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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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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절멸 시대.의령군이 지키는 '인류의 작은 친구들“
곤충 절멸 시대.의령군이 지키는 '인류의 작은 친구들“
[AANEWS] 곤충절멸시대, 흥미로운 시설에서 체험과 함께 사라지는 곤충을 관찰하고 인간과 비인간 생명체의 공존·상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6년 곤충생태학습관 개관 이래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0만 번째 입장 주인공은 강미정 씨로 의령의 대표 먹거리인 망개떡과 장수풍뎅이 유충 키우기 키트를 선물로 받았다.
곤충생태학습관은 의구심으로 출발해 그야말로 의령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다.
건립 구상 단계에서 의령과 곤충의 연결고리에 물음표를 보이며 '뜬금없다'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위치 역시 의령읍에 동떨어진 곳에 덩그러니 놓여 있어 곤충생태학습관의 성공 가능성에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이런 불안감은 금세 종식됐다.
개관 이후 조금씩 입소문을 타더니 방문객이 모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지난해 '참여형·놀이형' 전시시설로 곤충생태학습관을 전면 탈바꿈시킨 것은 '대반전'의 신호탄이 됐다.
의령군은 2022년 5월,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중심에 놓고 재미와 의미 모두를 충족시키는 그야말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군은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전시로 흥미를 더했고 역동적인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전진 배치했다.
곤충 라이브 스케치, 숨은 곤충 찾기 게임, 곤충 키우기 터치스크린, 곤충클라이밍 등의 흥미로운 시설을 통해 '곤충의 한 살이'를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모두를 만족하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변화했다.
곤충 채집, 곤충 표본 만들기는 어린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곤충생태탐사대, 생태학자·분류학자 체험이 특히 인기다.
곤충이 서식하는 생태유리온실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생물의 생태환경을 고려해 여과장치, 배수장치, 생명유지장치에 완벽을 기했다.
물속, 풀밭, 땅속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 생태전시를 통해 곤충의 서식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생태유리온실에는 수서곤충, 파충류, 절지류 등 모든 곤충과 소동물, 미어캣, 조류 등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귀엽기도 하면서 신기하게 생긴 긴꼬리 친칠라와 우파루파, 개미귀신, 광대노린재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다.
이런 뜨거운 반응 속에 군은 현재 크기 2배의 생태 온실 1동 증축 계획을 밝히고 올해 말 준공을 예고했다.
또 곤충생태학습관 인근 아열대 식물원, 농경문화테마파크, 미래교육원과의 시설 연계와 교육 체험프로그램 동시 운영을 통해 통합 관광 인프라 확충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곤충생태학습관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을 살펴보면서 '공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입구에 공룡 상징물을 세워 '곤충도 공룡처럼 멸종할 수 있다'라는 문구로 관람객들에게 '고민의 시간'을 안겨준다.
곤충생태학습관에서는 대한민국 멸종위기 곤충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 물방개, 두점박이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지난 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사천시에서 아빠를 따라 이곳을 찾은 김은재 학생은 "책에서 본 곤충들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지만, 언젠가 사라진다는 말이 슬프기도 하다 불쌍하다. 어른들이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새로 증축하는 생태 온실에 온대·열대 등 기후대별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체 수를 늘릴 예정이다.
이곳에는 기후변화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과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려는 생태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장우 관장은 "의령은 청정 자연환경 덕분에 곤충 먹이 식물원이 다양하다 또 사계절 온도 차이가 극심하지 않아 실제 남방계 곤충과 북방계 아래로 내려와 중부지방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이 같이 식생 하는 특이점을 보인다"며 "장기적으로 학습관 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 이뤄지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인 곤충을 의령에서 지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봄방학을 맞아 주말에만 3,000명 가까이가 학습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특별 체험전은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신나는 곤충 체험 특별전’이 열리고 여름방학에는 ‘청정의령반딧불이 축제’가 예정돼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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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1·2차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에서 실시한다.
1차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1학년 20명, 2차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초등 6학년 22명이 참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스키캠프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며 중단되어 수혜를 받지 못했던 중등 1학년, 초등 6학년 학생들이 이번 스키캠프 대상자로 선정됐다.
