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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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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업무 시간 90% 단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 자체 개발을 완료하고 2월 중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수행하고 있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하는 기술로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이 특징이며 업무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7월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 관리 업무에 대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담당자들의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효율을 높였으며 지난 1월에는 관내여비 대상자 선정 및 지출 업무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3개 부서에서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자체 개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564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 대비 90%가량 감소한 94시간으로 업무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속적인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절감된 시간만큼 가치 중심적인 핵심 업무에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황승훈 총무행정담당관은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는 업무 생산성을 향상해 공직자가 핵심 사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만큼 앞으로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활용해 군민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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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힘찬 첫 발걸음.”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2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또 다른 기적을 향해 달려가는 문경”을 지구촌 4천만 유도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고 유도인의 화합의 장인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유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김정행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김진도 대한유도회 명예회장, 이무희 전)한국 초·중·고 유도연맹회장, 김태환 한국실업유도연맹회장, 백락광 대한유도회 부회장, 선찬종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옥치일 대한유도회 이사, 엄득웅 경북유도회장, 이춘대 문경시 유도회장 등 대한민국의 주요 유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4 문경대회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공동조직위원장은 문경시장, 대한유도회장이며 3월경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 유도연맹에서 주최하는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는 40여 개국 1,000여명 아시아 유소년,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30체급 남·여 선수들이 오는 8월 29일 ~ 9월 1일 나흘간 문경실내체육관, 문경배드민턴장 등 문경시 일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세계 각지 40여 개국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는 문경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 관람객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는 강한 포부를 전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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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영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번 용역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 및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방안”이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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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AANEWS] 영주시가 봄맞이 가로수 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경관 조성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로수의 생육 환경개선과 사전 재해 예방을 위해 영주역~서천교 등 14개 구간 가로수 1800여 본의 가지치기 작업을 14일 시작해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가지치기 작업은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리는 가로수와 배전선로 등 접촉으로 안전사고 및 생활의 불편발생이 우려되거나 수형이 불량해 가로경관 개선이 필요한 가로수에 중점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정돈된 가로경관으로 심미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가지치기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이팝나무 등 15종의 가로수가 3만여 본 식재되어 있다.
시는 시기별로 전정작업, 보식작업, 병해충방제 작업 등을 통해 가로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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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AANEWS]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치매예방교실 ‘두근두근 뇌운동 뇌 맑은 청춘교실’을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두뇌건강놀이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원예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60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치매예방교실은 대상자들의 치매 발병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저하자 및 노년층의 사회적 활동을 유지하고 치매예방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는 치매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치매보듬마을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까지도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환자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맞춤형 통합서비스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영주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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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AANEWS] 봉화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봉화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전체 인구수의 39.1%이며 치매유병률도 13%로 전국 10.16%, 경북 11.2%보다 높다.
이에 보건소는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화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상담 등을 병행해 치매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진행이 빨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들었다”며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검진을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매예방률을 높일 수 있으니 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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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의회는 14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안건 처리 등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봉화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날인 2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은 상정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6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4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군정의 기틀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정이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봉화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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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 부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박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자율성 확대와 지난 1년간의 제도 운용 과정에서 드러난 지방자치단체의 애로사항 해소, '지정 기부'의 법률상 근거 등을 담았다.
이번 개정안에 따른 주요 제도개선 사항은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방법 제한 완화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확대 ▲지정 기부 근거 마련 등이다.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방법 제한 완화'는 현재 금지하고 있던 모금 방법인 전자적 전송매체와 사적 모임을 통한 기부의 권유·독려행위가 허용된다.
다만, 과도한 기부 권유·독려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모금의 횟수와 형식 등 모금 방법과 절차를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모금 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명의로만 해야 함을 별도 규정했다.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확대'는 현재 연간 5백만원에서 2025년부터 2천만원으로 기부상한액이 상향된다.
또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확대될 예정이다.
'지정 기부 근거 마련 등 기금 관련 제도 정비'는 기부자가 기부금이 사용될 목적과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지정 기부'의 법률상 근거를 명문화한다.
그리고 답례품 구입비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한도 내에서 고향사랑 기금으로 지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오는 20일 공포되어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모금방법 확대'와 '고향사랑 기금에서 답례품 비용 충당'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상향은 세액공제 혜택 제공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필요해 2025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개정 법률안 시행에 맞춰 다양한 홍보전략 구상, 지정 기부 사업 발굴, 고액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 선정 등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고향 부산을 위해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부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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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과 남성 모두 행복한 평등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2억원 규모의 '2024년 부산광역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 5개와 기획공모 4개 등 총 9개다.
지역대학, 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의 의제발굴 회의를 거쳐 분야를 선정했다.
일반공모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참여와 문화확산 및 인권 보호 등을 위한 사업으로 ▲세대공감 양성평등 문화확산 ▲지속가능한 일생활 균형 및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권익증진 ▲다양한 가족 가치 확산 및 가족 문제 지원 ▲다문화가족 자립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기획공모는 저출산 극복과 양성평등 돌봄문화 조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문화 조성 ▲디지털 시대의 성평등 문화 인식개선 및 확산 ▲1인가구 안심 돌봄 지원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연구기관이나 학교법인 등이며 컨소시엄을 구성해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규모·성격·내용에 따라 1개 사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단체의 책임 강화와 역량 확보를 위해 자부담 비율을 사업비의 5퍼센트에서 7퍼센트 이상으로 상향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 포털의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포털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말경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양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역량 있는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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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도시' 부산 지역상생 도시재생사업 전방위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년을 지역상생 도시재생을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고 전방위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계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에 2024년 도시재생사업을 위탁하고 관련 사업은 공사 내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한다.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중간 지원조직으로 지난해 부산도시공사와 통합돼 도시 분야 전반에 대한 전천후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재생의 도약을 도모할 예정이다.
센터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행정과 주민의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관련 사업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 관련 조사·연구, 정책 지원 ▲도시재생 주체 간 갈등 완화 ▲공동체 형성 및 주민 이해관계 조율 ▲주민의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7월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계획’에 따라 부산도시공사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통합되면서 도시재생사업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센터는 올해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수요자 중심 주거재생 및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 도시재생 추진이라는 세부 추진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분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참고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사업 전방위적 관리·지원체계 구축과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 ▲시민 체감형 홍보 활성화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컨설팅 및 모니터링 ▲사후관리 모니터링 체계 구축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운영 등으로 사업성과 극대화를 유도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후속 조치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을 위해 행복마을과 마을생활권 주민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주민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더 나아가 마을이 당면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리빙랩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매니저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협력해, 활용도가 낮은 주민시설의 개선 방안을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연계해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 성과를 종합한 홍보콘텐츠와 지역청년 연계를 통한 다양한 도시재생 홍보콘텐츠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부산 도시재생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한 언론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링키지 휴먼케어 사업'을 통해 원도심 시니어와 청년세대를 연계한 15분도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근대 부산의 모습을 기억하는 지역 어르신과 청년을 연결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상 자서전 및 웹툰 등의 메모리얼 스토리 콘텐츠를 발굴한다.
또한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해 청년과 시니어 간의 소통과 이음도 강화한다.
다양한 킬러콘텐츠 기획·발굴을 통해 15분 도시 사업효과 및 시민들의 체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협력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도시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공동체 회복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우리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 구축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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