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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AANEWS]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년째 진행중이며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고 합주를 통한 협동심 발굴 등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2학년~6학년까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총 9개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무상교육을 받는다.
또 여름캠프, 향상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모집은 2월 1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장래 예천의 음악가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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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정보화사업 설명회 개최… 지역 정보통신기술 활성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말 개최되는 설명회는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오며 시와 기업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시 본청 및 사업소는 83개 정보화사업에 146억원을, 구·군은 242개 정보화사업에 176억원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부산이전공공기관 등은 151개 정보화사업에 196억원을 투입한다.
총 476개 정보화사업에 518억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사업, 원격검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2호선 폐쇄회로설비 관제시스템 개량 등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와 소방재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공사·공단 등이 올해 주요 정보화사업을 상세 설명하고 발주예정 정보화사업에 대한 발주정보,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시 정보화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소개 발주예정 정보화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3억원 이상 사업의 업무담당자 상세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 공공기관 사업담당자와 기업 간 일대일 소통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 공공기관 사업담당자들도 다수 참여하는 만큼, 정보통신기술 분야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날 설명회에 최대한 많은 발주 예정 정보화사업을 소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사업참여 기회를 높이겠다”며 “지역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나갈 것이며 더 많은 공공기관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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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부산 유치
‘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부산 유치
[AANEWS] 부산시는 내년 1월에 열릴 ‘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개최지가 부산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1999년 최초 개최 이래로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청소년 로봇 대회다.
예·본선을 거친 30개 파트너국 대표 선수가 모여 5일간 주니어리그와 챌린지리그 등 총 42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른다.
로봇 분야 소통과 협업 능력을 향상해 청소년들이 미래 실무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세계적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25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총회에서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2025년 세계대회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함에 따라 결정됐다.
부산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와 최종 경합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유치가 유치기획 단계부터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측에 부산의 매력과 부산 개최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펼친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최지 발표가 있는 제25회 대회에 유치단을 파견해 대사관 면담, 그리스 장관급 간담회 등의 외교적 노력과 전략적 협상을 펼쳤다.
유치단은 유치 성공 이후에도 그리스 대회 분위기를 체험하며 차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유치단은 부산의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풍부한 기반시설 등이 경쟁 도시와의 차별점이 돼 위원회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시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선발전과 세계대회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게 돼 개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 8월 예정된 한국대회 선발전에서는 전국 선수들이 4일간 17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이를 통해 세계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정한다.
선수, 동반자 등 두 대회의 부산 방문 인원은 각각 5천 명에서 1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부산의 로봇산업 저변 확대와 로봇교육 기반 조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의 방문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인 로봇경진대회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해 전 세계에 부산의 매력과 로봇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의 로봇산업 분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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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부산시,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 주택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현상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한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박재복 회장 등 지역주택건설업계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박재복 회장 등은 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비 조정 근거 마련 희망더함주택 활성화를 위한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지구단위계획상 허용용도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근거 마련 등을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공공기여 근거 마련,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 신속처리 등 사업 시행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택건설업계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 또,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에도 제도개선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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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집 영유아 유제품 지원 사업 만족도 95.5%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의 95% 이상이 원주시 어린이집 영유아 유제품 지원 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어린이집 영유아 간식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교직원 221명, 학부모 538명 등 총 759명이 참여했으며 교직원 96%, 학부모 9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우유를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 “성장기에 필요한 유제품을 어린이집에서도 보충해 주니 너무 좋았다”며 어린이집의 유제품 급식 지원에 만족감을 보였다.
‘2023년 어린이집 영유아 간식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식생활 개선, 건강한 성장 발육, 어린이집 급식 내실화를 위해 영유아 1인당 1일 1개의 흰우유 100㎖ 이상을 지원하는 원주시 대표 급식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원주시는 매월 어린이집에 지역 우수농산물 ‘토토미’를 급식용으로 지원하며 어린이집 영유아의 급식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제품과 지역 우수농산물 토토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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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예술단, ‘2024 신년음악회’ 개최
원주시립예술단, ‘2024 신년음악회’ 개최
[AANEWS] 원주시립예술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024 신년음악회’를 부제로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베르디 오페라 합창곡 바그너 오페라 합창곡이 연주된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순수 국내파 K-클래식의 선두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협연과 베르디, 바그너의 오페라 합창을 통해 원주시립예술단의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및 4관왕, 러시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5위를 수상하는 등 유명 콩쿠르를 석권해 왔다.
