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재난상황과,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포상금 기부
경남도 재난상황과,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포상금 기부
[AANEWS] 경상남도 재난상황과는 10일 도 우수부서 포상금으로 받은 15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포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노인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재난상황과는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초동대응을 통해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와 대형 태풍 내습에도 도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노력이 인정되어 2023년 하반기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형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가동해 인명피해 없는 재난 대응으로 충남, 전북, 전남 등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신민철 경상남도 재난상황과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일상이 행복한 도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0
-
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간부회의서 원도심 활성화 등 개선책 주문
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간부회의서 원도심 활성화 등 개선책 주문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침체된 황오동 원도심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실상가 실태 파악, 상가 리모델링·임차료 지원, 젊은층이 선호하는 이색 먹거리 조성 등 다양한 개선책을 주문했다.
시는 경주중심상권 골목야시장 ‘불금예찬’ 등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특히 연간 1,334만 여명이 찾는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등 도심 관광객들의 원도심 유입을 위해 중심상가 연결로 봉황대에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개장해 새로운 관광자원과 원도심 유입 매개로 활용하는 등 중심상가 활성화에 다분한 노력을 해 왔다.
주 시장은 “여러 시책을 투입하고 있으나 아직도 상권이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며 우선 원도심 내 공실상가 실태 파악과 젊은 층의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개선 대책, 업종전환 의견수렴과 특히 구간별 이색먹거리 조성, 상가 리모델링·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이어 “가뜩이나 주차와 통행 공간이 협소한 주택가 등 협소한 골목의 교통·통행 확보를 위해 양면주차 금지, 적치물 철거, 차 없는 거리 조성, 일방통행 등 주거 민들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소통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활성화 정책이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자체만 적용되어 인구감소 관심지역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데 인구 자연감소 등 지역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고 3년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과 세컨드 홈 구입을 통한 생활인구 저변 등 실질적인 지방 살리기 정책이라면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경주도 포함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검토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김해시 자연재난 안전도 진단 A등급
김해시 자연재난 안전도 진단 A등급
[AANEWS] 경남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자연재난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전년도 평가보다 한단계 상승한 자연재난 안전도 진단결과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시는 전국 상위 15% 이내의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최고등급 A등급을 받았으며 경남도내에서 안전도지수 1위의 성과를 얻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자연재난 안전도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위험요인 방재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3개 분야 53개 진단항목을 중앙진단반에서 검증해 A~E등급을 산정한다.
자연재난 안전도 A등급인 김해시는 향후 자연재해등으로 인한 피해발생시 피해복구비의 2%를 국고 추가지원 받을 수 있으며 소방안전교부세 산정기준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잠재적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함양군, 영어 사이버스쿨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함양군, 영어 사이버스쿨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AANEWS] 함양군은 서민자녀 맞춤형 지원사업 및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하나인 영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영어 사이버스쿨’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관내 초6 ~ 고2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인터넷 연결주소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영어 사이버스쿨 지원사업을 통해 함양군 관내 초중학생 18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영어 사이버스쿨 지원 사업은 원어민 화상 수업 등 영작교실과 실시간 모니터링 전담 학습매니저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강좌까지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 학습을 지원하며 1인당 한 달 자부담은 일반학생의 경우 1만원으로 강좌금액의 90%가 지원될 예정으로 서민자녀의 경우 100% 지원된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2월 말,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 줌을 통해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방법 및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효과적인 영어 학습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은 영어 사이버스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뿐 아니라, 함양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키스비전 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함양군에서는 올 한 해 중·고등학생 진로캠프, 캠퍼스 멘토링, 초등학생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10
-
대구광역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 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98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50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이송해 관리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 구·군 환경 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 독감·코로나19 접종 서두르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하면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22년 9월에 발령된 유행주의보가 15개월째 계속 지속되고 있는 독감은 올해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42.1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18.9명보다 2배 이상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확진자 5,000명대가 유지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독감과 코로나19는 모두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감염되거나,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접촉한 손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강화와 더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대구광역시는 특히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대상이 되며 올해 4월 말까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백신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구·군 보건소 또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기간 내 신규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국민 접종 경험이 많은 B형간염이나 독감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져, mRNA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거나 희망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접종이 가능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모두 고위험군으로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0
-
대구광역시, 청년생활 종합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사’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심리건강 회복과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청년생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공개모집한다.
청년생활 종합상담은 지역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 활동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면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청년성장지원사업으로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청년상담소’에서 수행해 오고 있다.
작년의 경우, 총 1,916명의 청년이 청년생활 종합상담을 받았고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3.5%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했으며 88.7%가 취·창업, 진로 설정, 미래 설계 등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대구광역시는 분야별 전문 상담사 발굴 및 위촉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1월 11일부터 8일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총 모집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의 8개 분야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위촉한다.
선발된 상담사는 1:1 맞춤 대면 및 온라인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상담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도 수행한다.
모집 관련 자격 조건 등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대구청년커뮤니티 ‘젊프’,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상담사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담 인력을 확보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청년이 사회진입 첫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
-
거창 샤인머스캣 대만 첫 수출길 올라
거창 샤인머스캣 대만 첫 수출길 올라
[AANEWS] 거창군은 지난 9일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 포도 선별장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거창농협, 수승대농협, 북부농협, 남거창농협, 거창사과농협 조합장과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한국포도회 거창지부 생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17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샤인머스캣 4.5톤, 5천 2백만원 상당으로 수출업체 ㈜리하이텍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되어 현지 소매 및 마트 등에 납품된다.
또한, 오는 12일에도 샤인머스캣 4.8톤을 대만으로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한국포도회거창지부 생산농가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거창 샤인머스캣이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출 주관농협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거창 샤인머스캣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만 수출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재배면적 증가로 수출 공급량 급증 등 어려워지는 수출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에 힘쓰시는 농가분들의 노고와 수출업체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조직화를 통한 공동선별로 고품질 거창 샤인머스캣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수출검역단지 지정을 추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함양군, 올해부터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올해부터 관내 이장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에게 격년에 한 번 1인당 최대 30만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인 올해는 짝수 년도에 출생한 이장이 지원 대상이며 개별적으로 건강검진을 한 후 검진영수증과 통장사본을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검진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 군 전체 이장 262명 중 13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장들이 책임감 있고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10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감염병 발생 Zero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에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기간1.19.~2.1.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질병관리청 및 개최시군 보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상황을 공유하고 격리 대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지원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대회기간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리플릿 1만 매와 KF-94 마스크 2만 매를 조직위원회와 개최 시군에 배부했다.
동계청소년올림픽 감염병 집단발생·확산을 대비한 예비관리시설을 운영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발생 시 조기 격리 및 관리를 통해 성공적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관리시설은 평창지역과 강릉지역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회 시작 전 예비관리시설에 대해 사전에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해 조리종사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개최지역 선수촌 식당, 운영요원식당 및 IOC숙박 시설 내 조리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월 9일까지 선제검사 470명을 진행해 양성 5건이 검출됐다.
이들은 해당 시군에서 즉시 업무 일시 배제 조치 등 방역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시설에서의 감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까지 남은 인원에 대해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개최하는 우리 도 이미지 제고 및 참가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이 없도록 선수촌 및 운영요원 숙소 등에 대해 1.2.~1.5.기간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빈대 특성상 매트리스, 벽지 등 틈새에 성충, 유충, 알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요해 한국방역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도 및 개최시군 총 16개 점검반을 구성해 사용객실 중 다인실 객실 625실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했으며 빈대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세계산림엑스포 기간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듯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보다 강화된 감염병 예방대책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