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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퍼포먼스 펼치고 홍보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2년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본격 홍보에 나섰다.
봉화군은 1일 중회의실 읍면장회의를 마치고 ‘봉화를 사랑하는 마음. 고향사랑기부제로 표현하세요’가 적힌 현수막과 폼보드를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호소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2023년 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사람은 2,074명이며 총 2억 8백만원에 이른다.
이는 군이 지난해 목표로 한 모금액 1억 1400만원의 1.8배에 달하는 값진 성과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소액기부자가 모금액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봉화군에 관심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보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큰 봉화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봉화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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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1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선서를 시작으로 2023년도 종합청렴도 결과 공유와 2024년도 실적 제고를 위한 청렴시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전 직원이 청렴실천 결의문을 작성하는 등 금년에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직원 대표로 나온 신규 직원은 공익추구 및 외부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구현 등에 힘쓰고 실천할 것을 결의문 선서를 통해 다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공무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아침방송, 청렴콘서트,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전 직원이 청렴 실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봉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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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특별대책본부 가동
영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특별대책본부 가동
[AANEWS] 경북 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일부터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와 읍면동 상황실에서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148명을 배치해 산불예방홍보 및 감시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올해는 산불발생 주원인인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소각행위 근절 현수막을 설치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시행해 소각행위를 차단한다.
특히 설연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에는 맞춤형 산불방지대책을 실시해 성묘객, 입산자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불법소각 기동단속을 실시해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개조 및 산불감시원 92명을 주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논·밭두렁을 소각하거나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엄중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 등을 완비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대응태세를 완비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은 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발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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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 운영
영주시, 임산부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 운영
[AANEWS] 영주시 보건소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임산부교실은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는 1일부터 29일까지 보건위생과 출산장려팀에 전화, 또는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임신 중 영양관리 ▲꽃바구니 만들기 ▲신생아 건강관리 ▲임산부 영양식·아기 이유식 만들기, ▲모유수유 교육, ▲산후 우울증 극복방법, ▲배냇저고리 꾸미기 등의 실습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회차별 2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예비엄마들이 아기를 기다리는 기쁜 마음으로 출산용품을 만들고 신생아의 건강관리 방법 등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출생장려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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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영주 선비세상’에서…‘새해맞이 한마당’ 열려
설 연휴는 ‘영주 선비세상’에서…‘새해맞이 한마당’ 열려
[AANEWS]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설 연휴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희망찬 청룡의 해’를 주제로 ‘새해맞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설날 당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 길놀이 한마당’이 선비세상 일대를 누빈다.
길놀이에서는 지신밟기와 비나리 등 전통 의례와 민속놀이가 ‘소백풍물’의 신명 나는 가락을 따라 한 시간가량 이어진다.
이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몰아내고 비나리를 부르며 희망을 기원하고 떡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0~11일 양일간 한음악당에서는 오후 1시, 3시 총 4회 마당극 ‘청아 청아 내 딸 청아’가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단인 마당극패 ‘우금치’는 사라져가는 전통 연희 속에 배우들의 애드립과 풍물 장단을 흥겹게 풀어내 그 특별함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선비마당 입구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투호 등을 체험하는 ‘전래놀이한마당’이, 한복촌에서는 토정비결에 타로운세까지 볼 수 있는 ‘운세 한마당’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8일부터 18일까지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는 ‘선비세상 탐매행-매화, 봄을 부르다’가 개최된다.
이번 매화전은 선비세상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원인 한국선비매화공원과 함께 진행한다.