사전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24년 신년을 맞이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과 시립예술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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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 개최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 개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19일 10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대표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장기 임대 농기계는 상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사업비 9억원이며 공검농협을 비롯한 4개 대상자를 선정 결과에 따라 차등 임대했다.
대상자는 농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4개 업체이며 주요 임대 기종은 콩콤바인 등 21종 44대이다.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은 사업대상자 대표 인사말에서 “농업인들의 고충을 잘 헤아려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는데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이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특히 우리 지역에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콩 수확 등에 농업인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임대사업을 활성화해 이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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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꿈, 상주에서 펼치다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농업의 꿈, 상주에서 펼치다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 제18기 상주농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 마케팅 트렌드와 브랜드의 이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농장 브랜드 개발 및 콘텐츠 기획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6회 108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2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는 2023년까지 17기 총 755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을 시작으로 상주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대학이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이 역량을 더욱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추수 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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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사업 확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영양 및 위생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34.8%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 인원도 빠른 증가 추세에 있지만 대부분 소규모 시설로 전문적인 급식 관리가 부재한 형편이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식생활 개선 사업에 기대가 크다.
추가 사업 대상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요양원, 노인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장애인지역재활시설로 52개소 1,500명 정도이다.
센터의 지원을 희망하는 시설은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급식 관리 지원센터의 영양사가 노인·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맞춤 식단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이용자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2023년에는 76개 어린이급식소 2,035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순회 방문 475회, 영양교육 475회를 실시해 우리 시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한 급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설 것이며 어린이와 어르신 및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관리 지원으로 우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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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글로벌 농업캠퍼스 군위에 들어선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해외 유학생 중심의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한다.
군위를 지자체와 대학교, 기업 및 연구소와 연계한 지방소멸도시 활성화의 롤모델로 만들고자 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대학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위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설계예산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학 내 외국인 중심의 글로벌 농산업 연구·교육시설 확충을 통한 글로벌 농산업 핵심 허브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농산업 연구·교육 지원시설과 해외 농산업 유학생 교육 및 지역 정착 외국인의 한국화 적응 교육, 해외 농업 근로자의 기술 교육 등 지역소멸 및 증가하는 해외인력의 교육과 관리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글로벌 농산업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할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은 총 예산 430여억을 들여 군위군 효령면에 연면적 14,000㎡로 지어질 예정이며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포함한 외국인 중심 글로벌 농업교육 시설과 기업연구소, 기업지원센터와 같은 수출 중심 농산업 첨단연구 핵심허브 시설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해외 교육생, 계절근로자, 불법 체류자 합법화 과정생 등 1,000여명의 외국인과 농산업 관련 수출기업 연구소 및 스타트업 등 약 50여개 이상의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특히 개도국 중심의 교육생 모집을 통해 단기교육, 대학원 과정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농가의 일손 부족해결을 위한 해외 농업 근로자 및 한국 정착 외국인에 대한 현장 농가에 필요한 농업기술교육 및 관리시스템 구축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내 스마트팜 테스트배드를 구축하고 이를 디지털 필드와 연계해 첨단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산업화 연구와 교육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K-농업의 해외 전파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부지는 군위군 효령면 화계리에 소재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부속실습장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총 430여억의 사업비는 국비와 군위군 지방비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10억원을 통해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3년의 사업기간을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경북대학교 군위 글로벌 농산 캠퍼스 조성사업은 지차체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가 힘을 합쳐 지방소멸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신성장동력 확보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 발전 및 해외인력의 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김진열 군수 취임 직후인 2022년 8월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및 농업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지난 해 11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경북대학교 및 첨단 농산업 분야 기업 등 총 16개 기관이 공동으로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조성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글로벌 농산업 핵심허브 구축, 스마트팜 영농단지 구축, 농촌형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농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래 첨단농업 교육 메카로 성장 하고자 하는 철학을 공유한 바 있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