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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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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선정을 위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두 번째 토론회 시민이 바라는 거제의 미래 모습은?
비전 선정을 위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두 번째 토론회 시민이 바라는 거제의 미래 모습은?
[AANEWS] 거제시는 지난해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100명의 시민숙의단을 선발했다.
100년거제디자인 마스터플랜에 따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거제 미래 비전을 선정하게 된다.
지난달 개최된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거제가 가진 강점과 약점 등 지역의 사회·문화적 자산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시는 두 번째 토론회를 열어 거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약 4시간에 걸쳐 3명의 발제자가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의 관방유적을 통해 돌아보는 과거 속의 미래, △산업도시 거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거제 100년 플랜,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거제는 성곽과 봉수유적으로 대표되는 국경 방비시설 관방 유적이 경남 내에서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곳이다.
영남성곽연구소 나동욱 소장은 전국에서 본래의 관방유적 경관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가능한 곳이 바로 거제라며 25개소의 성곽 유적지와 8개소의 봉수시설에 대해 사진과 역사자료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서 △미래의 역사·문화 자산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조사 및 연구, △한눈에 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관방문화재의 특성과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개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한 문화재 보존·정비·복원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는 경남대 사회학과 양승훈 교수가 맡았다.
양승훈 교수는 대우조선해양에 몸담았던 경험을 살려 산업도시 거제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강의했다.
양 교수는 △조선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중공업 문화, △엔지니어 및 숙련기능인력 부족, △여성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인력 유출, △이주노동자 대규모 유입·정착문제 등을 짚었다.
발제 후에는 거제에서 조선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조선업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공감한 시민숙의단의 질문이 이어졌다.
양승훈 교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단기적인 미봉책을 제시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면서 △미래 조선업 경쟁력 확보 방안, △이주노동자 정착을 위한 포용, △고학력 여성 청년의 일자리·커리어 확보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성대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는 미래를 예견하고 계획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다면서 100년 플랜의 제도화는 도시계획과 연동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기후변화·탈산업화·남해안 광역권 확대 등 거제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제시하고 해외 여러 도시를 예로 들며 극복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거제의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해서는 △거제만의 정체성 정립·계승 방안, △거제의 포용·공생 정신과 사회·문화적 자산과의 연계 방안, △자연환경 보존과 도시개발의 조화·균형 방안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를 들은 시민숙의단 중 한 명은 “오늘은 교수님들께서 정답을 주시기보다 많은 물음표를 던져주신 것 같다.
이제 우리가 정답을 찾아가야 할 시간”이며 “거제시민 모두의 문제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는 다음달 13일 세 번째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열고 비전 선정을 위한 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토론회 자료 역시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플랫폼 ‘100년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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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
[AANEWS] 2023-2024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59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성료했다.
이번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장해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까지 약 두달간 진행됐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동안 약 8만 1천명이 방문하면서 겨울 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온 공인 산타클로스가 직접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를 비롯한 이색 체험거리와 ‘행복나누기 찾아가는 사랑의 산타’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산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핀란드 공인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 포토존으로 활용된 ‘산타의 방’은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확실하게 만족시켜줄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개장 당일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총 3일간 테마를 설정해 인기가수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를 진행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
체험행사로는 분천 겨울왕국 팝업놀이터, 분천 산타클로스 스튜디오, 분천추억저장소, 크리스마스 반짝마켓, 2024 크리스마스 우체통, 산타썰매, ‘메리, 크리스’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중지됐던 영동선 구간이 복구되면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의 운행이 재개돼 열차를 타고 눈으로 뒤덮인 백두대간의 빼어난 비경을 만끽하며 분천 산타마을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꾸준히 이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말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분천산타마을을 찾아준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리며 테마형 관광지의 명성에 맞게 내실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더욱 발전된 산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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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AANEWS]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열렸으며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주요 건의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074억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 사업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흐름에 맞춰 2차, 3차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다음에도 국비 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국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대내외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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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합천군, 2024년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AANEWS] 합천군 율곡면 율진감자작목반은 2024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30톤을 아이쿱 생협과 2월 5일 공급계약을 맺고 지난 14일에 14톤을 첫 출하 했다고 15일 밝혔다.
