직원들의 원활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나가고 현재 용역을 통해 구상하고 있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협의를 통해 최선의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주항공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우주경제 시대의 도래,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 등 대내·외 여건이 반영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박 시장은 “우리나라 모든 국민과 우주항공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우주항공 전담조직이 탄생하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2024년 갑진년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도약의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출발이 늦은만큼 세계적인 우주강국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열심히 달려 나가야 한다”며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박 시장은 “오랜기간 신중한 법안심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하영제 국회의원을 비롯한 과방위 위원들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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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기계보험료 90% 지원
거제시, 농기계보험료 90% 지원
[AANEWS] 거제시는 농업인들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보험료를 90% 지원해 사고로부터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해 주는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30%를 지원하고 자부담은 10%만 내면 된다.
농기계 보험은 농기계 당 1건 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자기신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으며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12개 기종이며 신청자격은 농기계를 소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및 농업 법인이며 상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보험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강윤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험가입금액이 부담 될 수 있으나 사고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농업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고 가입 시 경운기 1만원, 트랙터 10만원 정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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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AANEWS] 거제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용 굴삭기 등 38종 135대의 임대 농기계에 대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촌 노동 인력 감소에 따른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 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거제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비싼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 임대해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감면 기간에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직접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거제시는 지난해 농업인 527농가 2,104대를 임대해 이용했고 임대농기계 전기종 보험 가입과 임대농기계 연 1회 무료 배송 서비스 시행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도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운전 및 안전교육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강윤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한시적이지만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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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학영농 활성화와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2024년 한 해동안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농촌진흥사업 발굴과 스마트 기술 접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농업인의 새소득원의 정착을 위해 대마 재배농가 지원, 대마 가공업체 지원, 헴프클러스터조성사업, 노지스마트 농업확산, 농촌자원복합산업, 안동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현행 규제하에 가능한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정부 사업인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안동이 헴프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교육,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사업을 통해 농업 일자리를 창출과 더불어 스마트팜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 구축지원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영농의 편의성으로 과수 농가의 요구 충족 및 과학적 영농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동의 대표 특화작목인 산약과 지황 등 특용작물 재배 활성화를 위해 고휴재배 시범과 우량 종근 보급사업,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국비사업으로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약용작물의 안정생산 및 국내품종 보급률 확대에 힘쓸 예정이며 그 밖에도 지역 약용작물의 다양화와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스마트농업 영농 육성을 위해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조직배양실 운영을 통해 우량 종묘의 지속적인 생산과 공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토양검정실, 가축분뇨 부숙도 분석실, 병해충진단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실은 2022년부터‘토양 건강검진제도’를 도입해 건강한 토양 환경조성 및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에는 농업인상담소 5개소에 토양 현장진단 장비를 보급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꽃묘장에서는 관내 시가지 경관조성을 위한 팬지, 금어초 등 봄꽃 재배가 한창이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으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에 따른 재배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설하우스 6개 동, 4,670㎡ 규모로 연간 꽃묘 50여만 본을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 안동시 곳곳을 수놓은 꽃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치유하고 생동감과 활기찬 분위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며 대마 산업 및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과학영농 활성화와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