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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경남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AANEWS] 경남도 는 2월 6일 오후 2시 중앙회의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등 도내 관련 기관과 ‘2024년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발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과 중앙 정책을 반영한 ‘경남도 24년 주택정책’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 증가에 따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배경과 지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도내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분양 공동주택 청년 특별공급’ 방안과 아파트 입주자 증가에 따른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확대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고쳐주는 ‘도민행복 주택사업’과 민간기업 기부를 통해 청년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등 도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위 도내 건설업체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관련 기관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적극 지원하고 정책에 반영해 도민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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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산림분야 '25년도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경남도, 환경산림분야 '25년도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AANEWS] 경남도는 6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환경산림분야 도·시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 직원들의 국비확보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경남도에서 파견 근무 중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승도 재정협력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면서 몸소 취득한 단계별 국비 확보 대응 방안 등을환경산림분야의 도·시군 공무원에게 강의했다.
이승도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편성 기조·현황 ▲정부예산의 이해, ▲예산 편성 절차 ▲정부부처·기재부·국회 등 대상별 국비확보 대응방안,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 사전절차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밖에도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기재부 예산심의 주요 기준 등도 강의해 국비 확보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역점사업 발굴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산림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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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도,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6일 창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전환 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력산업과장 주재로 도내 미래차 사업 전환 및 준비기업 11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경남대, 인제대 등 자동차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댔다.
경상남도 석욱희 주력산업과장은 “지난해 국내 완성차 수출 증가에도 부품수출액은 전년 대비 1.5% 감소하고 특히 내연기관 비중이 높은 경남은 감소 폭이 더 컸다”며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에서 부품기업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과 미래차 경쟁력 확보에 도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경남도청 자동차산업파트장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 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인 전문기업 지정, 디지털 혁신, 협력모델 발굴,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차 부품특화단지 지정 등 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송재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은 미래차 전환 혁신지원사업 등 진행 중인 사업과 사업전환 사례 등을 발표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해서는 부품기업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애로사항은 신속하게 해소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기업 제안사항과 전문가 자문내용은 면밀히 검토해 신규 정책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지원 사업을 업종전환, 기술개발, 실증·사업화 3개로 개편해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제품개발에서 사업화까지 기술단계별 지원유형을 세분화해 지원했으나, 후속 단계는 부품기업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거나, 다음 해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어 사업화까지 도달이 더딘 상황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사업별로 기술 단계 범위 내 수요기업이 일괄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지원 범위를 선정해, 사업화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수준과 연구개발 역량에 따라 기업 유형을 ‘준비단계’, ‘실행단계’로 구분한다.
준비단계는 미래차 부품 자체개발과 역량부족으로 미래차 업종 전환에 애로가 있는 기업에 컨설팅, 전문가 기술 지도를 통해 사업전환 역량을 높인다.
실행단계는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원청의 미래차 업종 전환 등으로 사업화를 실행할 수 있는 기업에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있는 미래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후속 관리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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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발족,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체계 촉진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발족,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체계 촉진
[AANEWS] 경상남도는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협의회’ 업무협약식을 6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협의회가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 연계·협력 강화로 공공먹거리 확대 △광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보완적 역할 수행 △생산자조직의 연계 육성 방안 마련 △지역농특산물 생산·유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운영 등이며 지역 농특산물 수급 조절과 산업 전반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도는 ‘지역먹거리계획 2030 혁신전략’에 따라 12개 시군 중 10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창원시, 산청군 등 2개 시군은 건립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7개 농가가 392개 학교에 농특산물을 공급해 126억원의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경남도는 올해 학교 급식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농특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조직화에 6억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에 5억원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서는 경상남도 김인수 농정국장, 창원시, 진주시 등 12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회장 선출,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농가와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남 농특산물이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되도록 12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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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열어
봉화군, 2024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열어
[AANEWS] 봉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5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산불감시대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박창욱 도의원, 정영기 산림조합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봄철 건조기 능동적인 산불대응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강력하게 펼쳐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발대식 행사는 안전한 산불진화와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으로 봉화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자 선서를 시작으로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한 산불감시대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개팀 48명으로 구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해 초동진화 및 뒷불 정리를 담당하고 127명의 산불감시원은 각 읍면에서 산불취약지 순찰 및 산불예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및 산불발생이 매년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산림연접지 주변 화목보일러 점검 및 안전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예방홍보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군민과 산불감시대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없는 봉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군의 성장동력인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줄 것” 당부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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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적극 환영, 창원 의대 반드시 신설되어야”
홍남표 시장“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적극 환영, 창원 의대 반드시 신설되어야”
[AANEWS] 정부가 2025학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기로 밝힌 데 대해 창원특례시는 6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창원 의과대학 신설 역시 반드시 필수의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비수도권의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대 신설 없이는 그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내 의료관계자들은 경남 도내 의대가 1곳에 불과해 정원 증원만으로는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가 서부경남에 치우쳐 있는 상황에서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통해 중·동부경남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현재, 경남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있는 경상국립대학교는 정원이 76명에 불과, 경남의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2.3명으로 전국 평균인 5.9명에 한참 못 미친다.
