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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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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사업체 조사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경제·산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1994년 이후 31번째 조사이다.
군은 조사요원 14명을 채용해 지난 5일 조사표 작성 방법 및 안전 교육 등을 완료했다.
조사요원들은 관내 사업체 7,183여 개를 대상으로 조사표를 통해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종사자 수 등 총 9개 전국 공통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 지침을 교육받은 조사요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체 상황에 따라 전화나 인터넷 및 조사표 배포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조사 효율성 제고 및 예산 절감을 위해 가구 내 1인 개인사업체의 경우 당초 현장에서 생멸 여부를 확인하던 방식에서 행정자료로 완전히 대체해 응답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향후 행정자료 대체 확대 검토를 위해 운영장소를 종사자 유무로 세분화하고 조사표 내의 용어를 보다 명확화하는 등 조사정확도가 개선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되며 확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군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의 방문 또는 전화 조사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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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비 고성군이 지원해드립니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에 직접 나섰다.
군은 ‘2024년도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 사업’으로 도비 270만원을 확보해 총 1,08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고성군은 보다 많은 관내 어르신이 혜택을 누리도록 자체 예산 1,200만원을 추가 투입해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경제적 이유 등으로 무릎 수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이 될 것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 이하인 자이다.
지원내용은 무릎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본인부담금이다.
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시술은 제외된다.
지원한도액은 본인부담금 200만원 이내이며 초과 금액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도내 지정된 참여 의료기관 오후 6시·군 59개소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사회인 고성에서 군민들의 노후 삶의 질에 대한 군 차원의 고민은 당연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고성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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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지‘인기몰이 ’설 연휴 9만여명 찾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설 연휴 나흘 새 9만여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에 몰리는 등 지역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대부분의 관광지와 시설을 정상 운영한 결과, 전년 75,583명 대비 19%가 증가한 89,984명의 관광객이 동해시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망상해변, 추암해변 등 기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문했으며 특히 광활한 동해바다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차별화된 체험시설, 도째비페스타 축제를 통해 2년 반만에 누적 입장객 수 124만명을 달성,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묵호권역 관광벨트의 핵심이 되고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등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또한, 아름다운 호수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내세워 개장 2년 만에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고 로컬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무릉별유천지도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올해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사업 2~3단계 추진,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 3단계 완료 등 권역별 관광시설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D.O.N.G.H.A.E.’로 설정된 관광홍보 컨셉을 관광마케팅에 적용해 관광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 지역관광 마케팅과 다양한 관광사업에 다각적으로 이용하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국내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한 관내 숨은 관광지 발굴, 워케이션 활성화는 물론 권역별 벨트화,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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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궁들 고성군으로 모인다
도내 신궁들 고성군으로 모인다
[AANEWS] 제42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2차 선발전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남녀 초·중등부 12개 학교, 60여명이 참가한다.