매화공원의 2천여 그루의 매화 수목 중에서 선별된 매화 분재 20여 종을 선비세상 한옥촌 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지난 12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윈터페스티벌’도 2월 18일까지 이어져 이번 설 연휴 선비세상 방문객에게 더 큰 풍성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콘텐츠로 가득한 ‘새해맞이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에 오셔서 신명과 흥을 더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추석 선비세상에서 진행된 ‘한가위 축제’에는 6일간의 연휴 동안 1만2천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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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약계층 300세대에 터지는 소화기 배부 설치
하동군, 취약계층 300세대에 터지는 소화기 배부 설치
[AANEWS] 하동군은 최근 주택화재 비중 증가에 대비해 빨간색 소화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세대 중 아궁이 사용 및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세대에 대해 터지는 소화기를 배부 및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하동군 관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70건 중 17건이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로 나타났다.
군은 매년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지원사업을 통해 소화기를 지원하고 있으나 일반 소화기의 경우 위급 시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자동확산 소화기를 사용할 시 화재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산과 인접한 지역에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를 사용하는 약 300세대를 읍면에서 신청받아 하동소방서와 읍·면 의용소방대의 합동으로 지난 30일부터 설치 작업을 시작했으며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에 앞서 하동 소방서는 지난 24일 읍·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터지는 소화기 설치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설치 전담반을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소화기 설치도 중요하지만 주민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안전 문화운동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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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대통령실 찾아 현안 사업 지원 건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30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하동군 지역소멸위기 극복 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쌍수 경제도시국장이 대통령실을 방문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모델 구축,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제5차 국가철도망 갈사, 대송산단 연결 반영”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하 군수는 특히 인구소멸극복 뉴패러다임 컴팩트 매력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 제정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사업 지방채 조기 상환 및 이월 예산 대폭 축소를 통한 재정 건전화 달성 농업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유치 확대 등을 설명하며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 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 사업 준공식을 하동역에서 개최한 이후 군민교통 불편 해소 및 하동역 중심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연계한 대중교통 통합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하동역 무궁화호 증편과 부전~순천간 KTX-이음 열차운영계획 수립 시 하동역 정차를 군민의 염원을 담아 건의했다.
이에 현재 상·하행선 일 8회 운행하는 무궁화호 증편과 KTX-이음 하동역 정차로 남해안, 지리산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호남 교류협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대전~하동~남해선 및 대송·갈사산단~광양항철도 연결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하동군은 앞서 지난 25일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 기업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사업을 건의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 100년 하동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편리한 매력도시 하동’이 되도록 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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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든든’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올해 배·떫은감·단감·사과 등 4작목을 시작으로 2024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업인에게 농작물재해보험가입비 90%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한다.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5000여 농가 이상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2000여 농가가 58억원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배·떫은감·단감·사과 등 주요 과수를 시작으로 2~12월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4~5월 밤, 4~6월 벼, 10~11월 녹차 등 하동군에서 생산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가입을 받고 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필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윤종환 소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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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목표액 437% 초과 달성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에서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나눔 온도 437℃를 돌파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기관·단체, 기업, 군민을 대상으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성금모금 행사를 추진해 2024년 12월말 기준 771건, 1억 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1월 31일 기준 2,341건, 2억 6842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6,140만원 대비 437%넘는 성금을 모금했다.
특히 지난달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기업체와 지역주민이 참여, 일일 집중모금 행사를 개최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 시켰다.
‘희망 2024 나눔캠페인’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정선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인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정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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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환경 개선 ‘새뜰마을사업’추진 박차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은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기반 시설, 집수리 지원 및 돌봄,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신동읍 조동1·2리 길운마을이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 길운천 제방정비, 통행로 안전확보, 노후급수관 정비와 경로당 리모델링 등 마을 기반시설 정비가 진행 중이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21개소, 슬레이트 지붕 개량 12개소, 집수리 27개소 등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쓰레기 배출지 조성, 취약지 정비 등 마을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에는 신동읍 천포리 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자해 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재해예방 및 도로 정비 등 기간시설 확충 공사를 추진 중이다.
신동읍 천포리는 1970년대 홍수로 인한 수재민 구호 주택단지로 마을이 형성됐으며 산업철도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 인구 감소 등 생활 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조동1·2리와 천포리 새뜰마을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이 개선 되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새뜰마을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다년간 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