스키캠프 프로그램은 육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울릉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스키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체력 함양과 공동체 생활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워 바르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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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회 지방규제혁신TF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1회 지방규제혁신TF 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창원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2024년 제1회 창원시 지방규제혁신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TF는 행안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지방규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파급효과가 큰 덩어리규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창원시는 투자·입지, 신산업, 도시·환경·해양 분야의 소관부서를 주축으로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는 올 상반기에 국가산단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TF 회의를 제1부시장 주재하에 총 4차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오늘 개최한 신규 창원국가산단 2.0 조성 관련 규제 해소방안 회의를 필두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혁신을 위한 규제 해소방안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관련 규제 해소방안 △진해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방안에 대해 규제 관련 부서장들이 모여 논리보강과 대안 토의를 진행하고 개선안을 행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2024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이자,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의 현실화를 위한 절차를 추진해 나가야 할 중요한 해"며 "산단 규제의 선제적 발굴과 해소로 기업 투자 증대와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시 전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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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걷기로부터 만 보 걸어서 건강에 덤으로 선물까지
건강은 걷기로부터 만 보 걸어서 건강에 덤으로 선물까지
[AANEWS] 하동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운동 실천을 위해 매월 진행하는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서 1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이용자 428명에게 상품 배부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온’은 앱 이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걸으며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2월 현재 하동군민 가입자는 2,605명이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달성 목표를 작년보다 상향 조정한 것에 대해 “목표 달성을 위해 걷기 운동을 더 부지런히 할 수 있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혈압, 당뇨 검사까지 해주니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1월 목표 달성자 상품은 치간칫솔과 치실로 구성됐으며 배부 시 사용 방법 교육과 더불어 건강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도 병행해 군민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운동 생활화로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비만율을 낮춰 일상생활 속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직장인을 위해 물품 배부 첫날은 1시간 연장 배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온은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앱 내 커뮤니티에서 ‘하동군민의 건강은 걷기로부터’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고 직접 설치가 어려운 경우 하동군보건소 1층 통합사업실을 방문하면 가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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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군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은 높이고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낮추기 위해 국가 암 검진비·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대장암과 간암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 연속 지원하고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진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검진 기관은 지정된 암 검진 병의원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검진 대상 군민들이 잊지 말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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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변경 시행
하동군,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변경 시행
[AANEWS] 지금까지 특별교통수단은 운영시간, 이용 대상 등의 기준이 시군별로 달라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는 법령 개정을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특별교통수단 운영시간, 이용 대상 등을 전국적으로 일원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하동군도 발 빠르게 국토부의 표준조례안을 바탕으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용대상자는 보행상 중증 장애인,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만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자, 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자이며 보행상 장애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표’를 따른다.
보행상 중증 장애인은 관내·외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이용자는 관내 이용이 원칙이고 관외 이용 시에는 병원 방문 목적에만 최대 2시간 차량이 대기해 복귀할 수 있으며 그 이상 소요 시 별도 접수 및 대기 후 차량으로 복귀할 수 있다.
단, 보행상 중증 장애인 외에는 타 지자체 특별교통수단 이용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만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등록 신청 시 장기 요양 등급 1등급부터 3등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등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이번 교통약자법 개정으로 콜택시를 시간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하반기 특별교통수단 3대 증차를 통해 사회적 교통약자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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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억 1,440만원이며 공고일 기준 관내에 6개월 이상 사업자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 지원항목은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등이며 자산성 동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하동군청 경제기업과, 읍·면사무소 및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이다.
하승철 군수는 “기존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에 이어 추가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원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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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왕조실록의궤 문화관광축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4일 평창군청 2층 군수 집무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왕조실록의궤 활용 지역문화관광축제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은 지난 4월부터 우리군 소재 문화유산과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를 연계하는 문화관광축제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축제 개최방안 기획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왕조실록의궤 문화관광축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활용 축제 명칭 제안, ▲기본방향 수립, ▲핵심 프로그램 및 부대 활용프로그램 개발, ▲단계별 추진 방안 및 운영 계획, ▲축제 특성 반영 마케팅 전략, ▲군민 참여방안 등 주요과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작년에 우리군으로 돌아왔으며 현재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소장된 소중한 문화자원이다.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브랜드화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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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미래성장동력 사업 추진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실현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수감소 여파로 지방교부세가 감액 조정됨에 따른 어려운 재정 운영 상황을 극복하고 정선군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 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재원 확보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군민 행복’을 군정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 예산심의 단계별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우수 정책 사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각종 채널을 활용해 과거의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또한 군 여건에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재고하고 규모가 크고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은 사전 협의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함은 물론 적극적인 공모사업 신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추진, 동서고속도로 조기 완공,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 등 정선군의 신성장동력 과제 발굴을 비롯해 정선군립병원 운영, 기초생활거점 육성,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경쟁력 있는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균형발전 관련 예산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적극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발굴 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101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90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 55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0억원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등 11억원 △산림욕장·숲길 조성사업 등 84억원 △민둥산 연계 자연관광자원 개발 25억원 △체육시설 조성 및 환경개선 80억원, 화암면 호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30억원 등 이다.
아울러 △세대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00억원 △역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30억원 △정선읍 LPG 중규모 배관망 구축 27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30억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24억원 △병방산 군립공원 도시생태축복원사업 45억원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270억원 △정선아리랑 k-컬쳐 글로벌프로젝트 21억원 △버스공영제 고도화사업 20억 등 주요 핵심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쟁과 기후변화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과 세수감소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로 그 어느 때 보다 ‘변화와 혁신’으로 정선군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하는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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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신협, 관내 경로당과 체육시설에 운영비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 봉평신협은 14일 오전 11시 신협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즐거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봉평·용평면 23개소 경로당 및 게이트볼장 3개소에 운영비 총 2천 7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봉평·용평면분회 분회장,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운영비는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 제공과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봉평신협은 △우리 동네 어부바 장애인 문화체험,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 세상 물품 나눔, △장평 LPG 가스충전소 폭발 사고 성금 기탁,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따뜻한 이웃이 되고 있다.
김범구 이사장은“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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