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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시, 2024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AANEWS] 창원시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88올림픽야구장, 진해야구장, 마산용마고 창원공고에서 ‘2024년 창원시 전국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전지훈련팀 간 교류전으로 아마야구 발전 및 창원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윈터리그 참가팀은 고교 11개팀 대학 1개팀 총 12개팀으로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하면 대회기간 동안 창원을 방문하는 인원이 최소 700여명이 웃돌 전망이다.
한편 창원시는 온난한 기후조건으로 동계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고 우수한 인프라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
이번 윈터리그 야구대회 뿐만 아니라 지난 1월에 개최한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전을 통해 전지훈련 연계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 체육시설 사용료 30~80% 감면 ▲ 숙박 · 음식점 5~30% 할인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인센티브 및 적극적 유치전략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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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한파에도 해천상상루 인기는 뜨겁다
북극한파에도 해천상상루 인기는 뜨겁다
[AANEWS] 밀양시는‘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가 지난해 11월 17일 개관 이후 연일 북적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천상상루는 내이동 원도심에 조성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여행자 라운지 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해천상상루는 작년 11월 10일 시범운영 이후 두 달 남짓한 기간에 15,21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그 중에서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은 5,281명으로 집계됐다.
겨울방학 이후 해천상상루의 주간 관람객이 거의 배로 증가하고 있으며 1월 넷째 주에는 2,500여명이 방문해 해천 주변이 북적였다.
건물 1층은 환대 공간이다.
쉬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관광해설사에게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초대형 여행자 아카이브월에서는 밀양 여행 정보와 주요 행사를 찾아볼 수 있다.
여행자 라운지와 서재, 무인카페도 있다.
2층은 빛 놀이터다.
4차원 공룡 세계 탈출 대작전과 라이브 스케치‘내가 그리는 밀양’과 모션샌드아트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면서 바삐 움직이며 뛰고 함성을 지르는 등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페이퍼 컷팅 기법으로 제작한 다채로운 조명으로 라이팅 쇼를 즐길 수 있는 빛 터널인‘빛의 세계로’는 가족과 청년들의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이다.
빛 터널을 지나면 물과 빛,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밀양의 아름다운 명소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3층으로 올라서면 밀양시민이 그린 미술작품 등 작은 전시회가 상시 열리고 옥상 해천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해천을 조망하며 편히 쉬어갈 수 있다.
다목적 회의실‘해천상상룸’은 인근지역의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회의실과 교육장으로 대관하고 있다.
시설 대관과 단체관람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에서 방문한 이 모씨는“여행자 아카이브월을 이용해보니 외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밀양 여행지와 관광명소, 주요 행사를 알 수 있어 밀양을 여행하기에 아주 유용하다”며“특히 해천상상루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많아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어른들도 덩달아 즐거웠다”고 말했다.
유재관 건축과장은“2024년에도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며“관광객에게는 밀양 여행을 시작하고 끝내는 라운지로 시민들에게는 정겨운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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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액화수소 생산·공급, 창원에서 시작된다
국내 최초 액화수소 생산·공급, 창원에서 시작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월 3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 위치한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현장에서 홍남표 시장,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국내 다수의 수소 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는 일반적인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하나, 영하 253oC에서 액화수소로 변환하면서 같은 공간에 기체 수소 대비 8배 많은 액화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초고순도의 특성으로 인해 해외 선진국에서는 우주발사체 및 로켓의 추진 연료,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제조의 연료, 야금 산업의 금속산화물 저감 및 산화방지 용도, 반도체 제조공정의 불화수소 제조 용도 등 다양한 산업계에서 액화수소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액화수소는 고중량의 화물을 옮기는 대형 우주발사체의 추진 연료로 사용된 관계로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우주산업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만 생산·사용되어 왔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수소도시에서의 대용량 수소 생산·공급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액화수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자출연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2020년 정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주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총 사업비 950억원을 투입해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을 지원해왔으며 주요 설비의 국산화를 위해 주기기를 제외한 보조 기기와 액화수소 이송·저장 설비에 국내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창원 액화수소플랜트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고순도의 기체 수소를 생산한 후, 핵심설비인 콜드박스를 통해 영하 253oC로 냉각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하루 5톤, 연간 최대 1,825톤의 액화수소가 생산·공급된다.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식에서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관내 주요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액화수소 충전소·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 국내 수소 분야 기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액화수소 구매협약, 효성중공업 및 하이창원 대표가 참석한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액화수소 구매협약 등이 체결됐으며 협약 체결 후 참석 내빈들은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의 안내로 액화수소 플랜트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서 액화수소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창원특례시는 액화수소플랜트 준공 이후 수소 충전의 수요가 많은 수소버스의 보급을 중점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의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수소버스 보급을 적극 추진하면서 수소버스용 충전소를 대용량의 수소 저장·공급이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로 전환해 편리한 수소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국내 수소정책과 산업을 창원이 선도해오면서 진정한 수소도시를 위해서는 액화수소 생산·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오늘 국내 최초이자 세계 9번째로 액화수소플랜트를 선보이게 되어 자부심을 가진다”고 하면서 “특히저장 및 운반 용량이 매우 큰 액화수소의 생산·공급을 통해 고성능 수소모빌리티 개발의 지원뿐만 아니라, 액화수소를 필요로 하는 화학, 반도체, 우주발사체 분야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액화수소를 통한 국내 수소산업 발전을 창원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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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45개팀이 참가하며 선수단, 관계자, 가족 등 1,6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경기는 초4·5부는 통영체육관, 초6·중1부는 충무체육관, 중2·중3부는 통영중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1시 30분 초5부 결승전에 이어 시상식이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통영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의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교통 대책 마련 및 친절한 손님맞이 등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구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월 1일 6일간 9개 선수팀을 포함해 약 300여명이 참석한 ‘2024 동계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통영체육관 및 충무체육관에서 진행 중에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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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지역정착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공모사업에 창원·김해·양산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폐쇄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경상남도는 전국 9개소 선정에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1개소당 국비 2억원이 지원되며 총 12여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에 추진했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적응을 위한 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상담 기능을 수행해 왔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기능에 더해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중소기업 사업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취업알선 기능을 비롯해, 외국인의 장기 거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연계,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등 비자 전환 상담 운영, 빈집과 임대주택 등 주거 알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조선업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남부 경남과 계절근로자가 많은 서부 경남을 대상으로 주말 한국어 교실 운영, 찾아가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등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센터 추가설치를 검토 중이다.
