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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설 명절 맞아 우체국 현장근무자 격려
조규일 진주시장, 설 명절 맞아 우체국 현장근무자 격려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1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우체국을 찾아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진주우체국 우편물 발착장에서 배송 준비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명절을 맞이해 평소보다 급증한 소포와 우편물 배송을 위해 분주한 100여명의 집배원 등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안전하게 배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창구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민들이 우편 서비스 등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편서비스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집배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마음과 소식을 전하는 여러분도 소중한 가족이기에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록 진주우체국장은 “바쁜 시정속에서도 현장근무자들에게 많은 힘을 주신 진주시장님을 비롯한 진주시 관계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배송량이 많아졌지만 적기 배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우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우체국은 지난해 11월 “복지등기 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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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등극
진주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등극
[AANEWS] 진주시가 교통안전의식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 결과, 진주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시 그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지수화한 값이다.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18개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지역의 교통문화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전국 10위였으나 올해는 당당하게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진주시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정비 ▲교통안전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구축 ▲자전거·PM 시민보험 가입 등 교통안전 시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에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더욱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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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진주, 2024년 41억여 원 교육경비 지원
교육도시 진주, 2024년 41억여 원 교육경비 지원
[AANEWS] 진주시는 2024년에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에 다양한 사업비를 지원해 교육의 도시 명성을 계속 이어간다.
진주시는 올해 41억 8700만원의 교육경비를 관내 유치원, 초·중·고 진주교육지원청에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관내 학생들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6개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대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교육기자재 구입 유치원 간식비와 방학기간 돌봄 보조인력 지원사업 등 35억 86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교육지원청에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초청 활용사업 초·중학교 체육 영재 육성사업 에나무지개교실 운영 미래교육지구사업 등 6억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경비 지원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어 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일부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실시한다.
2023년에는 만 3~4세 아동 1450명에게 11억 7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만 4세 아동의 무상교육 확대 실시에 따라 만 3세 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 당초예산 6억 4600만원을 편성했다.
지원 기준은 만 3세 아동 사립유치원생 1인당 7만 7000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 기준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지원사업 실시로 학부모 부담 경감은 물론 아동교육의 형평성 제고와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통한 보편적 복지실현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24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받은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이번 지원은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에 대한 2023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지원금액이 상환 처리되며 지원 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누구나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의 제공을 위해 ‘2024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신청을 2월 13일부터 받는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충전되어 있는 교육지원카드를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지역 가맹점과 온라인 가맹점에서 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강의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진주시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초·중·고 학생으로 신규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단, 기존 대상자는 자격이 유지된다면 재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진주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서민자녀 영어캠프 운영, 유치원 간식비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의 공공성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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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글로컬대학 30’설명회를 시작으로 최종선정을 향해 달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가 ‘글로컬대학 30’의 성공적 선정을 위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선제 대응으로 발 빠른 움직임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적극적 리더십으로 질적·양적 모든 측면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냈던 지난해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1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각 대학 기획처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글로컬대학 30’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교육부‘글로컬대학 30’공모사업에 작년처럼 도내 많은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글로컬 선정대학 주요성과와 노하우 공유, 경북도의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 글로컬 대학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설명 글로컬 대학 혁신안 주요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상수 경상북도 교육협력과장이 글로컬대학 비전 및 목표, 예비 지정 규모, 향후 일정, 주요변경 사항 등 2024년‘글로컬대학 30’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기본사항과 경북 글로컬대학 추진현황과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이혁재 안동대학교 기획처장은 전통문화 기반 K-인문학 중심 융합 인재 육성, 백신산업과 농생명 융합분야 기술개발 등 주요 혁신안을 공유했다.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은 전국 유일 국공립 통합안을 핵심으로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희갑 포항공과대학교 기획처장은 글로벌 창업 퍼시픽 밸리 조성,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구축, 기술인프라 기반 스타트업 마련 등 오랜 시간 연구와 노력으로 획득한 주요 혁신전략에 대한 구체적 노하우를 전수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적 경쟁력 있는 대학을 육성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연구·개발한 기술과 정보를 이용해 지역산업체를 유치·발전시켜 지역에 정착시킴으로써 교육과 산업 그리고 지역의 동반 발전을 가져오는 혁신생태계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대학별 혁신과제 기획서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학 분과별 최종계획서 중간 점검과 실무회의 등 선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미리 준비했다.
