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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경남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AANEWS] 경남도는 2024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해 도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서 복권법 제23조제1항에 따른 법정 배분 사업으로 매년 복권 수익금의 35% 중 17.267%를 시도에 배분경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4년도 복권기금 사업에 2개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으며 복권기금 2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지원으로 그간 도에서 전담 해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비를 복권기금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신청 접수와 배정 관리 등 배차지원, 특별교통수단의 광역 이동을 위한 환승·연계 지원 등 안정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광역이동지원센터 :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려는 교통약자와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자를 통신수단 등을 통해 연결시켜주는 도 단위 이동지원센터 또한 바우처택시 운영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시군에서 전담 해온 바우처택시 운영비를 복권기금으로 30% 보조할 수 있게 되어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바우처택시 : 평소에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교통약자가 차량배차를 요구하는 경우 일반택시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경상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맞춤형 교통약자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도입을 더욱 확대해 교통약자의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특별교통수단은 ’24년 1월 기준 3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2대를 증차해 433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바우처 택시는 현재 8개 시군 54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 시군에 도입을 확대해 750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광역이동지원센터인 도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교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방법은 전화, 문자,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 등이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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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도 빠르고 편리한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이번 설 연휴도 빠르고 편리한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경남도와 창원시가 관리하는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도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인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계획’과 연계해 이번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의 통행료 면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이번 통행료 면제 기간은 설 전날인 2월 9일 0시부터 2월 12일 24시까지 4일간이며 해당 기간 동안 운전자들은 요금소 진입 시 평소대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단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차량은 일반 차로로 진입해 통과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도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료 면제 시행 내용을 경남도 및 민간사업자 누리집, 민자도로 내 도로 전광판 표출, 현수막 게시 등 각종 온·오프 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 연휴 4일간 마창대교 21만 대, 거가대로 18만 대, 창원~부산 간 도로 23만 대 등 총 62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용자 혜택으로 돌아가는 무료 통행료는 약 23억원 정도로 추정해 이를 전액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원시 소관 민자도로인 팔룡 터널과 지개~남산 간 도로의 예상 통행량 11만여 대에 대한 무료 통행료 약 1억 2천만원은 창원시가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작년 1월부터 시행한 거가대교 휴일 통행료 20% 할인과 7월부터 시행한 마창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 20% 할인에 이어 올 2월 1일부터는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20% 할인을 추가 시행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를 찾는 모든 이들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설 연휴를 맞아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무료로 통행할 수 있게 되어 많은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 운전을 기원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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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창에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창에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
[AANEWS] ‘설 연휴를 맞아 거창을 찾은 가족과 함께 거창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지금 바로 가보면 좋은 거창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거창 창포원에 가면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2.1부터 2.29.까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잔디광장 옆 안내소에서 연날리기와 투호 놀이 도구를 빌려준다.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거창 창포원에서 우리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아보자.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빛나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희망찬 새해 다짐을 하는 건 어떨까? 누구나 걷기 편한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자생식물원을 둘러보고 우두산 600m 상공의 협곡에 총길이 109m로 설치된 국내 최초 교각없는 Y자형 출렁다리에서 인생사진 남겨보자.겨울에 거창에 왔다면 놀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거창 수승대에 꼭 방문해야 한다.
수승대에서 무병장수 둘레길을 걸어 수승대 출렁다리를 올라 건강도 챙기고 씽씽 신나게 달리는 눈썰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2월 12일까지 운영되니 그 전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
또 1박 2일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도 이용해보자.감악산 별바람 언덕은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피는 가을에만 가야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일출과 일몰 명소로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감악산 별바람언덕으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거창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가야산과 덕유산, 지리산까지 감상할 수 있는 별바람 언덕에 올라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절경을 맛보자.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거창 박물관에 꼭 들르길 바란다.
거창 박물관에서 1864년 재간된 대동여지도의 실물을 직접 만나보고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도자기부터 둔마리고분과 벽화,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까지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들어보자.마지막으로 국내 최고의 강알칼리성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가조온천단지를 방문해 설연휴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길 추천한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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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2024년 새해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대구광역시가 ‘따뜻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든든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나눔, 넉넉한 민생안정과 편안한 생활편의까지 4대 분야별 핵심 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첫째, 든든한 시민안전 분야에서는선제적 화재 안전진단을 통해 전통시장과 공장 밀집지역, 산불 취약지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시설 집중방역과 특별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해외유입감염병 감시도 강화한다.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차단한다.
명절 비상진료 병원을 운영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중증환자는 소방·의료기관과 연계·협력해 신속하게 이송한다.
올해 설 연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지만 혹시 모를 기습한파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CCTV 집중관제로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도 힘쓴다.
둘째, 따뜻한 온기나눔 분야에서는1월 25일 ‘온기나눔 대구추진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 연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 명절 음식 나눔과 어르신 방문 등을 실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한겨울 한파와 화재위험의 이중고에 맞닥뜨린 쪽방주민과 노숙인의 생활안정도 지원한다.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명절을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활동을 강화한다.
명절이면 더 외로운 독거 어르신과 결식아동 돌봄에도 나선다.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통해 건강 위험상황을 빠르게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셋째, 넉넉한 민생안정 분야에서는2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대구시 직거래장터와 7일과 8일 농협대구본부 직거래 장터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차례상 부담을 덜어준다.
‘대구로페이’는 2월부터 월 30만원, ‘온누리상품권’은 전자상품권 기준 월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22만 1천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건설공사 하청업체와 근로자의 명절나기에도 애로사항이 없도록 한다.