한편 경남도내 등록외국인은 8만 9,312명으로 이 중 전문인력비자, 계절근로자비자, 단순노무비자 등 일자리 관련 비자를 받고 일하는 산업인력 외국인은 50%가 넘고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폐쇄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컸지만,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9개소 중 경남도는 3개소가 선정되어 외국인 정책에 대한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경남 전역에서 외국인이 화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적으로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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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준비
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준비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국가산단 50년을 맞아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정주여건 개선 등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는 31일 오전 도청에서 기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중소·중견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창원국가산단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효성중공업 ▲삼성중공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창원국가산단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규제 등 제도개선 사항,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위한 고도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1974년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육성정책에 따라 조성되어 올해 4월 1일은 창원국가산단이 태동한 지 50주년을 맞는다.
현재는 2,9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성장했으나, 노후화로 인한 청년층의 선호 저하 등 여러 가지 당면 현안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을 위해 도내 국책연구기관, 창원시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운영해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도내 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중에 있다.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을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을 준비하고 정주여건 개선,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50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도정 핵심 현안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기계산업단지로 조성된 창원국가산단은 조성 후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창원국가산단의 성장을 이끌어 온 도내 대표적인 기업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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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 모집’
경남도,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 모집’
[AANEWS]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하고 싶은 청·장년을 대상으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을 모집해 어촌 발전을 선도할 미래 수산 전문인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어업인후계자 96명, 우수경영인 18명으로 총 1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사람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이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하고 있는 사람 또는 수산신지식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 등 분야에서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고령화되는 어촌사회에서 젊은 후계어업인의 어업 기반을 마련해 어촌에 정착하고 활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남의 수산업을 이끌 후계어업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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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
경남도, 국내 최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
[AANEWS] 경상남도는 국내 최초, 세계 9번째 시설인 ‘수소액화 플랜트’ 구축을 완료하고 31일 오후 창원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950억원이 투입된 창원 수소액화플랜트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내 1만 9,919㎡ 부지에 상용급 플랜트와 저장설비를 구축하고 천연가스를 활용해 하루 5톤, 연간 1,800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액화수소는 국내 최초 국산화 기술로 개발된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로 운송해 액화수소 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 트럭과 같은 대형 수소모빌리티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극저온상태로 냉각시킨 것으로 고압의 기체수소와 달리 대기압에서 저장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고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어 기존 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 10회 운송량을 1회로 대체하는 등 운송비의 획기적인 절감도 가능하다.
경남도는 수소의 대량 저장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소액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사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수소액화 플랜트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창원㈜의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수소버스 전환 등에 관한 업무협약,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액화수소는 수소산업의 핵심기술로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을 계기로 경남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으로 액화수소의 안정적 공급은 수소선박, 수소트램, 수소드론 등 각종 수소모빌리티를 조기 도입해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국산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346억원을 투자해 김해시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액화수소 생산에 필요한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핵심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액화수소 보급·활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원, 김해, 밀양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도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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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이 행복한 경남을 만든다
환경미화원이 행복한 경남을 만든다
[AANEWS]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지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사회를 밝혀주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나왔던 환경미화원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환경미화원이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미화원의 경조사·휴가 또는 질병·사고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채울 개선책을 마련했다.
환경부의 미화원 작업안전기준을 준수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내 18개 시군에 대체인력을 편성하기 위한 예비인력과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장기근무 후 정년퇴직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을 확대한다.
도에서는 매년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직하는 환경미화원 중 70명 내외를 선정해 자원순환 업무 유공자로 포상할 계획이다.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원인은 종량제 봉투 속 칼이나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로운 물건이다.
잘못 배출된 생활폐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날카로운 물건을 버리는 법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을 홍보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남도는 경남연구원 정책연구과제로‘경남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기준 이행실태와 개선과제’조사·연구를 통해 환경미화원의 작업 안전기준 이행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도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발생 건수 감축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사례”며 “매일 아침 도민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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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남몰, 설맞이 성수품 20% 이상 할인 행사
e경남몰, 설맞이 성수품 20% 이상 할인 행사
[AANEWS] 경남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8일까지 e경남몰에서 설맞이 할인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 기획전에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 사과, 배, 곶감, 한우, 흑돼지, 수산물, 와인, 막걸리 등 5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과 선물 세트를 준비했으며 참여업체 자체 할인과 더불어 2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주문 상품에 대해서는 2월 5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설 명절 전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 결제 건에 대해서는 명절 이후 순차 배송된다.
단체 또는 대량주문을 원하는 경우 e경남몰 운영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또는 e경남몰 고객센터에 연락하거나 e경남몰 다중배송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경남몰은 지난 1월 17일부터 설맞이 기획전이 시작되어 한우, 흑돼지, 배, 곶감, 딸기, 수산물 등의 인기가 높다.
한편 e경남몰에는 현재 637개소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매출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실적은 114억원으로 2022년 매출실적 106억 대비 7.5% 증가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