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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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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귀어학교로 오이소
경상남도 귀어학교로 오이소
[AANEWS]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귀어학교’ 어업창업 기술교육의 제14기 교육생을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 귀어학교’ 어업창업 기술교육은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귀어정착 유도를 위해 수산업에 관한 기초 지식 및 체류형 현장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귀어 희망자 또는 귀어한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교육 희망자이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9일 총 22명을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교육생은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주 5일 총 6주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합숙 교육을 받는다.
교육내용은 어선, 양식, 수산 가공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 선도어가 현장교육 등이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2018년 6월 전국 최초로 개교했으며 2023년까지 3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4기 어업창업 기술교육이 완료되면 역량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해 어선 경정비 및 지역수산물 마케팅 교육을 통해 추가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15기 귀어학교 및 역량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학교 교과과정은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만한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귀어희망자가 귀어학교를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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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인 안전보험·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사업에 228억원을 지원해 농작업 관련 재해·질병과 농기계 사고 피해를 보상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두 가지로 구분된다.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부상·질병·재해 등을 보상하기 위해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세~87세의 농업인에게 유족급여, 장례비, 장해급여, 간병급여 등을 지원한다.
농기계보험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농업인의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를 보상한다.
가입 방법은 연중 지역 농·축협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서를 작성하고 지원되는 보조금을 제외한 보험료를 수납하면 된다.
가입자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게 돼 안전보험은 보험료의 30%, 농기계보험은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단, 보험별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안전보험과 농기계보험의 보험료가 인하되어 농업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험료는 올해 1월부터 상품별로 2.8%에서 최대 5.2%까지 인하됐으며 농기계보험료는 2월부터 12개 기종에 평균 2.5%가 인하된다.
특히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골절 위험 증가로 골절 사고 보장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안전보험에 ‘깁스 치료 특약’이 추가되며 수급권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유족·장해연금을 연금 형태로 받을 시 올해 4월부터는 기존 5년·10년·20년 지급형에 30년형을 추가해 운영한다.
또한, 농기계보험의 경우 하반기부터 ‘농기계 단기 임차비용 보장 특약’을 추가해 농기계 파손 시에도 농업인이 농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안전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왔으며 매년 가입건 수가 증가해 특히 농기계보험은 지난해 자부담률 인하 이후 가입 대수가 대폭 증가했다.
올해는 사업 예산을 증액해 안전보험에 168억원, 농기계보험에 60억원, 총 22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작업 사고 등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과 농기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고 강조하며 “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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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안심센터,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운영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운영
[AANEWS]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돌봄 지원사업을 올 2월부터 30가구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가 치매환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무료 대여사업을 시범 운영했고 이용자들의 인지력, 우울감 호전 등 프로그램 만족도조사 결과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다는 성과를 거두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AI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복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종교생활· 날씨·뉴스·라디오 등 생활정보 제공,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응급상황 SOS기능은 긴급상황에 놓인 어르신이 “아리아 살려줘”고 외치면 24시간 관제시스템을 통해 청송군 119소방서로 자동 연결되어 어르신들의 위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용방법은 대상자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향해 요구사항을 말하면 스피커가 초록색 불빛으로 반응 후 대답과 함께 요구사항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치매어르신도 쉽게 사용가능하며 시간제약 없이 가정 내에서 24시간동안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치매관리와 돌봄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합치매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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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군위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8일 제3기 군위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자발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이번에 위촉된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관단체 회원, 주민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총 41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 및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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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제대회 개최 효과 가시적으로 드러나
예천군, 국제대회 개최 효과 가시적으로 드러나
[AANEWS] 예천군이 육상 동계전지훈련으로 1월에만 5,060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이 수치는 연평균 약 1만 5천여명의 육상 전지훈련단이 예천을 방문해 오던 것을 감안할 때, 전체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것으로 각종 대회 및 사전훈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육상 한 종목에만 올해 약 9만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천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아시아U20육상 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얻은 경제적 효과가 40억원에 달했는데, 대회가 끝난 후에도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그동안 국내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또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가 국내대회 유치와 진지훈련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도 60개국 7백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가 5월 21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어서 양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가 지난해 10월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고 양궁훈련센터도 사업 예정지 부지 매입 절차를 추진 중에 있어서 스포츠 도시 예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랜 시간 인프라 구축과 대회 유치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예천양궁훈련센터를 건립해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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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전문적이지만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
예천박물관, 전문적이지만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
[AANEWS] 예천박물관이 역사와 유물을 연구·전시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넘어서 예천의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람객의 수가 3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예천박물관은 지난 2023년에 △수장고 증축 사업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 △‘예천 청단 봤니껴’ 예천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개최 △예천출신 대학자 ‘별동 윤상’ 역사 인물 학술대회 성료 △제5, 6기 예천학 아카데미 성료 △제4, 5기 나라사랑 아카데미 성료 △생생문화재 사업 ‘다 같이 초간 정주행, 新 초간일기를 완성하라.’ 운영 등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이 성과를 보이며 충효관으로 개관했던 2010년 이래 처음으로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타당성 사전평가는 증축 목적의 타당성과 필요성, 운영계획의 적절성, 전문성 확보 노력, 지속 발전 가능성, 소장품의 가치와 박물관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으로 통과 비율이 20% 미만으로 알려졌는데 예천박물관은 2016년과 2023년 신청한 문체부 사전평가에서 한차례도 부적정 판정을 받지 않았다.
