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 4월까지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용역 시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삼척과 맹방 등 관내 지역 12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모두 6천만원을 들여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 평가용역에는, 위험지역 파악, 안전시설 여부, 필요한 안전요원의 규모와 배치 위치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평가한다.
시는 이르면 이달부터 4월까지 이번 용역을 진행해, 그 결과를 토대로 7월 해수욕장 개장까지 안전관리 최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고 2024년도 해수욕장 개장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피서철 삼척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2021년 69만명, 2022년 71만명 2023년 70만명으로 코로나 19 영향에서 벗어나 점차 증가세에 있다.
2024-01-17
-
학력 취득의 장 삼척시, 2024년‘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개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평생학습관에서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 2024년‘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 희망자는 학습관에 방문, 교육과정 상담 및 구비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운영방법은 중등 졸업학력 인정 응시반과 고등 졸업학력 인정 응시반 2개반을 1월 16일부터 8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주 3일 3시간씩 운영하며 시험은 오는 4월과 8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삼척시‘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8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시민들의 학력 취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는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원하는 합격생에게는 교육생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합격생들에게는 자긍심 고취 및 미래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고등 졸업 학력 미취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반 과정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삼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2024 강원 D-3, 마지막 점검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16일 오후 도청에서 각 분야별 담당 실국장과 4개 개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회를 3일 앞두고 이번에 열리는 회의는 식음료 등에 대한 위생 점검, 노쇼 방지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식음료 등 위생 점검의 경우 1월 첫째주 선수촌·운영인력 식당의 식재료 납품업체 15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고 앞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격일간격으로 업체의 위생상황을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 식음료·숙박 위생업소 3,532개소에 대해서도 개최시군 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상황실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증상 발생시, 신속한 검체 체취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소독 등을 실시해 집단 감염으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선수촌 식당과 IOC 숙박시설 내 조리종사자 705명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9명이 검출되어 해당 조리장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검출자를 신속하게 격리 조치 한 상황이며 금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내 식당서 자원봉사자의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 중에 있으며 의심 증상이 발생한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접수해 격리 조치 중에 있다.
김 지사는 대회를 3일 앞두고 감염병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 “감염병 대응상황실의 조기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한 때” 라며 검체체취, 역학조사, 방역소독, 격리 등 일련의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지금까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경기 예매율은 목표 관중 25만명의 133%인 334천매로 목표치를 넘어섰으나, 무료 관람티켓의 특성상 노쇼가 발생할 우려에 따라 도에서는 남은기간 현장 발권과 단체예매를 확대하는 등 노쇼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대회가 시작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대회 성공개최의 전제 조건은 안전, 위생, 한파 세 가지임을 명심하고 일일보고를 원칙으로 좋은 건 넘어가도 되지만, 안 좋은 건은 반드시 보고토록 하고 폐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4-01-16
-
신중년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사업, 거점시설 운영매니저 채용공고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신중년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거점시설 운영매니저 채용을 공고 했다.
심사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1월 24일 ~ 1. 30.까지로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접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거제시로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자로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세무·회계 2급 이상, 마케팅 관련 자격증, 세무·회계 및 홍보·마케팅 관련 3년 이상 경력자 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채용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신중년에 일자리참여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
함양연꽃의집, ㈜푸른농산과 ESG경영 업무협약식 체결
함양연꽃의집, ㈜푸른농산과 ESG경영 업무협약식 체결
[AANEWS]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푸른농산은 1월 16일 함양연꽃의집에서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구축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사무국장과 ㈜푸른농산 제영효 부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중증장애인 사회적 활동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산과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 주민과 연계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푸른농산은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기업'을 모토로 전국 유일한 건조농산물 선별 및 즉석조리식품을 제조하고 건조농수산물, 스낵 등 원료를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농수산 가공업체다.
