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효 공연 개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트로트 공연으로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 전해

김경환 기자
2026-05-07 16:10:00




경산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효 공연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니어클럽은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효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 TV 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큰 힘이 됐고 오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따뜻한 기억이 어르신들 일상에 오래도록 위로와 즐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