특히 경남의 인구는 전국 4번째로 많지만 의사 수는 1,000명당 1.74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크게 밑도는 등 경남 18개 시·군 중 14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로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의과대학 신설로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고 의료불균형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외부 인재 유입, 그리고 신성장 유망산업인 의료·바이오산업 육성 등 창원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경남은 매년 20만명의 환자가 수도권으로 원정진료를 나서고 있는 실정으로 창원 의대 신설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걸린 창원 의대 신설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는 곳이 달라서 인프라가 부족해서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망한다면 아무도 그 지역에서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며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 내에서 완결적인 필수의료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의료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의대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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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월 8~12일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개통 준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일시 중단은 2월 13일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개통에 따른 전산 작업 때문으로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201개 시군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에 발행된 고지서의 가상계좌는 2월 7일까지만 납부할 수 있으며 그 이후로는 2월 13일부터 군청 재정과 또는 읍면을 통해 새로운 가상계좌번호를 재부여받아서 납부할 수 있다.
그 외 위택스, 인터넷지로 ATM,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등 지방세 모든 납부 수단 등은 2월 13일 이후에도 기존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한 것으로 사전에 집중적으로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정상적인 개통을 위해 사용자 집합교육과 집중테스트, 모의훈련 등을 거쳐 세정담당자들의 업무숙련도 검증을 완료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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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온기 나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하동군수가 설 명절을 맞이해 민생행정의 일환으로 6일 하동군 치매요양원 및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횡천면에 소재한 치매요양원은 지난 2021년 10월에 개원해 현재 70명의 종사자들이 100명의 입소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날 하승철 군수는 시설의 어르신들을 위해 화장지, 세제, 기저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를 아끼지 않는 한편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또한 횡천면 다문화가정 2곳을 방문해 백미, 김, 문화상품권 등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원이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는 등 해당 가구를 직접 챙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군민들에 대해 아낌없는 보살핌과 지원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듯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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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자연을 바탕으로 생태환경교육의 메카를 꿈꾸다
하동의 자연을 바탕으로 생태환경교육의 메카를 꿈꾸다
[AANEWS]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소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시관, 영상관, 체험관, 야생화단지를 고루 갖춘 단순 전시가 아닌 체험위주의 과학관으로 하동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태환경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운영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관람객 20%가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한 다실 운영과 생태관광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하동의 생태자원을 잘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한 성과로 분석된다.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에는 과학관 야생화단지의 야외 정자 3개소 및 야외 데크에서 진행된 하동차 피크닉셋트 특별체험과 무료시음 다실을 운영해 10,282명이 참여 했으며 자체사업비로 추진하는 섬진강, 평사리공원, 송림공원, 고소성, 악양천, 동정호 생태습지 등 생태관광지와 연계한 생태관광·생태체험 프로그램 2식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420명이 참가했다.
또한 과학관 자체 상시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2017년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초등학교 3학년 환경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받아 2023년에는 25개교 526명이 참여해 3D입체영상관, VR체험관, 나비생태관 관찰, 섬진강 모래 샌드아트 그림그리기, 나비피리 만들기 등 체험을 즐겼다.
