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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초청‘인재 양성 캠프’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월 8일부터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인재 양성 캠프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해주에서 무장독립투쟁을 펼친 김경천 장군 증손녀 허예바양 등 청소년 10명이 초청됐다.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고려인뿌리교육센터의 추천을 받은 고려인 3세들로 오는 14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임청각,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경북과 서울지역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첫날인 8일 환영식에는 이진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 한희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병철 광복회 경북지부장, 내앞마을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석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맞이했다.
경북도는 이번 캠프 일정에서 고려인 3세 청소년들에게 체류·정착 안내, 비자 설명회와 유학설명회, 그리고 대학교 탐방을 준비해 대한민국 유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도울 예정이다.
또 모국인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고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원 외교통상과장은 환영식에서 “이번 행사는 특히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많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찾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넓혀나가고 나아가 경북의 대학에 유학하고 졸업 후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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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 수출, 9억달러 최초 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사상 최초 9억달러를 달성했다.
2013년 2억7,222만달러에서 2023년 9억3,314만달러로 11년간 약 3.4배 늘어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수출 국가와 품목 또한 63개국 203개 품목에서 146개국 797개 품목으로 늘어나 양적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변화됐다.
품목별로는 포도, 쌀, 참외 등이 크게 성장했다.
포도는 32.4% 증가해 3,535만달러, 쌀은 68.7% 증가한 370만달러, 참외는 122.6% 증가해 138만달러를 수출했다.
가공식품 중에는 음료류, 붉은대게살, 주류, 김치, 낙농품 등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음료류는 5.6% 증가해 9,474만달러, 붉은대게살은 17.7% 증가한 2,735만달러, 주류는 31.0% 증가해 2,704만달러, 김치는 1.6% 증가한 1,074만달러, 낙농품은 23.2% 증가해 3,193만달러를 달성했다.
경북도는 이같이 농식품 수출성장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성장한 데에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추진 등으로 생산-유통-판매 전반을 지원하는 농식품 수출 지원정책이 크게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신선농산물의 경우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정부지정, 도지정 수출단지 및 예비 수출단지라는 3단계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인증, 포장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간접지원과 2023년 62회의 해외 판촉활동을 펼쳤다.
향후, 도에서는 3천5백만달러 정도를 수출하는 샤인머스캣뿐만아니라 소비층이 다양해 수출 잠재력이 큰 고소득 작물인 딸기를 특화품목으로 지정하고 2030년 천만달러까지 수출 신장을 목표로 20개소의 “딸기수출단지”를 집중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개발에 집중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공식품은 안동소주, 음료, 김치 등의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상설판매장 운영 등 해외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K-경북푸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지원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선 올해 농식품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출지원정책을 통해 경상북도 농식품이 세계 먹거리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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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숙원사업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김해시 주민숙원사업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AANEWS]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북부동 숙원사업인 북부우회도로 개설사업 전체 4개 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삼계서희스타힐스아파트~국도58호선 423m의 개통에 따른 것이다.
북부우회도로는 삼계동 가야대학교와 국도58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1,183m, 폭 25m 도시계획도로이다.
지난 2014년 7월 1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2-1구간, 2023년 2월 2-2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했다.
그간 북부동 일대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 서희스타힐스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출·퇴근시간 교통체증 현상이 심했다.
이날 북부우회도로 전면 개통으로 삼계사거리로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며 북부동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북부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우회 도로망 구축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북부동 일원 교통량이 상당폭 분산되고 올해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교통흐름 분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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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민원 주차장 확장…30면 추가 조성
구미보건소, 민원 주차장 확장…30면 추가 조성
[AANEWS] 구미시는 최근 지산동 산 18-4 일원에 구미보건소 민원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으며 주차 공간 30면을 추가해 8일부터 개방했다.
구미보건소는 건강증진 사업, 보건증, 접종 등 다양한 업무로 일평균 300~400명 정도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보건소 앞 도로 인근 주택지역 이면도로에 주차할 수밖에 없어 지속해서 주차 민원이 발생했다.