교육부‘글로컬대학 30’공모일정이 나오면 바로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 기업이 들어오려면 국제 경쟁력 있는 인재와 기술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그런 인재를 키워낼 글로벌 명문대학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도 도내 많은 대학들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어 우리 경북이 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경북 글로컬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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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즐거운 경북 성주군,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밤에도 즐거운 경북 성주군,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AANEWS]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공모에 성주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 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는 성주군의 대표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은 성밖숲 참외 밭두렁, 별두런 성밖숲 나이트 참스티벌 특화 조명 개발 및 야간 포토스팟 설치 참외하우스 야간경관 조성 등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야간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주간여행에서 야간여행으로 옮겨가는 관광 유행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밤낮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경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인 15개소가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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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과 생산 구조 대변신 가속화, 농업대전환 선봉
경북도 사과 생산 구조 대변신 가속화, 농업대전환 선봉
[AANEWS] 경상북도는 농촌인구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적지 북상, 시장 개방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상황 속에 기존 사과원이 성장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 미래형 사과원 확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는 사과 산업 생산구조 전환을 위해 심포지엄, 포럼 등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난해 2월‘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 여건 조성’을 위해 경북대 사과연구소에서‘경북 사과 산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사과원 표준모델 설정과 보급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또, 다축형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2023년 전국 최초로 신규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54억원을 확보해 15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 아울러 ‘다축형 생산 구조 개편 가속화 및 확산’에 따라 다축형 묘목 수요 대응을 위해‘다축형 묘목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대상 선도 농가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다축형 사과 생산 전문인력 양성’등을 위해 220억원을 투자한다.
▲ 마지막으로 ‘경북 사과원의 스마트화’를 위해 기계 전정, 적화 장비, 로봇수확기 등 ‘무인 자동화 장비 보급’과, 무인 방제, 자동 관수, 병해충 진단 등 ICT 융복합된 ‘스마트 과원 실용화’를 위해 252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 현장에서는 다축형 사과원에 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현재 도내 다축형 조성 면적은 2022년 대비 약 2배가 증가한 158ha 이다.
2023년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 60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1.6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인원을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 교육 과정에 비해 경쟁률 높은 편이다.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다축형 사과원에 성공한 선도 농가의 역할이 컸다.
그중 포항 서상욱 농가가 가장 대표적이다.
비료공장 운영,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선진 기술 견학과 마이스터 대학 과정을 수료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2017년부터 다축형을 재배해 7ha를 조성 중이다.
현재는 아들·딸과 함께 사과원을 운영하고 있다.
농장 견학을 위해 전국에서 연간 2,000명의 이상 방문하는 등 본업에 종사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또한, 개인 사업을 하다가 2013년 청송으로 귀농해 사과원을 운영 중인 김창율 농가는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농업마이스터 과정 등 다축형 재배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2.6ha를 조성했으며 인근 농지를 1.6ha를 추가로 매입해 다축형 사과원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선도 농가에서는 한결같이 “사과 농사가 기존보다 쉽고 생산성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다축형 사과원의 특징은 광투과율이 높아 다수확·고품질 상품 생산이 가능하며 수고가 낮아 농작업이 용이해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점이다.
생산 전반 기계화가 가능해 향후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 농업을 노지 품목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우리나라 사과 최대 생산지는 경북이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과 산업을 주도해 왔다”며“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을 견인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 듯이 이번에도 ‘사과 생산 구조 대전환’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 명품 사과의 명성을 잇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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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농부담 경감, 건강 및 복지 증진 도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9개 사업에 5억 8천 3백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으로 농작업 환경개선을 통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사업과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대상포진 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예방접종 지원 사업, 미혼남녀 농업인 결혼비용 지원 사업,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해 문화·취미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생활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14개소에서 추진하는 힐링프로그램 운영은 영농에 바쁜 여성농업인들에게 농한기나 저녁시간 등 틈새 시간을 이용해 각 읍·면별로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육성과 최은희 과장은 “열악한 농촌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농업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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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면 옥동리‘우수 치매안심마을’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김삿갓면 옥동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
우수마을로 지정되려면 1년 이상의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극복선도 기관 및 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김삿갓면 옥동리 치매 안심마을은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및 치매 인식개선 사업과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 안전망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영월군 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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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는 2024년 2월 1일 오후 1시부터 2024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210여 농가/법인이며 교육 대상자 중 100여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 강화,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2024년 평창군에 파견될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근로기준 및 제반 사항에 대한 내용 전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교육의 진행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주재로 진행됐으며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교육 진행을 위해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박사가 초빙되어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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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사랑나눔운동' 명절위문품 전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27명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35가구를 방문해 쌀과 식료품을 담은‘HAPPY700사랑나눔운동 명절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위문품은 평창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인‘평창군 HAPPY700 사랑나눔운동’모금액으로 조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평창군 지방행정동우회에서 기탁한 쌀10kg과 평창한우마을에서 기탁한 한우곰탕, 우리농업지키기 강원지역본부에서 기탁한 떡국떡도 포함되어있다.
‘평창군 HAPPY700 사랑나눔’은 2008년부터 시작된 기부 운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월700원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후원금은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생활용품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 군민의 소중하고 따뜻한 사랑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평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