아울러 11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인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을 운영해 마블런챌린지, 코딩 로봇축구, 드론 레이싱 등에 305명이 체험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 외에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문화콘서트 프로그램도 추가해 더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과학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국가생태관광지 위상에 맞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과학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생태과학관 입장료의 경우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600원이고 남해안남중권 시군주민의 경우 50% 감경되며 하동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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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립예술단, 2024년 군민과 함께 하는 한 해 만들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군민과의 약속을 지킨 민선8기 군정의지의 발현 하동군립예술단은 문화관광 육성을 통한 삶의 변화를 내세운 민선 8기 하승철 군수의 군정 의지로 지난해 11월 6일 하동군 최초의 군립예술단을 창단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군립예술단은 지난해 8월 총괄운영자 홍애련 예술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열정과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을 공모해 공정한 실기와 면접 평가를 거쳐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악기 연주자로 총 7명으로 구성했다.
하동군립예술단 2023년 활동 하동군립예술단은 2023년 11월 창단 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의미있는 여러 행사들을 치러냈다.
지난해 12월 민간예술단체인 하동합창단 정기공연의 특별공연 및 군 주요행사 식전공연과 특히 2024년 창단기념 신년음악회는 500 여명의 내외 군민이 자리한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 관악부 학생들과의 협연을 이끌어 성황리에 공연을 치렀다.
2024년 지역예술인과 호흡하는 한 해 2024년 하동군립예술단은 지역예술인 단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질감 해소에 노력하고 아마추어 예술인과의 조화를 통해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예술단체로 만들 것이다.
지역 예술단체나 귀촌 예술인 등과 협연으로 음악과 예술의 동행자로서 조화로운 지역 예술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우선 문화예술의 미래지향적 활동으로 음악적 기량 및 욕구를 가진 아마추어 청소년 예술인을 적극 발굴하고 하동 아카데미와 연계하는 교육지도 협업도 오는 3월부터 차근차근 수행해 나가겠다.
특히 민선 8기 하승철 군정이 군민과의 약속을 기필코 지킨다는 신념의 실천으로 2024년을 하동예술단의 본격적인 활동의 원년으로 삼아 군민들에게 성큼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군정 방향에 맞게 전 연령대가 공감하는 특색있는 공연으로 문화융성을 이루어 내고 계층 간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대중예술을 적극 가미해 군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기획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예술단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나가겠다.
또한 하동의 특색을 융합한 군립예술단 전유의 공연브랜드를 구축해 우리군의 문화경쟁력 향상과 문화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작품 특성에 맞는 객원 활용과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장단점 보완, 다각도의 작품 개발과 멀티연주자의 다양한 활용으로 조직의 유연성과 예술단원의 기량 완성도를 높이고 총괄운영자는 단원 전체를 예술적인 통솔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다.
작지만 강한 예술단 운영 전국 최소 규모의 예술단으로 창단된 하동예술단의 단원들의 소속감과 조직화합 그리고 품위 유지를 위해 철저한 근무평정 관리를 시스템화해 나가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공모해 궁극적으로 예술단의 자생력을 배양시켜 작지만 탄탄한 예술단을 완성해 나가겠다.
2024년 주요공연 계획 2024년 군립예술단은 문화, 교육, 복지, 체육 등 각 분야별 균형을 고려해 매월 1회 이상의 주요행사 공연을 수행하고 문화수혜 취약 계층에는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민의 날 행사에 맞춰 해당 지역 예술인을 아우러는 공연을 기획·제공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군민의 예술적 욕구를 귀담아 음악 예술에 대한 갈증을 일소시키는 것을 예술단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다.
또한 연 2회 펼쳐질 정기공연은 예술감독과 단원의 완벽한 기획과 연주에 더해 지역예술인과의 협연으로 단원들이 하동사람으로 거듭나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겠다.
아울러 2024년 주요 공연계획은 하동군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홍보해 군립예술단의 격조 높은 공연을 기대하는 군민들의 설레임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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