중등부는 60m, 50m, 40m, 30m, 초등부는 35m, 30m, 25m, 20m 거리별로 경기를 진행하며 경남 3차 선발전도 고성에서 3월에 개최되어 경남을 대표할 선수를 최종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에 경기장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결과에 상관없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주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대표 최종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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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탄소 중립 도시 도약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탄소 중립 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중장기 탄소 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8천 8백만원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방안을 포괄하는 계획, 국가와 강원특별자치도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보고하고 다양한 지역환경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부문별한 배출 특성을 분석한 동해시 관리권한 배출량을 전망,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 및 의견수렴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연차별 주요 이행목표, 이행계획 및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계획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감축사업 로드맵을 수립, 전체 온실가스 감축량 및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치를 설정해 기본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축량 목표치 달성을 위한 전담 조직체계를 구축, 주관부서 소관부서 간 정보 공유와 정책 이행 및 점검을 추진하고 추진현황의 주기적 점검과 수정·보완을 위한 환류과정을 통해 감축 목표 이행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주체별 의견 수렴 등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 및 부문별 전문 자문단, 관련 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탄소중립 자문단을 운영하고 시민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저탄소 기술·산업 육성 및 탈탄소 시대의 전환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대기오염 유발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친환경 청정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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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 이다현, 2023 대한씨름협회 여자장사씨름대회부문 최우수선수 선정
거제시청씨름단 이다현, 2023 대한씨름협회 여자장사씨름대회부문 최우수선수 선정
[AANEWS] 거제시청씨름단 소속 이다현이 지난 13일 경남 산청군 산청체육관에서 열린 ‘씨름인의 밤’ 행사에서 2023 대한씨름협회 여자장사씨름대회부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씨름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씨름인의 밤은 전국 씨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난해 대한민국 씨름을 되돌아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씨름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관계자 표창 등이 이뤄졌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이다현은 지난해 설날·단오·추석장사·전국체전을 포함해 10관왕에 올랐으며 여자천하장사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번 2024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도 우승하며 남·여 선수 최초로 설날장사씨름대회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다현 선수는 “올해 설날장사에서 5연패를 달성할 수 있어서 기뻤고 최우수 선수상도 수상해 정말 기쁘다”며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개인전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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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거점공간 운영계획서 수립교육’수료식 개최
함안군,‘거점공간 운영계획서 수립교육’수료식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카데미홀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산지구 주민역량강화사업 ‘거점공간 운영계획서 수립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말산지구 거점시설인 별별상가&하우스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역의 자원 및 소비자 동향을 파악한 운영계획서 수립과정으로 △아이템 및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고객 선정 △지역자산 분석 및 환경분석 △고객가치 및 컨셉개발 △비즈니스 초기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 및 토론 12회, 선진지 견학 1회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기반 지역의 환경, 상권, 타킷, 수요분석 등으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함으로서 “주민주도 거점공간 운영의 자생력 확보와 계획을 기반으로 한 단계별 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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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 및 시행계획의 수립 변경에 대한 심의·의결, 인구유입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관한 시책 연구와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포함해 당연직 위원 10명,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허대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수립한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안에 대한 자문을 했다.
시행계획은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2월 중순까지 경남도에 제출 예정이며 경남도는 시군의 시행계획을 포함한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을 행안부에 제출하고 행안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구활력도시 함안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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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AANEWS] 함안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약 16억원을 투입해 약 652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함안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자동차 관능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며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은 신청 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할 경우 기존 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추가지원금은 공고에 따른 상한액을 초과해 지원될 수 없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사업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자 집중방문에 따른 접수지연 우려로 방문접수보다는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를 권장한다”며 “해당 차주들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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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기념중앙공원, 새롭게 단장 젊음의 광장으로
2·28기념중앙공원, 새롭게 단장 젊음의 광장으로
[AANEWS]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행사·축제·힐링공원 조성을 통해 도심의 명품공원으로 재조성한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도심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2·28기념중앙공원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도심공원으로 공원 내 과밀 수목, 생육불량 수목들로 차폐돼 공원 자체가 어둡고 개방감이 떨어져 이용 활용도가 다소 낮았으나,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와 연계한 젊음과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확충하고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의 광장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4번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기존 공원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앙에 밝고 개방적인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내 녹지공간을 잇는 보행 동선을 구성했으며 기존 막구조 파고라는 리모델링해 정비하는 등 기존 공원 시설 및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보다 밝은 공원으로 조성한다.
공원 북·서측으로는 공원 주요 진출입 통로를 확대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이고 북측 출입구 주변은 상시 버스킹 무대 및 데크 스탠드 휴게공간을 설치해 버스킹 등 공연을 관람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관리실은 공원경관을 고려해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공원 동·남측 공간은 사유 건축물과 접한 돌담 주변을 돌담길 나무바닥 산책로와 가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돌담길을 산책하면서 누구나 아름다운 도심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공원 내 기존 우수한 수목들은 최대한 존치하고 밀식돼 수형 불량한 수목은 정비할 계획이며 공원 내 화목류를 추가 식재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은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중순 대구광역시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가 끝나면 공사를 착공해 올 12월 말까지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리뉴얼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될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행사, 공연장으로써 손색이 없는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다”며 “대구의 동성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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