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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별고을 성주 드림이’제작·배포
2024‘별고을 성주 드림이’제작·배포
[AANEWS] 성주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생산품 홍보를 위해 “2024년도 성주군 생산품 가이드북 ‘별고을 성주 드림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드림이’책자에는 성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참외, 사과, 버섯을 비롯해 성주황금꿀참외떡, 참외콤부차, 참외쉐이크 등 성주참외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상 가공식품과 등겨장, 유과 등 전통식품까지 관내 우수 생산품들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수록했다.
군은 관내 주민센터와 주요 관광지에 드림이 책자를 비치하고 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도 게시해 성주의 우수한 생산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관내 우수한 생산품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군에서도 농가 소득향상과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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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중기부 장관과‘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 논의
조규일 시장, 중기부 장관과‘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 논의
[AANEWS] 진주시에서 국립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경제교육단체협의회 등과 협업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진주시는 그간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중 조명해 기업가들에게 창의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지난해 2월부터 대통령실,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를 설득하는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에 반영됐다.
이날 오영주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이 바로 K-기업가정신이며 이를 어떻게 계승·발전시키느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적인 경제발전을 이끌어갈 구심점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확산하기 위한 통일된 초중고 교육교재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학생들과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위한 ‘기업가정신 연수관’ 설치도 건의했다.
현재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중소·벤처 기업 CEO 등의 교육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연수시설로 사용되고 있으나 숙박시설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오영주 장관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실효성 있는 타당성 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며 통일된 교육교재 개발에도 진주시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오 장관 면담에 이어 한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관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비한 전시관 구성, 유물 공유 등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양 기관은 오는 3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19일에는 기획재정부 산하에 있는 경제교육단체협의회 박재완 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 받았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경제단체 주요 인사를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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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다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2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광역시는 ’21년, ’22년 연속 4등급의 불명예를 떨쳐내고 2등급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2등급에 만족하지 말고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의 ‘성서공단 등 산업단지 화재예방 대책’ 보고 후, “화재에 취약한 공단과 서문시장, 칠성시장, 서남시장 등 재래시장은 여전히 대형화재의 발생 우려가 있다”며 “선제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공항건설단의 ‘대구공항 노선확대 추진’ 보고 후, “TK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하려면 現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가 필요하다”며 “조호바루, 호치민, 칭다오와 더불어 사천성 성도에 부정기 노선이 취항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후적지개발단의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 후속업무 추진’ 보고를 받은 후, 지난 1월 11일 종합계획 발표와 관련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간 조정·지원 등 후속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글로벌 도시 대구, 영어 표기 표준화·통일화 추진’ 보고 후, “신공항, 5대 신산업, 경북대 등 영어 표기가 부정확하거나 여러 표현이 혼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비 대상 영문 표기를 일원화해서 시민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위원회의 ‘2023년도 종합청렴도 최상급 달성’ 보고 후, “내부 청렴체감도가 외부 청렴체감도보다 낮은 것은 잘못된 현상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라”며 “또한, 수시로 청렴 특별감사 등 부패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모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설 명절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정 전반에 걸쳐 미리 살펴보고 대비해서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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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대구, 즐생단이 찾아갑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즐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장들의 축사와 함께 즐생단원 502명이 ‘고독사 없는 대구, 즐생단이 찾아갑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카드섹션을 통해 고독사 예방 결의를 다짐하고 안전교육을 실시 했다.
‘즐생단’은 대구광역시·대구시시니어클럽협회·영남이공대학교·대구시사회복지관협회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한 고독사 예방 추진 인적 안전망으로지역 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유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02명이 선정됐으며 오늘 발대식 이후 총 39시간의 전문적인 방문 교육을 이수 후 2월 13일부터 읍·면·동, 복지관으로 배치돼 고독사위험군 실태조사 상시 추진과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에 투입된다.
대구광역시는 연초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연결로 즐거운 생, 고독사 없는 대구’라는 비전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4대 추진 전략인 1)고독사 위험군 발굴 2)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3)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지원 4)고독사 예방관리 기반구축을 기반으로 32개 세부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돼 이웃들의 고독 생을 즐거운 생으로 바꿔나가 궁극적으로 고독사를 예방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의 미조사자에 대한 추적조사와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고독사 예방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광역시의 고독사 예방 주요 핵심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즐생단 양성 및 마을수호점 지정 지역공동체 공간조성 우마트 운영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생명의 전화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 24시간 AI돌보미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복지국장은 “즐생단은 대구시 사회복지 발전에 주요한 인적자원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고독사 예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역량을 모아달라”며 “즐생단을 통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실태조사에 대구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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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고종시곶감·농특산물” 서울에서 맛보세요
“함양고종시곶감·농특산물” 서울에서 맛보세요
[AANEWS] 함양군이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도봉구 창동하나로마트에서 함양 고종시곶감·농특산물 특별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리산과 덕유산 아래 곶감생산농가 10농가와 농특산물 생산업체 5개 업체가 참여해 설맞이 특판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서울의 고객들에게 곶감할인 판매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가방 증정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알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고종시곶감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로 지정이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예로부터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림공원 일대에서 열렸던 함양고종시곶감축제에는 3만여명의 전국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5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울 창동하나로마트 설맞이 특판행사는 수도권의 고객들에게 함양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자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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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대 농기계 원하는 곳까지 운송한다.
