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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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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전 돌입.목표액 ‘9000억’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1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며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2025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다인 9,000억원으로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원주문막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도로 확포장 ▲하수관로 정비 등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지난해 역대급 국비 확보에 크게 기여한 ‘세종방문의 날’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물론 지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목표한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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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체험센터에 티 마켓, 티 카페 생긴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에 하동 차의 구심점 역할을 할 ‘하동 차 홍보 판매장’과 ‘차 카페’가 이달 15일 문을 열였다.
하동군은 하동 차의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하동야생차체험센터에 ‘티 마켓 하동’, ‘티 카페 하동’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현장에는 기관·단체장, 입점 업체 대표, 주민들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했고 차 카페에는 차, 잭살탕, 밤 휘낭시에, 녹차 가래떡 등 다양한 차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현재 차 판매장 입점을 위해 31개의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 카페에서는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세계 차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차 디저트와 블렌딩 레시피로 만든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판매장에서 하동 차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업체별 하동 차의 다양한 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다.
차 판매장과 티 카페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차 판매장 오전 9시∼오후 6시, 티 카페 오전 10시 ~ 오후 7시이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에 발맞춰 화개면을 차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활력 거점으로 삼아 하동 차를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 차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 힐링·관광·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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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수출용 포도 글로리스타, 캔디클라렛 농가 보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에서 개발한 프리미엄급 수출용 적색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와 색다른 맛을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사과 맛 포도‘캔디클라렛’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15일 묘목 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경민농원, 그린농원, 금릉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요엘수목원, 원율농원, 직지농원, 충청농원, 만금농원으로 총 10개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통상실시로 인한 총 판매예정 수량은 글로리스타 21만 주, 캔디클라렛 11만 주 등 32만 주로 2024년부터 7년간 보급한다.
‘글로리스타’품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에 수확, 포도알이 크고 당도가 20。Brix 정도로 높으며 청량한 식감을 가진 송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착색이 잘되는 수출 주력 품종이다.
캔디클라렛 품종은 사과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기존 품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주황색 포도다.
2023년 기준 전국 포도 수출량은 3천 8백 톤, 수출액은 4천 6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34.5% 증가했으며 경북은 3천 535만 달러로 전국의 77%를 차지하는 수출 중심지다.
그러나 샤인머스켓 품종이 수출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중국산 샤인머스켓이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에 대량 유통되면서 재배 농가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 품종과 차별되는 새로운 품종으로 수입포도 품종을 대체하고 종자주권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인공교배와 특성 조사·연구를 시작, 경북 수출 포도 1호 레드클라렛 등 10품종을 육성해 4품종 30만 4천 주를 보급했다.
올해부터 구미, 김천, 상주 등 3개소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5년간 경북도 육성 포도 수출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수출 규격품 생산 기술매뉴얼 보급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국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간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북도에서 육성한 포도가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에도 수출될 수 있도록 한국포도수출연합, 포도수출지원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는 종횡무진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오늘 계약을 맺은 묘목 업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국내외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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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유치 지원‘K-드림 협업체’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호국실에서 도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한 ‘케이-드림 협업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K-드림 협업체는 도 -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 대학 – 기업 - 해외유학원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일반대·전문대에 외국인유학생‘1만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와 함께 지방을 살리는 새로운 지방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과 지역 대학 및 기업체 간의 유기적인 연계·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인재들이 경북에서 유학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구축에 대한 정책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 중 2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해외와 다른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경북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한 ‘케이-드림 협업체’는 앞으로 지역·대학·기업 간의 연계·협업을 기반으로 경북 외국인유학생 유치지원 정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연계해 지역기업 취업을 전제로 지역 대학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해외유학생 계약학과’ 신설·운영, 교육 발전 특구와 연계한 해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맞춤형 규제 특례 발굴, 해외 주요 기관과 해외 우수대학을 직접 방문해 해외유학생 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분산 활동 중인 해외인력 유치 주체들을 하나로 묶어 실효성을 높이고 해외 우수인력들이 우리 지역에서 교육받고 취업·정착해 지역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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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사업체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역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2024년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기준일 현재 경상북도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며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와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 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해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 수립과 산업구조 변화 등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며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업체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조사 결과는 9월에 잠정결과로 공표하고 12월에 확정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홈페이지 또는 080 콜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3월 12일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문의 가능하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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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군위군수와 8개월 여 만에 첫 만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김진열 군위군수와 군청 간부들이 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내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와 군위군 공무원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쾌척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 자리에는 군위 출신 도청향우회 회장인 오상철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한 향우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지난해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된 이후 8개월 여 만에 첫 만남을 가진 이철우 도지사와 김 군수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온 이들을 그냥 보내기가 못내 아쉬워 오찬까지 함께하며 남은 회포를 풀었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는 “비록 몸은 대구시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고향인 경상북도에 있다”며 “기부금이 얼마되지 않지만 저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다 경북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교류를 지속해서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집 보낸 딸이 오랜만에 친정 부모를 만나러 온 듯 설렌다 대구로 시집 보낼 때는 생니를 뽑는 심정이었는데, 지금은 군위가 대구의 중심이 돼 있어 기쁘다”며 “경상북도와 군위는 어디에 있든 언제나 한 가족이다 앞으로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해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군위는 고종 33년 8월 4일 훈령 제35호에 의해 13도제가 실시되면서 경상북도에 속하게 됐다.
지난해 7월 1일 자로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경상북도와 127년의 제도적 인연은 끝나게 됐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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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상화된 기후위기 “물관리 신기술”로 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가 15일부터 16일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물담당 공무원과 학계·기업체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제40회 물 종합 기술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경상북도,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했다.
