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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유형별 평가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미흡 4개의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결과 함양군은 총점 89.55점으로 전국 82개 군부 평균 점수인 79.03점보다 10.52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사전정보 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직원 모두가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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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읍·면 환경정비 삼국유사 테마파크 환경정비 등 2개 분야에서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2월 14일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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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8282민원처리 기동반 1주년 돌아보기
청송군 8282민원처리 기동반 1주년 돌아보기
[AANEWS] 청송군은 지난 해 1월 시작한 ‘8282민원처리 기동반’이 1년간 2,195가구, 6.84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주택의 불편사항을 행정에서 직접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청송군에 주민등록 된 모든 가구가 연 4회 이용할 수 있으며 취약가구의 경우 회당 5만원 이하의 재료를 지원해준다.
또한, 일반가구는 직접 재료 준비 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빈집이나 창고 상가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지난 1년 아들처럼, 삼촌처럼 각 가정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많은 격려와 칭찬 덕분에 더위나 추위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한 주민은 “전화 한 통에 직접 달려와 수리해주고 친절하게 이용방법도 알려주고 떠나는 마치 슈퍼맨 같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8282민원처리 기동반’ 운영 시작 전 꽤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으나,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보니, 그 고민의 시간들이 결코 헛됨이 아닌 것을 증명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청송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더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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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환경오염 예방 앞장
산소카페 청송군, 환경오염 예방 앞장
[AANEWS] 청송군은 환경 친화적인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펼친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화장지 또는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고급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어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다.
폐지류와 종이팩은 별도 분리 배출해야 되며 특히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오염된 종이 등은 교환대상이 아니다.
또한, 종이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다음 펼쳐서 건조시킨 후 200ml는 20개, 500ml는 15개, 1,000ml는 10개를 3겹 고급 화장지 1롤 또는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3매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10개당 1세트를 새 건전지로 교환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후, 라벨을 제거해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30개당 20L 재사용봉투 3매 또는 화장지 1롤을 받을 수 있다.
단, 양념류, 식용유, 워셔액, 손세정제, 커피테이크아웃잔 등은 교환 대상이 아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수거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탄소중립을 실천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 이번 재활용품 교환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신경 써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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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남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료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수산자원 보호와 양식 어장의 스마트화·규모화,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업인이 배합사료를 사용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융자지원 사업, 친환경 수산물 배합사료 직불제 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식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생사료 사용으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 예방을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981개 어가에 1,88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구매자금 공급 규모가 전년도 1,000억에서 500억 증액된 1,500억원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어가가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로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등에 따른 양식어업 면허, 허가, 신고하고 어업경영체 등록을 한 어업인이나 어업법인이다.
지원 금액은 어가당 최대 3억원, 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2~3년 일시상환이다.
사업 희망자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업신청서 신용조사서 배합사료 구매 계획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갖춰 사업장 주소지 관할 경남수산안전기술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할 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어업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해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배합사료 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8억 90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 어가에 어가당 최대 2억 3천만원의 한도 내에서 사료 1포대당 지원단가를 작년 기준 9,680원에서 올해 10,36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관할 시군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 대상이 되는 어가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급요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할 시군의 수산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상욱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올해 지원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어가가 혜택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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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역대 최대 380억원 융자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금 융자 규모는 총 3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0억원을 증액해 역대 최대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다.
융자 규모는 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305억원, 농산물가격 안정 자금 10억원,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5억원이다.
운영·안정자금은 농어업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 7천만원, 시설자금은 농어업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 3억원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하는 조건이다.
특히 경남의 미래 농업 활성화를 위해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최첨단 애그테크 기술을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계획인 농어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2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에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확정하면 융자가 실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반기 융자 절차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연초 1회 신청을 받고 후순위자까지 선발한다.
후순위자에게 순차적으로 대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므로 하반기에는 접수가 없는 점을 감안해 이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고금리 정책 기조 속에서 1% 저금리로 융자되는 역대 최대 농어촌 진흥 기금 380억원이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미래농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이 필요한 농업인 등은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지난해 도내 농어업인 1,011명에게 262억원을 지원하는 등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지금까지 41,059명에게 9,103억원을 융자 지원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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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 연계
경남도립미술관,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 연계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교육 00살, 나의 이야기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와 연계해 예술 작품에 담긴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소개하고 참여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그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월 10일 1차 교육은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처음 만나는 또래 친구와 선생님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게임 형식을 통해 전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2차시에는 ‘만약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전시 참여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12일 3차시에는 ‘우리는 가족’이라는 주제 아래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한 뒤, 자기 가족을 소개해 보고 가족에게 편지를 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에 어린이들의 이야기, 수업 과정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촬영했으며 편집 영상은 2월 중에 도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 외 모든 관객들이 어린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들어보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참여한 어린이들은 “미술작품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지고 그 작가가 무슨 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지 이해됐다”, “내 꿈은 웹툰 작가인데 이 활동을 하니 내 꿈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간 것 같다”, “다시 오고 싶다”, “교육을 통해 미술작품을 알아가서 좋고 뿌듯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했다.
