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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통시장, 무료배송도 된다
고성군 전통시장, 무료배송도 된다
[AANEWS] 최근 대형마트 입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 소비유형의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터전이었던 전통시장은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지역의 전통시장은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규모가 작은 시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자연적으로 소멸되기도 한다.
전통시장과 지자체가 협력해 요즘 유행하는 소비유형에 맞춰가는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고성군이다.
고성군은 전통시장 살리기에 어느 지자체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은 2018년부터 꾸준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사업은 고객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만 하면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배송서비스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송서비스는 고객이 물품을 직접 들고 가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상가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성시장의 경우 고성읍 지역에는 3만원 이상, 읍 외의 지역에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고성공룡시장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배송지역이 시장에서 거리가 먼 경우 하루에 배송할 수 있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선착순 및 구역 등으로 나누어 상인회별 자체적인 방식으로 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년간 배송서비스는 월평균 120여 건 정도의 실적을 올리며 전통시장의 서비스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배송 품목은 해산물, 과일 떡 등으로 전통시장에서 볼 수 있는 품질 좋은 물품들이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고성공룡시장의 경우 인근 지역의 캠핑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어 매달 꾸준히 이용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상인회의 배송인력 채용 절차를 거쳐 운영될 예정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소비유형 변화에 따라 배송서비스를 비롯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시장에 고객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이유는 불편한 서비스, 청결하지 못한 위생, 시설의 노후화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지자체와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전통시장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특히 고성시장은 지난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선보였으며 올해 스마트 쉼터, 무인 안내기, 냉장 보관함 등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성공룡시장은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옥상 구조 변경과 특화된 디자인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배송서비스를 비롯한 고객의 수요와 경향에 맞춘 서비스는 결국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전통시장은 배송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전통시장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고객이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으며 전통시장을 위해 지자체와 상인이 함께 단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성군 전통시장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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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세계 속에 우뚝 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년 평균 20여 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대회 개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2년 12월에는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구미 체육은 끊임없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24일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명예조직위원장, 김장호 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구성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종합계획,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대외협력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인천에 이어 3번째 개최이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아시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30개 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약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구미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구미시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체육시설과 숙박점, 음식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먹거리와 무대공연, 전야제, 개폐회식 행사, 드론쇼 등 대회 전부터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300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풍부한 전국대회 개최 경험과 국제대회 유치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23년 11월 6일 경북 도내 최초로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유치를 확정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각국에서 11개 종목, 총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체험과 더불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내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16개의 크고 작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염 속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 ‘i-LEAGUE 여름 축구 축제’를 올해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8월 중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250여 팀 3,0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 축구경기, 문화행사 등 즐길거리가 다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축구 축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흙구장 5면 중 3면을 공인규격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 중이며 구포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교량 하부 공간에 도심형 펌프트랙 동락공원 일원에 스포츠 클라이밍센터 구평동 일원에 구평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국비 51.6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시는 매년 생활체육교실, 공공스포츠 클럽 운영, 학교·전문체육 지원, 시청 운동선수단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으로 스포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전국대회와 국제 대회 유치 등 점차 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며 “구미시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시작으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세계 속에 우뚝 설 것이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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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지역 활력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이라는 비전에 맞춰 지역 활력을 높이는 특화서비스와 경계를 넘는 지식문화기관 연대·협력을 통해 ‘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 지역독서문화축제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사업은 스마트폰 사용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매체 유행으로 책 읽는 사람이 귀해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주중과 주말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독서 인구는 48.5%로 13세 이상 인구 중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내 지역작가 전시코너를 리뉴얼해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해 지역 작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21개의 서점이 시립도서관에 도서를 납품하고 있으며 골목골목 특색있는 동네서점은 북토크와 글방을 통해 책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작가 및 서점 간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작가는 도서관이나 동네서점에서 독서모임과 글방을 운영하고 출판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완성된 글을 모아 출판하면, 출간된 도서와 굿즈를 다시 서점에서 판매하고 지역작가로 활동함으로써 독자와 작가가 선순환되고 지역 독서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또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북페스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강연회 2030세대를 위한 독서모임 지원 4050세대를 위한 북 콘서트 신중년세대를 위한 글쓰기를 연중 진행한다.
‘구미 독서문화축제’는 책과 작가를 중심에 두고 도서관과 지역문화연대가 함께 추진하며 초청작가 북토크, 기획전시, 팟캐스트 공개방송, 북페어, 책문화 체험부스, 밴드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초청작가의 전국에서 온 팬들과 독립출판 북페어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찾아와 책 문화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을 맞아 공공도서관마다 어린이부터 장년층을 위한 작가 초청강연, 공연, 체험강좌, 야외 책놀이터, 전시 등 다채로운 책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공유를 촉진할 것이며 독서를 통해 지역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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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진주시,“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AANEWS] 진주시는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한 명절 기간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전 예방접종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신규 양성자는 5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 또한 지속 발생 중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30.3명으로 지난 12월 49주 최고치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으로 고위험군의 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6개월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대상이다.