이번 주차장 확장은 ‘2023년 현장 소통 시장실 건의 사항’에도 포함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구미보건소는 주차장 확장에 필요한 대지 확보를 위해 2023년 2월부터 소유주와 지속해서 협의했으며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김정도 의원과 사업예산 확보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의했다.
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 공간 협소에 따른 보건소 방문 민원인의 불편이 개선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섭 보건행정과장은 “민원인과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추가 주차장을 확보해 보건소 주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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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혜택받는 복지급여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개인에게 지급하는 복지급여 ‘통장 입금 명세’ 표기를 정비해 누구나 복지 급여와 수당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받는 복지급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한다.
이번 복지급여 표기 정비는 개인에게 지급되는 복지급여 입금 명세 표기가 ‘부서명’ 등으로 지급되고 있어 민원인이 전화로 담당 공무원을 찾기가 힘들고 전화를 받는 공무원도 급여 담당자를 찾기가 힘들어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이 많아 추진하게 됐다.
개인별로 지급되는 복지급여는 생계급여 기초연금 아동수당 양육 수당 장애인 연금 등 시청 7개 부서의 35종으로 시는 입금 명세 표기를 6글자로 정리해 개인이 혜택받는 복지급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시청 누리집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표기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내가 혜택받는 복지급여가 무엇인지 헤매지 않고 쉽게 확인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2024년에는 점차 세분화하고 복잡한 복지정보를 누구나 쉽고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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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슬기로운 세액 납부 자동차세 연납으로 5% 세금공제 받으세요
울진군, 슬기로운 세액 납부 자동차세 연납으로 5% 세금공제 받으세요
[AANEWS] 울진군은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는 1대당 연세액을 2분의 1로 분할 해 6월과 12월에 부과·징수한다.
납세의무자가 연세액을 1월에 미리 납부 하는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세액 5%를 공제받을 있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전 연도에 연납한 납세자는 차량의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세액을 납부 한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 할 경우 일할계산 후 환급을 하고 있으며 이사를 가거나 소유권 변동이 있을 경우에도 납부 사실이 연동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이용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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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공교육 발전, 우리 함께 만들어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1월 31일까지 ‘교육발전특구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 및 지정 이후, 실효성 있는 특구 운영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그리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공모 신청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 군민제안‘울진군 교육발전 특구에 바란다’에서 직접 작성하면 된다.
특구 지정과 교육 분야 관심이 있는 학부모, 군민 누구나 공모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 및 정주 여건 강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우리 지역의 교육·정주여건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신청 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가 사업의 적절성과 우수성 등을 고려해 심사한 뒤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며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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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2024년 갑진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새해 인사와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조해진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창녕생활개선회의 두드락 난타동아리 공연과 우리태권도 따오기태권도시범단의 품새시범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신년 덕담, 신년 인사,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떡 절단,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군형 창녕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패기로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창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청년들이 꿈과 의지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군정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노력한 결과, 총 68개의 기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전년도보다 3.8%가 증액된 6천 64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024년을 새로운 변화가 있는 ‘창창한 창녕’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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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개최
창녕군,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개최
[AANEWS] 경남 창녕군은 오는 3월 16일 부곡온천 일원에서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사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창녕 부곡온천과 아름다운 낙동강 변의 환상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km 코스, 5km 코스 총 3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온천욕 티켓을 무료로 지급한다.
페이스페인팅과 행운의 룰렛 등 즐길 거리가 준비되고 78℃의 부곡온천수로 삶은 달걀 등 다양한 무료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부곡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며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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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정, 2023년 빛나는 성과 2024년 비상
합천 농정, 2023년 빛나는 성과 2024년 비상
[AANEWS] 합천군은 지난해 농림축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한 단계 더 도약했으며 올해는 이를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합천군은 각종 평가를 통해 농업분야 총 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23년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하며 22년 중앙단위 성과 평가 ‘우수’에 이어 또 다시 쾌거를 이뤄냈다.