대구광역시는 임금체불과 하도급계약 특별점검을 실시해 연휴 전 2월 8일까지 근로자 임금을 모두 지급할 계획이며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한다.
넷째, 편안한 시민편의 분야에서는연휴가 짧은 만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고속도로 나들목과 동대구역 등 혼잡 예상 구간 116곳을 집중 관리한다.
공공기관 공영주차장과 학교의 4만 1천여 주차면을 개방하고 전통시장 25곳의 주변도로 주차도 허용한다.
생활쓰레기는 2월 9일과 12일 정상 수거하며 12일은 1시간 연장 운영, 연휴 다음날에는 도심 대청소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읍·면·동별 2개로 제한되는 정당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도 일제 점검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유지한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공연도 이어진다.
대구미술관은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 등 전시회를 연휴 기간 무료로 운영하고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근대골목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52만명이 찾은 근대골목 투어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연휴 전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인 ‘대구시민에게 꼭 필요한 설 연휴 정보’는 명절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문화체육시설 운영현황 등 명절나기에 유용한 정보들을 한눈에 제공한다.
120달구벌콜센터와 대구광역시 당직실, 기관별 상황실을 통해서도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께 희망찬 대구 소식을 자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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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투자유치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위해 1월 31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정장수 경제부시장과 투자유치 자문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자문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로 만들어질 거대한 신공항 경제권이 지역 내 투자유치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산업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 자문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공항 경제권 견인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회의를 발 빠르게 준비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대구광역시 투자유치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전문위원의 ‘로봇산업 전망과 기업 유치방안’ 발제에 이어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는 5대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원스톱 투자지원과 함께 뛰어난 투자환경으로 대구권 51개 대학에서 배출되는 연간 7만명의 졸업생과 135개 R&D 센터, IT·자동차·기계 등 분야별 특성화 대학의 인력양성을 통해 인력수급이 원활하다는 점과 8개 고속도로 4개 국제항만, 산업선 철도,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철도 건설로 교통·물류의 최적지임과 전국 최상위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정주여건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도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국내외 앵커기업 중점 유치와 더불어 신공항 경제권 내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기업 동북아 거점기능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을 알리고 이를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민간 전문가들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투자유치 자문관들에게 투자유치 역량결집을 위한 공조 강화와 함께 유치 후보 기업 발굴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전문위원은 “글로벌 로봇산업 시장이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으로 진화 중인 상황에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지역이 가진 인프라 강점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부품 및 서비스 로봇 중심의 핵심 테크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내외 투자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신공항 경제권을 견인할 전략적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원스톱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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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2월 1일 오전 11시,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구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원을 초과해 107억 1백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0.8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 1월 중순까지만 해도 80도 대에 그쳐 최종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으나, 캠페인 기간 막바지에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확산 에너지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이러한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서봉재단은 지난해보다 많은 14억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화성산업, PHC큰나무복지재단, 엘앤에프를 비롯해 삼보모터스, 삼익THK, 희성전자, 서보, 쓰리에이치, 맛찬들 등 지역 기업들의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로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5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고 리만코리아, 마담에이츠, 코나 등도 1억여 원 물품 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기업의 기부와 함께 개인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리더, 착한대구캠페인의 정기적 기부뿐만 아니라, 나눔리더에 가입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올해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의 군민들, 사회복지사 등을 비롯한 직장 나눔 참여와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계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해줬다.
이러한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31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도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우리 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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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올곧·교촌장학회,‘희망2024 나눔캠페인’피날레 장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1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올곧, 교촌장학회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엄태수 구미사업장장과 하현태 노동조합 위원장, 임동섭 인사 지원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곧은 최홍국 총괄대표와 이호진 대표이사가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냉동 김밥 4,000줄을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교촌장학회에서는 저소득 아동 38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응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간 많은 분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희망 가득한 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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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지리산함양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AANEWS] 함양군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설 성수품을 더욱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장 내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농축산물 판매점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인 최대 환급액은 2만원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뤄지길 바라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안전사고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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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구감소 대응 전략회의 개최
합천군, 인구감소 대응 전략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30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선기 부군수를 주재로 지방소멸대응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합천군의 출생아수가 역대 최저치로 하락하고 자연감소가 매년 급증하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관련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추진단의 향후 추진계획, 인구유입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등록 인구만을 늘리기 위한 정책 한계에 따라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주요 추진과제를 발굴해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유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지방소멸대응추진단 회의와 실무대책반을 운영해 분야별로 개별 추진해온 인구정책을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종합관리 할 방침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인구문제는 전 부서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다”며 “모든 정책의 최종 목표를 인구문제에 중점을 두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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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비대면 신청·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개별 문자 발송 내용을 참고해 기본직불 간편 신청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인증 후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사전안내 될 예정이다.
방문 신청은 온라인 신청 기간 직후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농직불금의 지급 단가는 ‘23년까지는 ha당 120만원 이었으나 ‘24년 부터는 10만원 인상된 130만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면적합을 기준으로 면적 구간별, 진흥지역/비진흥지역, 논/밭을 구분해 역진적 단가로 ha당 100~205만원을 지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접수, 자격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을 거쳐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8만3천 농업인들에게, 1천4백억원을 지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석성균 농정국장은 “신청기간에 접수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신청접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본형공익직불금 지원대상 농업인 모두가 신청기한 내 신청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