특히 진주시에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주인 60-64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도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더불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1일 3회 이상 10분씩 충분히 환기하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다중이용시설 및 모임 자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 및 사망의 위험이 있어 코로나19 등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건강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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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설맞이 농·축산물 제수용품 및 가공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설맞이 농·축산물 제수용품, 가공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창군 원산지 표시 담당자와 2인 1개조를 꾸려 평창군 농·축산물 제수·선물용품을 판매하는 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대상으로 자체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사항은 원산지의 표시 유무 및 표시방법 등의 적정성 확인 및 조사,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위반에 따른 조치는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법률 제6조를 위반할 경우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등 법률 제5조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설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의 제수·선물용품에 대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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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AANEWS] 진주시는 8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이뤄지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상 등 농산물 판매업소를 우선으로 원산지 표시의무사항 준수 여부 확인과 원산지 표시 인식 강화 및 정착 유도를 위한 지도에 나선다.
지난 5일 진주시, 경상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원산지를 거짓·혼동·위장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표시 의무자는 투명한 원산지 표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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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설명회’성료
함안군,‘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설명회’성료
[AANEWS] 함안군은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한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설명회’를 올해 1월 24일 2월 5일 가야 어울림센터와 함안군청 3층 대강당에서 총2회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진행된 청년창업가 양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창업지원교육 멘토링 직접사업비 지원 등을 주제로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함안청년 지속성장 사업관련 참가자는 오는 16일까지 모집중이며 신청서 접수 후 아카데미 참가자에 한해 이번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19세부터 45세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창업지원교육, 멘토링, 직접사업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와 관련된 다양한 문의사항은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및 함안군 혁신전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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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주요 관광지 이용 혜택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를 추진한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함께 관광객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활성화 사업이다.
군은 2023년 5월 디지털관광주민증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난해 5월 3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8개월만에 35,102명이 가입을 완료하며 1월 말 기준 정선군 인구수 34,139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민고향정선의 관광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파크로쉬 리조트앤 웰니스, 로미지안 가든과 간이역을 리모델링해 레트로 감성을 뽐내는 나전역카페,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특별한 디저트를 만드는 디저트와와 등 21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 요금 할인,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 사업체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모집을 실시한다.
정선군에 소재를 둔 숙박, 식당, 카페,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사업장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규 발급 이벤트, 지역 방문 이벤트 등 이용 혜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정선군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힐링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를 비롯해 하이원 리조트, 아리힐스, 레일바이크 등 겨울 풍경을 만끽하며 신나는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곳이다”며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적극 유인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가맹 사업장 및 이용 혜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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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올해 미래농업 육성에 793억원 투입
함안군, 올해 미래농업 육성에 793억원 투입
[AANEWS] 함안군은 올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첨단농업기술보급과 인력부족 해소 등 미래농업 육성에 예산 7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첨단농업기술보급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적정 식량생산 기반 유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정적 경영 뒷받침을 위해 정부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부분 예산을 전년 대비 114억원 늘어난 793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먼저, 청년 창업형 스마트 농업단지를 군북면 수곡리 일원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16ha 규모로 청년 창업농의 유치 및 첨단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ICT 기술접목 첨단 스마트 시설원예 확산을 위한 ICT융복합 확산지원 등 3개 사업 등 5개 분야에 1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소득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업인수당 34억원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 190억원, 복지농촌 활성화 추진을 위해 7개 사업에 9억원을 투입한다.
매년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대상 8개 사업에 8억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에 2억원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해서 노동력 해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인력중개센터를 통해서도 연중 1100여명 의 도시 유휴인력을 유치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에 투입,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적기 영농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생산 활동에 산재되어 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비 14억원으로 보행형 관리기와 논두렁 조성기 등을 지원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중부권에 추가로 개설해 3개소를 운영해 농업기계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 4713ha, 적정생산량 24만톤을 설정하고 쌀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화를 위한 사업비 59억원으로 육묘용 자재 공급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연작장해 해소 및 상품성 향상, 시설환경 개선을 통한 대한민국 명품 함안수박 육성을 위해 10개 사업에 사업비 16억원으로 고정식 온실 모델 보급과 노후시설개선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입과일의 시장경쟁에 우위선점을 위한 과수 안정생산 기반구축을 위해 9개 사업, 10억원으로 소비자 맞춤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과원 무인헬기 방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안전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업비 12억원으로 로봇포유기 도입과 수정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전문농가를 육성하고 ICT 융복합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으로 조사료 자급율 향상과 축산물 안정생산체계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축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악취개선으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6억원의 시설개선 사업비를 투입해 악취원을 사전 차단하고 저감사업을 집중실시 하는 한편 100억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악취기금조성은 올해 2년차로 총 20억원을 조성하는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미 인기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강주해바라기 축제와 악양둑방 꽃 경관단지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과 함안 낙화놀이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패키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함안수박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함안수박을 더욱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잡도록 추진한다.
지난해 건립한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 생산되는 건강한 농산물을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우수농산물의 참여를 확대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 새 학기부터는 군내 유치원과 초·중·고 전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하고 공공급식과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 순천 방향에 직매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보장과 농촌인력난 해소, 첨단스마트 농업 도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소비자 기호에 맞은 새로운 작목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반유지 등 으로 함안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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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시
함안군,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시
[AANEWS]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 선물용품의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는 조치로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설 성수품 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설 성수품 및 선물 세트 등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확인,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위장 및 혼합 판매 여부 단속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도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설 성수품 및 선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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