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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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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군민의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신축 또는 증축, 대수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48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신축의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주택을 반드시 철거한 후, 건축물대장 및 건축물등기부등본을 말소해야 한다.
또한 무허가주택 또는 불법건축물 거주자는 기존 주택 철거 사실을 사진 등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개량하려는 주택 이외에 다른 주택을 소유한 경우는 사업 신청이 불가하지만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빈집을 개량할 때는 1가구 2주택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 조회 및 등록은 님해군 빈집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업대상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은 150㎡를 초과할 수 없으며 부속건축물의 면적이 단독주택 면적을 초과할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신축, 개축, 재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의 경우에는 최대 1.5억원 이내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3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본 사업의 관내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지역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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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디지털인프라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을 지원한다.
선정업체는 점포별 시설개선비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남해군 소재 소상공인 중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업체.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기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에 수혜를 받은 적이 있는 업체는 같은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과나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도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서류 작성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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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산에너지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기관, 에너지 관련 기업,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과업 추진 방향과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지역 또는 인근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 에너지를 말한다.
지난해 6월 공포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제정됐다.
특별법에는 분산에너지 설치의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지역별 전기요금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4일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대비해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한다.
경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용역비 9,500만원에 용역기간은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10개월이다.
용역의 주요 과업은 ▲분산에너지 국내외 동향 및 사례 조사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개념 정립 및 전력수급 계획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사업 모델 및 적용 규제 특례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유치 전략 ▲경북형 지역별 전기요금제 모델 구축 등으로 실용성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시군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보완하고 구체화한 후 최종 결과를 가지고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시행의 근거 조항을 담고 있어, 그간 경북도가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와 에너지분권 포럼 개최, 전문가그룹 자문 등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에 앞장서 온 만큼 이번 법 시행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은 전력 자립도가 200%를 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여건 또한 우수해 분산에너지 사업의 최적지”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 에너지신산업 기업을 유치할 수 있어 일자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므로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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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위기 소상공인 지원 농협은행 60억원 특별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고금리·고물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금융기관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원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받고 경북 소상공인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에도 농협은행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금리 극복 대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60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의 협약에 따라 임의출연금 22억원을 추가할 예정으로 총출연 규모는 82억원에 이른다.
특별출연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 재원으로 사용되며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년간 2%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최대 1억원 이내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고 자금의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기가 닥친 어려운 순간에 손 내밀어 잡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흔쾌히 지원에 나서준 농협은행의 상생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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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도민 만들기 프로젝트,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박선하 도의원, 도기욱 도의원, 대학교 총장, 외국인 유학생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했다.
경북글로벌학당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언어교육이 필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말을 사용하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외국인의 국내 적응과 사회통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적극적인 이민정책의 일환으로 광역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경북 글로벌 학당을 신설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수요와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 기조가 정확하게 맞물려 실행됐다.
이민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들이 이민 초기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 문제로 나타났다.
이에 경상북도는 발 빠르게 글로벌 개방사회 대전환을 선포하고 외국인이 지역에 스며드는 따뜻한 지방사회를 목표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27개국 총 680명의 유학생과 근로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학생 교육과정과 외국인 근로자 교육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어 토픽, 외국인 정책, 법제도, 생활정보 문화·산업·경제·정주 여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편성했으며 산업현장도 방문한다.
이날 학당 개소를 기념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한국에서 펼치는 꿈’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문화, 경북의 정신, 경북의 산업 현황과 문화자원, 외국인 정책 등에 관해 유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를 위해 경상북도는 올해 5억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립대학교가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학당의 체계와 기틀 마련을 위해 대학의 풍부한 교육 노하우가 필수라는 이유였다.
경상북도는 향후 교육과정 확대 및 다변화, 수료자 비자 발급 인센티브, 일자리 매칭 및 사회적응 지원 등을 추진해 경북 글로벌 학당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정착 지원 우수모델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글로벌 학당을 통해 우리도를 찾는 유학생들이 경북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정착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겠다”며“입국에서부터 정착까지 외국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상생·포용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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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포럼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와 김해대학교는 지난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포럼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 주정영 김해시의회 부의장,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 김해특성화고등학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와 김해대학교가 함께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체, 교육기관이 상생·협력해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와 대학은 지역특화산업 인력 양성, 김해시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사회공헌 과제를 통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김해 평생직업교육 현황과 미래 구상’을 주제로 HiVE사업 성과 공유, 지역 평생학습 지원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평생학습체제 고도화 및 글로컬대학 연계 방안 모색, 지자체-대학 공유 협력 사례인 청.바.지 사업 참여자의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 특화 분야 과정 이수자 176명 중 자격증 취득 74명, 취업자 10명과 김해대학교 진학 예정 2명 등이다.