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역시 많은 도민의 성원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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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응급실 뺑뺑이 막고 해결사 역할 톡톡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응급실 뺑뺑이 막고 해결사 역할 톡톡
[AANEWS]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시행 1개월 만에 21건의 응급의료상황을 해소하고 9건의 환자 불수용 사례관리를 하는 등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상황을 공유·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상황실에서는 구급현장에서 병원선정이 필요한 응급상황 15건에 대해, 응급의료지원단과 119소방이 협업해 병원을 즉각 선정할 수 있도록 했고 응급실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해 요청해 온 6건에 대해서도 전원 조치 등을 했다.
또한 환자 불수용 사례관리로 응급실에서 재이송한 9건에 대해서도 부당한 수용거부 등이 없었는지 사후 확인했다.
병원선정이 지연된 사례들을 살펴보면, 80% 이상은 병원의 전문의 부족으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병상 부족 등 기타 이유였다.
이에 상황실에서는 병원선정 지연 등에 대응해 실시간으로 전문의 현황, 치료가능 과목 등 병원 정보를 이용해 신속히 병원을 선정해 이송 조치했다.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이전에는, 도내 중증응급환자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에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수용 여부 등을 문의했다.
상황실 운영 이후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병원의 수술가능 여부와 가용 병상, 치료가능 과목 등이 표출되는 상황실 상황판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적정한 병원을 선별해 구급대원에게 더 빠르게 이송병원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시스템을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일분일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병원을 찾는 시간과 환자 이송 시간을 단축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19구급대와 의료기관에서도 병원선정 등의 절차 등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도민안전에 노력할 수 있게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올해 더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발생, 신고접수, 병원선정·이송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보호자에게는 실시간 상황을 문자 등으로 안내하는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일동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앞으로도 탄탄한 응급의료체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도내 어디서든 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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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에콰도르 SECA 타결’ 관련 화훼 재배 농가 피해 종합대책 마련 건의
경남도, ‘한-에콰도르 SECA 타결’ 관련 화훼 재배 농가 피해 종합대책 마련 건의
[AANEWS] 경상남도는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타결로 인한 화훼 재배 농가의 피해 대책 마련과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지난해 10월 11일에 타결된 한-에콰도르 SECA와 관련해 쌀, 양파 등 국내 주요 품목은 관세 철폐가 유보되나, 화훼 품목은 10여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관세가 철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까지 SECA와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향후 국내 경제에 미칠 전반적인 영향평가 결과와 국내 산업의 보완대책 등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국회 비준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화훼 수출 강국인 에콰도르는 주 수출 품목 중 절화의 비중이 높고 수출단가가 국내 장미에 비해 매우 낮아 협정이 발효되면 도내 장미 재배 농가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12일 김해 대동농협에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부산·경남화훼생산자연합회, 화훼 재배 농가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SECA 체결에 따른 화훼산업의 피해 대책 마련과 모든 화환에 사용된 화훼 종류·원산지, 생화의 재사용 여부 등을 표시·고지하는 화훼산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아울러 절화를 생산하는 주요 시도와 연계해 종합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경상남도 화훼산업발전 및 화훼문화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화훼 관련 단체와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2월 경남 화훼산업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자해 화훼 생산·기반, 가공·유통, 소비·문화 촉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화훼 판매대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해 위축된 화훼 소비시장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올해는 경남도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화훼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2일간담회에서 화훼 재배단체가 건의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추가로 건의하고 경남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의 협조 사항을 반영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인수 농정국장은 “농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재배농가에 SECA 체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고 도내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훼산업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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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유망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는 1976년부터 매년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박람회로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전시 분야는 신선농산물, 음료, 주류, 육가공, 제과, 유제품 등 농식품 전반이며 올해 경남도 참가 품목은 농식품 분야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바이어 전문 전시를 통한 제품 홍보,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참여업체 선정 이후 2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의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는 2021·2022년에는 코로나로 온라인 지원을 강화한 형태로 규모를 축소해 개최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정상 운영해 60개국 2,562개사가 참가하고 7만 3,78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60개국 2,600개사, 약 7만 5,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