율진감자작목반은 2017년부터 지역특화작목으로 겨울 시설재배 감자를 선정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1농가 시설하우스 90동의 규모로 올해 출하하는 친환경감자는 작년 9월 말부터 10월 초에 씨감자를 심어 올해 2월부터 유통되기 때문에 봄 감자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전량 아이쿱 생협에 납품해 겨울철 틈새 작물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합천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감자는 황강변에 위치하고 토질 또한 미사질 양토로 감자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높은 재배 기술력으로 맛 좋고 영양가 높은 고품질 감자를 생산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김배성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농산물을 대량 유통하는 아이쿱 생협과의 출하 계약을 통해 농가들은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농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소득 친환경 작물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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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원 의정 활동비 월 110만원 → 150만원 인상
사천시의원 의정 활동비 월 110만원 → 150만원 인상
[AANEWS] 사천시의원 의정 활동비가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40만원 인상된다.
사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사천시의원에게 지급할 의정 활동비를 15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이후 21년간 동결됐던 의정 활동비를 인상하게 된 것으로 사천시의원들의 의정자료 수집·연구비 및 보조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심의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와 인구 증감 현황, 물가 변동 추이 등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의정 활동비 인상률을 정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무작위로 선정된 18세 이상 사천시민 502명을 대상으로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여론조사에서 60.3%의 시민이 40만원 인상에 찬성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른 최종 지급액은 27일 열리는 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된다.
한편 이번 인상은 기존 의정 활동비를 월 11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던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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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AANEWS]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5일에서 2월 16일까지 오전 10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 학부모 23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현직 영양중앙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중학교 양혜선 교감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후원하는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실내화를 전달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초등·중학교 교육과정 및 입학 정보제공 교육,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탐방 및 학부모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수제청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등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잘 배워서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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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2024 성공개최 협력 대한체육회에 감사패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5일 도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흥행에 크게 기여한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 대상자는 ▲대한체육회 ▲ 대한민국 선수단 이혁렬 단장 ▲대한민국 선수단 이태영 부단장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홍우택 부장 ▲대한체육회 지역체육부 배성욱 과장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유고은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최선규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김효은 주무이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은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무팀 운영과 안전·인권·도핑 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칠 수 있었고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역대 최대 흥행을 견인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해 온 결과이고 여러분의 노력도 올림픽의 유산 중 하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도와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레거시 활용과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2024 강원의 성공개최를 이끌어준 소방, 경찰, 시군 공무원 300명, 체육회, 조직위, 문화예술단체, 자원봉사자 100명 총 400명을 선정해 유공자 표창을 할 계획이며 금년 중으로 자원봉사자 홈 커밍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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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AANEWS] 울진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는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들과 해안가 추락에 대비한 안전관리 전략, 주차 문제 및 긴급차량 통로 확보를 위한 교통 대책 등 유형별 조치사항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울진군은 심의회에서 나온 여러 보완사항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 반영해 오는 21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대게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후포항의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맛있는 대게여행, 후포항에서 모이자”라는 주제로 후포항 일원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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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21일까지 2024년‘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관의 교육은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를 섭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등 62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1인당 2개 과목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전송되는 계좌로 수강료를 납부하면 신청이 확정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수강 신청 및 수강료에 대한 문의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에 대한 문의는 울진군 총무과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생 100세 시대 평생교육이 필수인 지금,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군민의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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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로 맞춤형복지 지원
함안군,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로 맞춤형복지 지원
[AANEWS] 함안군은 이달부터 3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지역 내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인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지역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15일 읍면 및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전수조사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과 의견을 논의했다.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고물상과 읍면, 이·통장 등을 통해 폐지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일대일 면담을 실시해 대상자의 세부욕구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각 읍면은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가구를 지자체 발굴 위기가구로 분류해 별도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을 아시는 군민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복지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빈곤 완화와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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