함양군, 임대 농기계 원하는 곳까지 운송한다.
[AANEWS]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향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으로 임대 농기계를 운반하기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1월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차량이 없거나 운전을 할 수 없어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및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노동력 부족으로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임대 농업기계를 배송해 농업활동이 적기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상·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계임대 배송료는 형평성을 고려해 거리 제한 없이 본인부담금 편도 1만 5,000원, 왕복 3만원으로 농가부담분을 경감해 사업 추진 운영할 계획이다.
배송을 원하는 농업인은 3일 전까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이용신청 및 배송의뢰를 해 원하는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배송지원이 가능한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4개 권역의 자주식 소형 농업기계로 18종 216대 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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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경남도,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가 ‘2024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는 1990년부터 짝수 해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조선 및 해양, 작업선, 항만 기술 등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다.
2022년 행사에는 세계 18개국에서 1,432개사, 1만 4천여명이 참관했다.
올해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며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 워크숍, 업계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경남도는 5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설치비 및 참가 등록비 전액과 편도 항공료, 통역비를 지원한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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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도내 어려운 아동과 함께해요”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도내 어려운 아동과 함께해요”
[AANEWS] 경남도는 22일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26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경남 전 지역에서 개최된 공공형어린이집 161개소 보육교직원과 아동, 학부모들이 함께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공형 푸른 콩깍지 나눔 행사는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과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2017년부터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 제도는 정부에서 보육 교직원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어린이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12월 말 기준 총 161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일반 어린이집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성금 기부, 나눔장터 운영 등 일상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연수회를 개최해 보육교사 자질을 함양하고 보육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위정숙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도내 모든 공공형어린이집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이번 성금이 우리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매년 계속해오시던 나눔을 올해도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공공형어린이집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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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 대비 축산농가 방역 수칙 이행 당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기온 급감으로 소독 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악성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해 주요 질병에 대한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한파 대비 방역 수칙 전파에 나섰다.
지난밤부터 기온이 급감해 25일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축산농가와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21일부터 25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고병원성 AI가 최근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잇달아 검출돼 발생지역 범위가 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또한 2019년 경기 파주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인접한 부산지역 야생 멧돼지에게서 검출되고 지난 16일에는 경북 영덕의 양돈 농가까지 발생해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겨울철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한파 대비 주요 방역 수칙은 다음과 같다.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 등을 통해 소독기 동파 방지, 저온에 효과적인 산화제, 산성제 및 염기제 계열 소독제 사용, 희석 배율을 고농도로 사용, 농장 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 발판 소독조가 얼지 않도록 관리, 한파 기간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 사육 가축에 대한 이상 유무 면밀히 관찰, 의심 증상 확인시 신속한 신고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행동 수칙 준수 철저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독 효과가 낮아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는 방역 수칙을 잘 이행하고 의심 가축이 확인되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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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화정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임대주택으로 이사오세요
의령 화정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임대주택으로 이사오세요
[AANEWS] 경남도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이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의령군 화정초 LH 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소멸 위기 마을과 작은학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 교육청, 시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건립 빈집 정비 정주여건 개선 작은학교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는 LH와 협업해 지역별로 임대주택 건립, 빈집 정비,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학교에서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을 실시한다.
의령 화정초등학교로 전입학할 경우 마을체험, 스포츠, 소프트웨어 교육 등 수업과 계절별 체험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연극교실과 오케스트라 등 방과후와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며 교실 환경 개선 공사도 막바지에 이르러 올해 2월쯤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LH 임대주택은 의령 화정면 내 다자녀 유형 주택 5호로 전용면적 84㎡이며 시중 시세 30~4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하며 입주 자격 유지 시 2년씩,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다자녀 유형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고 국민임대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이다.
신청은 의령군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으로 관련 서류를 구비 후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LH 청약센터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2020~2021년 사업 대상지 4개소에 42가구 184명이 이주했으며 가구당 4명 정도 이주해 오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하정수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은 “의령 화정초 작은학교 살리기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추가 모집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도에서도 작은학교와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마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