‘水려한합천 영호진미’는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 농산시책 포상에서 농림부 선정 최우수,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4위의 영예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분야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체부장관상,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 우수, 조림 평가 우수, 숲가꾸기 평가 장려, 임도사업 평가 우수로 총 5건을 수상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면서 사업비 130억원을 확보했다.
23년 10월 기준 합천군은 경지면적 10,639ha에 농가 및 농업인은 6,902호 13,567명으로 총인구수 대비 농업인 수가 32%를 차지한다.
특히 수리시설이 잘 조성돼 논 농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전체 경지면적의 60%를 차지하며 벼 안정생산과 재배기술 향상에 대해 많은 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7년도부터 합천쌀 명품화 사업 추진으로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를 탄생시켰고 23년에는 쌀 생산단지 350ha를 조성해 최고품질 벼 안정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력 작목 육성을 위해 마늘, 양파의 우량 마늘주아 종구 보급, 양파 기계정식, 마늘 스마트 기계화로 마늘 양파 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23년 시설원예의 주력 품목은 딸기, 멜론, 애플수박, 파프리카, 토마토 등이다.
딸기는 시설현대화 고설재배 시설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 안정화가 됐으며 멜론·애플수박 또한 재배 기술 노하우가 축적돼 당도 높은 고품질 생산 판매 시스템이 정착됐다.
요즘 소비자들은 양·가격 중심에서 품질·안전성 중심의 소비로 인식이 전환되고 농업 생산활동의 환경부하 문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필요성으로 친환경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확립되고 있다.
군은 23년 친환경 농산물 생산은 292농가 248ha며 GAP 인증 면적은 205농가 200ha로 24년에도 주력 품목 육성과 친환경농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군은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정식·수확기에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에 농가 지원책으로 농촌인력은행을 3개소 운영하며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농촌인력은행과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이내 친척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인권침해·급여 미지급, 고용계약 위반사항 발생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농촌인력 난 해소와 농가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은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 대책 강구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1억 소득 농업인 3천 명 육성과 연계해 4대 전략 18대 과제를 선정·추진하고 있다.
22년도 소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억 소득 농업인이 분야별 1,665명을 달성했으며 군은 연차별로 500명씩 확대해 25년까지 3,000명 육성, 농업예산은 2,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농가소득 증대 4대 과제는 앞서가는 농업·농촌 육성 미래지향적인 농정 실현 스마트 유통시스템 확대 지속적인 축산업 육성으로 세부 시행을 위한 18대 전략과제를 두고 있다.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로 합천군도 고령·중년 농업인을 제외하면 차세대 농업을 이어갈 청년 농업인은 880명으로 전체 농업인의 7% 밖에 되지 않는다.
이에 차세대 영농리더 육성을 위해 영농 정착, 취농직불제 지원 등 11개 분야의 지원과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귀농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도시민의 귀농·귀촌 인구는 20년 이후 해마다 1,000명 이상을 유지해 인구 감소 위기에 기여하고 있다.
더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정주 의향 단계에서부터 최종 이주정착 단계까지 촘촘하게 지원책을 마련해 농촌을 배우고 적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인이 좋은 상품을 생산하면 판매는 걱정 없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군은 합천유통의 대형 유통거래 및 도매시장 출하 수수료 지원과 산지 공판장의 경매수수료 지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팜 ‘농부애상’과 라이브방송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학교의 공공급식 식재료를 친환경 우수농산물로 공급하는 먹거리 통합관리 공급체계를 완료했다.
23년 3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34개교에 전격 공급하고 있다.
생산 농가와 공급업체는 공모에 의거 계약 생산 납품해 지역농산물을 연초 14%에서 23년 말 30%, 25년까지 50%로 높여나가며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안정생산 공급으로 ‘합천군 푸드플랜’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젊고 스마트한 농업중심도시 합천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농업 성과들로 민선 8기의 기틀을 다졌다”며 “중반부로 접어든 올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전망이다”고 밝혔다.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