또 일반 분야 과정 이수자 231명 중 자격증 취득 198명, 취업자 2명, 김해대학교 진학 예정 9명 등이다.
특히 지역사회공헌과제 중 지역특화 레시피 개발은 지역의 현안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을 개발하는 과제로 김해 뒷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해 뒷고기 육포를 개발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맛을 선정하기 위해 3회에 걸쳐 교내 구성원과 김해시 공무원 대상 품평회를 가졌으며 개발된 육포는 ‘금돈미락’ 상표 출원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진영제일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의생명 분야 직업진로체험, 의료기기 창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의생명 의료 분야와 연계된 직업 세계 변화와 창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은 “김해시민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보다 더 중요하다”며 “HiVE 사업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수료자들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태용 시장은 “김해대학교와 함께 입학-교육-취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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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4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4억원을 투입해 24대를 지원하며 1대당 지원 금액은 건설기계의 종류와 규격에 따라 96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엔진출력이 75㎾ 이상 130㎾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시청 기후대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3년까지 건설기계 193대의 엔진 교체를 지원해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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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든 강의 배달갑니다’
‘언제, 어디든 강의 배달갑니다’
[AANEWS] 김해시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를 1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김해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학습강좌를 배달해 기존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와 다채로운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7인 이상의 김해시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며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업로드된 강좌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배달강좌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10개의 학습자 그룹을 선정하며 3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강좌 당 최대 24시간 강의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용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통해 배움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김해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배달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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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용 개 사육·도축·유통·식품접객 신고 필수”
김해시 “식용 개 사육·도축·유통·식품접객 신고 필수”
[AANEWS] 김해시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6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농장, 도축·유통상인, 식품접객업자는 운영신고서 및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고 기한은 운영신고서의 경우 법 공포일부터 3개월 이내인 오는 5월 7일까지, 이행계획서의 경우 법 공포일부터 6개월 이내인 8월 5일까지로 개 사육 농장과 도축업자의 경우 시청 축산과, 유통상인 및 식품접객업자의 경우 보건소 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
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향후 전업, 폐업 등에 대한 지원 대상에서 배제될 뿐만 아니라 즉시 영업장 폐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신고서가 제출된 곳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운영 신고확인증을 발급하며 폐업이 완료될 때까지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개 사육 농장주, 도축·유통상인, 식품접객업자는 담당 공무원의 운영 실태 조사, 관계 자료 제출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출입·조사를 거부·방해·기피하거나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된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수 국민의 기대 속에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관련 업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물복지 사회로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동물복지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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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글로컬대학의 핵심 캠퍼스 허브캠퍼스 개소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는 14일 오후 4시 30분 아이스퀘어몰 파이낸스센터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계획의 구심체가 될 허브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허브캠퍼스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캠퍼스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사업 시범 운영과 2024년 최종사업 선정을 위한 연구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에는 대학-지자체-혁신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해 지역 혁신을 주도할 김해인재양성재단 본부가 들어서게 된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허브캠퍼스 내에 시민 참여·소통시설, 공용교육시설, 개방형 지원시설 등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소통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김해 All-City Campus의 허브캠퍼스 운영은 총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아이스퀘어몰에서 시작하며 2단계는 2026년 하반기에 완공될 김해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해 김해시 주력 산업인 의생명과 인제대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헬스를 연계한 전략적 산업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는 김해시 역점 추진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과 연계해 풍유동 일원에 조성될 동남권 디지털혁신밸리 내로 이전해 교육·연구·산업·정주 복합단지를 구현한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 공간으로 활용하는 All-City Campus 실현의 초석을 다지는 신호탄이다.
앞으로도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이라는 글로컬대학 비전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교육 혁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허브캠퍼스 개소로 글로컬대학 지정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다 김해시에서도 허브캠퍼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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