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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월 1일 국민연금공단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고용 실태분석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전자문서를 통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국민연금공단은 보유한 데이터를 홍천군에 제공하고 홍천군은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매월 제공받은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의사결정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며 그 외 데이터는 고용 현황과 임금 동향 등을 파악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 정책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체계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길 행정과장은 “국민연금공단의 정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활성화와 맞춤형 복지 등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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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해외 시장 개척 태국 방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태국 CP ALL 그룹의 초청을 받아, 태국 시장개척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 3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다.
태국의 재계 1위 대기업이자 다국적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인 CP All 그룹은 현지 대형편의점 체인으로 회장인 korsak chairasmisak의 주도 아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7-Eleven, Inc.로부터 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아 태국에서 7-Eleven 편의점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간편식품 및 베이커리 제품 제조 및 판매, 청구서 요금 수납 서비스, 소매기기 판매 및 유지보수, 정보기술 서비스, 마케팅 서비스, 교육관련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기간 중 CP ALL 회담을 통해 상호 파트너 쉽을 구축하고 그들의 경영전략과 업계 동향을 파악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태국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로 홍천군은 지역 농 특산물을 태국 시장에 진출시키고 태국 소비자들에게 홍천의 다양한 제품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국 CP ALL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홍천의 중소기업과 지역 상인들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홍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태국 CP ALL 그룹과의 상호 발전을 추구하고 홍천군 농가공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며 태국 시장개척을 통한 기업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산돌식품의 밀키트, 33떡복이, 생면류와 하티의 숙취해소제 술꾼, 비피도의 프로바이틱스, 그리고 강원인삼협동조합의 인삼가공식품, 다원식품의 유기농 쌀 과자와 감자빵, 홍천순옥한과의 한과류, 그리고 밤바치 돌배농장의 돌배 엑기스 등 다양한 홍천군 기업생산 제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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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100대 운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영업을 하다가 보행상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아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택시를 말하며 시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8시부터 22시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21대를 운영해 왔으나, 해마다 이용 수요가 증가해 대체 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미시는 벤치마킹, 조례 개정, 도비 예산 확보 등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으로 진행돼 차량배차와 이용자 관리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이용자는 구미이동지원센터 이용등록 후 부름콜 콜센터 또는 ‘부름콜 이용자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신규 등록은 읍면동에서도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부름콜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이며 일반 택시요금에서 이용 요금의 차액과 기사 봉사료를 매월 정산해 구미시가 사업참여자에게 지급한다.
이용 한도는 편도 기준으로 일 4회, 월 10회로 제한되며 이용 횟수를 모두 소진했거나 관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부름콜이 배차돼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계속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지금까지 부름콜을 이용하던 비휠체어 이용자가 바우처 택시로 분산돼 부름콜 배차 대기시간 단축, 이용 목적 확대, 야간 증차 등의 서비스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우처 택시 100대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자치단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시는 사업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운행 실무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고 10대의 시범운행으로 민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또한, 사업 시행에 앞서 경북 광역 이동지원센터, 개인택시 구미시지부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에 최우선이 되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바우처 택시가 출범해 기쁘다”며 “도내 최초 시행인 만큼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울여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경북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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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업체 계약 최우선…지역경제 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유도를 위해 발주내역 사전 검토를 통한 지역업체 계약률 증가 지역 기여 우수 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입찰 대상 발주 공사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발주계획을 수립·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외 입찰 대상 금액의 발주 공사에 대해 공종별, 공구별, 시기별로 분할 가능 여부를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가 함께 적극 검토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억원 이하 종합공사, 2억원 이하 전문공사, 1억 6천만원 이하 기타공사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하는 형태인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설계 및 물품구입 계획 단계에서 관급자재, 물품의 관내 생산품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이를 반영해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
지역 생산품이 있는 데도 잘 알려지지 않아 관급 계약에 소외된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경제단체와 협업하고 업체 소개서를 접수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공사 또는 행사 용역 계약을 할 때 업체의 관내 하도급, 장비, 인력 활용 실적, 소속 임직원의 관내 주소 비율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연간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늘리고 수의계약 낙찰률도 기존 90%에서 최대 95%까지 상향 적용한다.
또한, 시는 사회적 약자 기업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에 대해 지방계약법에 따라 5천만원 이하까지 1인 수의계약 가능한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발주 금액과 성격에 따라 사회적 약자 기업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기회를 확대 적용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권익을 향상하고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업체와의 계약률 증가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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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 만든다
구미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 만든다
[AANEWS] 구미시는 올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사업과 주민의 주체적 참여 활성화로 건강한 구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년 1월 상모사곡동에 개소한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특화 지역 보건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사업으로 월 1,500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50% 이상 주민들로 구성된 건강협의체 의견을 수렴해 신체활동, 영양, 비만,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건강동아리를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관리 상시 모니터링, 상담 및 검진을 실시하는‘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참여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 관련 지표의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 큰 호응을 얻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건강행태가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생활터를 조성하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인동동이 첫 건강마을로 선정돼 다채로운 주민주도형 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비수도권 최초로 구미시 정신 응급입원 합동 대응센터를 개소했다.
