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민간단체인 함모아, 엔프리마켓, 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말산지구 도시재생 거점인 아라별 야외마당과 아라길 일원에서 ‘아라별 냠냠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르른 5월 아라별과 아라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단체들이 협업해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 등 200여명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아이들과 자주 이용하는 아라길 놀이터에 행사가 열려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아라길 공원‘ 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역할을 ’아라별‘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만들고 주민들이 활기를 얻는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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