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남동 청년회는 2026년 5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황남동 관내 15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국수·멸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황남동장이 함께 참여해 ‘장수데이’를 기념하며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국수와 멸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삼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늘 건강하고 편안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어르신들께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평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며 경로효친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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