정신적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위해 경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위기 개입팀이 합동으로 출동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대시민 자살 예방 홍보 등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2년 연속 자살률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험 주택 운영으로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난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첫만남이용권을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며 출산축하금도 출생아 당 50~100만원씩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상반기부터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임신 전 난소기능 검사비, 정액 검사비, 냉동 난자 사용 보조 생식술 비용을 지원하는 등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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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칠곡군의회는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새해 첫 회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에 칠곡군 안건 5건을 더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칠곡군의 신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와 2024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이 진행되며 2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심청보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원 및 공직자 본연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비해야 하는 당위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칠곡군의회의 의지”를 표명했다.
군의회는 새해 회기일정을 9회, 99일로 정하고 연간 운영에 돌입했으며 2024년 회기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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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 장소 확대 시행
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 장소 확대 시행
[AANEWS] 거창군은 재활용의무대상 제품·포장재의 재활용률을 제고하고 탈 플라스틱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폐건전지, 우유팩, 투명페트병을 새로운 건전지와 롤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보상 교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부터 폐자원 보상 교환에 대한 주민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참여도에 발맞추어 폐자원 교환 장소를 재활용 선별 체험 시설에서 환경과,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환경담당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폐건전지 15개, 우유팩 및 투명페트병 각 15개를 교환 장소에 모아오면 폐건전지 1세트, 롤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폐자원 보상 교환 장소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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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천 일원 안전 인프라 대폭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전천 일원 18곳에 CCTV 38대와 안심 비상벨 13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안전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
동해시민의 젖줄인 전천에는 지난 2015년 완공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비롯해 최근 산책로 자전거도로 친수 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주야간 산책코스로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힐링쉼터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천 주변으로 북평 전통시장이 포진해 있는 등 우수한 접근성과 함께 시민 편의 여건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넓은 면적에 비해 부족한 CCTV는 치안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여에 걸쳐 안전관리 CCTV 설치개선을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등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천강 주변 산책로 운동시설, 자전거 도로 등 왕복 10km 구간 등에 CCTV 38대, 비상벨 13대를 설치했다.
현재 안전정보센터를 통한 실시간 관제로 안심하고 산책과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생활 밀착형 CCTV 설치, 민방위 경보시설 교체, 재난안전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재난안전 마을방송 가청권을 확대, 신속대응을 위한 도시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에서는 CCTV 669개소 1,322대, 비상벨 280대를 운영, 긴급대응기관 통보, 각종 사건·사고의 사전예방 조치 등 강력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이번 CCTV, 비상벨 확충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물론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빈틈 없는 관제로 치안 불안을 지속적으로 해소하는 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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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광명시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번째를 맞이하는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 전국의 우수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평생학습도시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의 비전을 담아 관내 장애인 기관 단체와 연계 협력을 통한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됨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전략이 전국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힘을 보태며 지난 31일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이날, 시는 권역별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간 협력 증진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장도 함께 수여 받았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더 누리고 다 행복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로써, 누구나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평생학습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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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함안군, 제1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AANEWS] 열정으로 가득한 칠순·팔순의 초등학생 13명이 3년 간의 등교를 마치고 생애 첫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졸업생의 평균연령은 83세다.
함안군은 지난 29일 함안군어울림센터 1층 어울림홀에서 졸업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함안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와 축사, 문해교실 졸업생 대표의 소감문 발표와 3년간의 여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졸업생 중 한 분은 “한글을 모른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스스로 인정해 교실에 나온 것도, 글을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도, 나이 들어서 왜 굳이 글을 배우려 하느냐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못했던 서러움과 까막눈으로 사는 말 못할 고통을 안고 부끄럽게 살아온 시간이 불과 어제 같은데, 글도 열심히 배워서 내 이름 석자도 직접 써보고 자녀들에게 편지도 써보는 즐거움도 난생 처음으로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는 졸업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력인정 문해교실 강좌를 통해 문자 해독 능력이 필요한 성인분들께 학습의 기회와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학력인정 문해교실을 진행하면서 군민들께 교육의 기회를 두루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문자 해독 능력이 필요한 18세 이상 무학력 비문해자들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한글 및 초등학력 과정을 교육하고 수료 시 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을 인정받는 ‘학력인정 문해교실’을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