물 종합 기술연찬회에서는 안전한 물관리 서비스 제공과 탄소중립 추진 등 물관리 분야의 정부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과 실용화 사례를 소개했다.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하천제방 유실, 산사태, 용수공급 제한 등 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물관리 정책 방안도 논의했다.
물 종합 기술연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물관리 분야 정부정책 방향과 연구사례, 신기술 실용화 사례, 지자체 업무개선사례 등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연찬회다.
연찬회 1일차 15일에는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문경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과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물기술 표준 인·검증 동향 및 국내 수도용 자재 인증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서 상수·고도정수처리, 하수·물 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육성 등 물환경 분야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이 발표됐다.
환경부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하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에싸 등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8개사를 포함한 53여 개 수처리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수처리 분야 제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찬회 2일차 16일에는 경주 에코물센터를 견학하는 등 경북의 선진 수처리 시설을 둘러보고 신라 천년고도 유적지를 탐방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물종합기술연찬회가 경북 혼이 깃든 경주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을 위해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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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호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생활권 녹지와 정원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군민 정원사 양성 과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정원사는 군민이 정원 조성 가꾸기에 대한 기초 및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직접 지역의 경관 조성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다.
양구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군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2년에는 11명의 주민이 군민정원사로 참여하면서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병해충 관리 실습과 인문학박물관 사계절 화단조성, 박수근미술관 실외 정원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현재는 18명의 주민이 기초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군민 정원사 기초과정 2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월 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구군으로 되어 있는 사람으로 자원봉사 의지와 사명감이 있고 정원사 실습이 가능한 사람이다.
심화 과정은 산림·원예·조경 관련 학과 졸업증명서가 있는 사람과 국가기술자격증을 가진 사람,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양구군 군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우대해 선발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8회차로 진행되고 정원문화, 식물, 관리, 설계, 식재 등의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관내 공원, 화단, 관광지 등에서 오후 4시간 이상의 정원 관련 행사 자원봉사 활동과 10시간의 현장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생태산림과 녹지조성팀으로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28일 이후 교육생을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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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오는 26일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는 대면강좌 52개, 비대면 강좌 2개, 아동강좌 29개 등 총 83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면 강좌는 △캘리그라피 △패션 뜨개질 △플롯 △가야금 △난타 △피아노 △요가교실 △다이어트댄스 △파워에어로빅 △생활한복 만들기 △수선&리폼 △커피베이직&수제음료 △쉽게배우는 가정요리 △피부관리 △엑셀기초&실무 △인터넷&스마트폰 실무 등이며 올해는 라탄공예, 정리수납전문가, 마크라메, 창의보드게임지도사, 우쿨렐레지도자, 반려동물옷만들기, 웰빙떡만들기 등 12개 강좌가 신설됐다.
비대면 강좌는 현대 시낭송 스킬, 문화유산 체험학습지도사 자격 과정으로 스마트폰·노트북·카메라 기능이 있는 PC 중 1개 이상 준비가 가능해야 한다.
아동 강좌는 △오감놀이 △요리놀이터 △과학이야기 △창의미술 △그림책세상 △유아 및 초등 발레 △K-POP 댄스 등으로 5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 흥미 있어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15주 과정으로 문화복지센터 등에서 운영된다.
수강료는 대면 강좌와 아동 강좌는 4만원, 비대면 강좌는 2만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수강신청은 1인당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13일부터 26일까지 수강 신청접수 후 27일 10시 전자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한다.
모든 강좌는 수강 등록 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3월 5일부터 3월 29일까지 추가모집하고 추가모집 이후에도 7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된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그동안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와 주민들이 흥미 있고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강좌를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면서 더 많은 군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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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영화, 드라마 촬영 핫플’로 만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화제작 드라마 ‘악귀’, 예능 ‘나는 솔로 16기 편’ 등이 안동에서 촬영했고 배우 박은빈 주연의 ‘무인도의 디바’,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등 약 100여 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 등이 경북에서 주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문경과 상주, 안동을 중심으로‘영상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영상 촬영지로서 인기를 이어가고 인력양성, 민자유치 등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영상을 촬영한 후 편집 작업까지 가능한 후반작업 시설도 조성해 지역에서 촬영과 제작, 편집이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영상 제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영화, 드라마에 대한 투자 확대에 대한 선도적 대응 조치다.
먼저, 국내를 대표하는 사극 촬영지인 문경새재 등 3개 야외 세트장을 재단장한다.
시멘트 공장이었던 쌍용양회 부지를 리모델링해 현재 500평 규모 실내 스튜디오 외에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축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미디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유인할 계획이다.
업계의 대형 스튜디오 선호 추세를 반영해 상주 경천대 관광단지 인근 부지에는 1천 평 규모의 대형 실내 스튜디오와 크로마키형 야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만든다.
조성 예정인 리조트 시설과 연계해 배우와 제작자,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Chroma Key : 화면 합성 등의 특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이용하는 배경촬영장 안전을 위해 민간과 함께 이동형 의무실도 지원한다.
시군 보건소, 소방서 민간 이송업체 등과 협력해 간호사, 앰뷸런스 등을 상주시키고 촬영장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이송 가능한 안전보건 시스템을 수립한다.
안동대학교 등 영상 관련 학과와 연계해 영상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으로 영상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올해부터 경북에 촬영을 오는 제작사에 대해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이색 촬영지를 지속 발굴해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등 우수 작품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장기적으로는 지역에서 촬영된 인기 작품의 테마 거리 및 출연 배우 핸드 프린팅, 로드샵 등을 조성해 K-영상에 매료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에서 한 작품이 촬영될 경우 제작비의 10%가 지역에서 소비될 정도로 부가가치와 고용 효과가 건설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영상 제작 인프라와 인력의 81%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북도가 영상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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