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하절기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사업을 5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의령군보건소에서 보건소 및 읍·면 방역기동반,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방역약품 사용법과 소독기 관리요령, 위생해충 방제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안전수칙 교육, 장비 점검·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일본뇌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와 읍·면 14개반 30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은 다중이용시설과 강변, 하천, 감염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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