㈜푸른농산 배종용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외계층에 큰 관심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실천에 동참했는데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16
-
구미시, 봄의 정취를 느낄 생활원예기술 교육생 모집
구미시, 봄의 정취를 느낄 생활원예기술 교육생 모집
[AANEWS]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봄 야생화 및 국화분재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야생화 과정은 1기와 2기로 나눠 격주로 진행되며 3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화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7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마지막 회차에 전시회를 개최하고 타 시군 국화전시회장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마주치지만, 이름을 알지못해 무심코 지나치는 야생화를 내손으로 직접 빚은 화분에 식재하는 경험을 통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화분재 과정을 통해 1년간 국화를 관리하며 일상속에서 휴식과 힐링, 인내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원예 기술교육을 통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타인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자신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예술적인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희열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16
-
구미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일품벼, 영호진미’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농업인 단체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었다.
심의회에서는 일품벼와 영호진미를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2023년~2024년도에도 일품벼와 영호진미를 선정한 바 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되지 않고 벼알 탈립이 잘되지 않아 기계화율이 높은 우리 지역에 알맞으며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좋고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슬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공공비축미 매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6
-
구미시, 한겨울에도 사랑의 온도탑 '후끈'…120도 돌파
구미시, 한겨울에도 사랑의 온도탑 '후끈'…120도 돌파
[AANEWS] 구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모금을 시작한 지 46일 만에 목표액인 10억 5,400만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체, 단체, 기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활동에 힘입어 12억 7,000만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 120℃를 돌파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참여해 준 많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모금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1-16
-
통영시, 주민이 주인되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골마을
통영시, 주민이 주인되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골마을
[AANEWS]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 중앙지구 새뜰마을사업 창골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조합원 20여명과 함께 창골마을 환경정비 활동과 공익사업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골 사회적협동조합 지난해 10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받아 2019년부터 통영시에서 시행하고 있는‘중앙지구 새뜰마을사업’의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설립된 주민 조직이다.
같은 사업으로 지난해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창골구르미’를 거점으로 마을수익사업인 퓨전약과와 수제청을 활용한 음료 판매 등 다양한 마을수익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공동체 활동은 창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첫 공익활동으로 마을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홀로 어르신 조합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뜰마을사업으로 정비된 골목길을 주민 스스로 깨끗하게 유지하고자 추진됐으며 방문객 맞이를 위한 창골 구르미 대청소, 연잎밥 식사 나눔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업의 일정부분은 공익사업을 수행해야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취지에 맞춰창골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앞으로 월1회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주민 스스로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살고 싶은 창골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이번 공동체 활동을 통해 조합원들과 함께 마을을 정비하고 밥도 나눠먹으니 진정한 식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조합원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활동범위를 넓혀가면서 창골구르미를 거점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며 창골마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
‘울릉칡소’명품 명절선물세트로 출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 명품 ‘울릉칡소’를 이번 설에도 롯데백화점에서 맛 볼수 있다.
울릉청정 자생 산야초와 천연 암반수, 맑은 공기 속에 자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인 ‘울릉칡소’는 매년 명절 명품선물세트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10년부터 롯데백화점에서 판매중인 울릉칡소 선물세트는 명품세트, 일반세트등 높은 가격에도 매년 완판되며 그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울릉칡소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설명절에도 선물세트 제작을 위해 ㈜롯데쇼핑과 울릉칡소 9두를 일반 한우대비 30~40% 높은 가격에 출하약정을 맺는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한우인 ‘울릉칡소’는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흑갈색의 줄무늬를 가져 생김새가 마치 호랑이를 닮아 ‘범소’, ‘호반우’라고도 불렸으며 일반한우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울릉칡소’는 그 뛰어난 맛을 인증 받아 2013년 슬로푸드 국제본부 ‘맛의 방주’에 등록됐다.
24년 1월 현재 울릉군에는 울릉약소 410두 중 45%에 해당하는 185두의 ‘울릉칡소’를 사육중이다.
울릉군은 ‘울릉칡소’ 발전방향 재정립을 위해 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울릉칡소 명품화 유통망구축 및 등급판정 프로세스 고도화’ 주제로 축산농가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등급판정 프로세스 등 선진축산 기술을 적극 도입해 ‘울릉칡소’가 진정한 지역특화품목으로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