이는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예천박물관의 실적이 탁월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예천박물관은 24년도 신규 및 주요 사업으로 △예천지역 무형 문화유산인 활쏘기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조사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노름_청단’ 제작 △유아 대상 ‘몽글몽글 꿈이 샘솟는 예천박물관 노닐기’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시찬요’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 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재청이 주관하는‘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예천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활과 활쏘기의 기초연구조사를 통해 활쏘기 무형문화의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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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시력 찾아드리기사업 시행
저소득층 노인시력 찾아드리기사업 시행
[AANEWS] 진주시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경감 및 건강권확보를 위해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비 등을 지원하며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견서 등을 갖추어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반드시 검진 및 수술 시행 전에 해야 하며 관내 참여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 외 5개 안과의원과 경상남도 내 참여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단, 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검진 및 수술비용 지원을 통해 의료비부담 경감 및 시력을 잃었던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찾아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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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예술 창작 활동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의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는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는 12년간 방치된 한국전력공사 화암변전소 건물을 지난 2018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역내 예술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 예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노후된 건물 및 시설과 공간 부족 문제로 지역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그림바위예술발전소가 위치한 화암면은 지역 내에서도 생활 기반이 열악하고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돼 인구소멸 위험성이 높은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문화 창작 거점인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으로 예술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군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자해 지상 2층 규모의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스를 건립한다.
예술발전소 1층에는 주민복지공간, 전시실, 교육실, 휴게공간과 2층은 창작실, 연습실, 동아리실,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창작활동 거점이자 주민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고 레지던스는 1층과 2층 모두 공유숙박 형태의 2인실 숙소와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예술가들의 체류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 건립을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사전협의 및 심의,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 신축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등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주민자치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관광객을 대상으로 트레킹, 투어, 캠프, 공연 등 그림바위마을, 화암동굴, 몰운대 등 관광명소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 예술마을 아트투어, 아트캠프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예술인이 화암면에 일정기간 체류하며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한 달의 예술캠프’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중심으로 화암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하는 것은 물론 동·서양화, 서예, 국악, 관현악, 설치미술 등 한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분야를 경험할 수 환경을 제공하며 전국의 예술가 초청을 통한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로 정선군 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화암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과 다양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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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클린마켓 프로젝트 운동 전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와 강릉중앙시장 상인회는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통유턴 ESG 운동’을 전통시장과 월화거리 공원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무통유턴 ESG 대축제로 시작한 본 운동은 전통시장 공용구간 및 월화거리 공원 내 쓰레기통 주변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던 중, 쓰레기통을 없애고 발생한 쓰레기는 구입한 점포로 되돌려주는 탄소저감 운동으로 발전했으며 강릉중앙시장이 전국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실천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것이 ESG의 핵심 원칙 1차 프로젝트로 상인들의 인식 개선 운동을 펼쳐 동참하는 점포에 사장님 얼굴을 캐리커처한 점포인증 패널을 부착하고 무통유통 상인·고객 온·오프라인 집중홍보 캠페인 전개 및 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향초만들기 체험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양승현 강릉중앙시장 통합상인회장은 “무통유턴 환경운동을 통해 상인과 고객들이 자신에 의해 발생되는 쓰레기에 대한 책임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국 최고의 깨끗한 강릉 중앙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과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무통유턴 환경운동이 강릉시 관내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시장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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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유소 등 금연구역 171개소 확대 지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릉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주유소 및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 171곳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은 시민의 간접흡연피해 감소와 화재·폭발 위험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2월 13일 공표된 ‘강릉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전부개정안에 따라 본격 시행됐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 72개소, LPG충전소 15개소, 주유소 83개소, 수소연료공급시설 1개소로 총 171곳이다.
강릉시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흡연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8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계도기간을 가지며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금연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간접흡연피해를 방지하고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흡연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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