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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울진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일 울진초등학교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을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합동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특히 최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인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했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는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검증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오는 19일 죽변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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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 실시
울진군,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작은영화관에서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진보배학교와 남울진보배학교 학습자를 비롯해 후정1리, 읍내4리, 노음3리, 수산리, 매화1리, 다천1리, 방율리, 선구2리, 후포6리 등 11개소의 문해교육 학습자와 지도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학습자들은 배움과 소통을 통해 세상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학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잠시 책을 내려놓고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울진군은 초등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울진보배학교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등불교실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능력향상과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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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로봇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특강 개최
경산시 AI·로봇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특강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 함양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영남대학교 김성호 전자공학과 교수를 초청해‘AI·로봇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와 경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와 로봇 기술 발전의 흐름과 산업변화의 양상, 정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호 교수는 △ AI·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 △ AI·로봇 산업 정부 정책 방향 △ AI·로봇 산업 분야 경산시 비전 가능성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AI·로봇산업 기술의 기본 이해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산업을 경산시 기반의 산업과 연계·발전시킬 방안 등도 함께 제시했다.경산시는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 거점 구축사업’등 각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소속 직원의 산업 이해도 증진과 업무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직원특강을 정기 개최해 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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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경산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월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로 경산시는 현재 외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 총 4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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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선9기 청사진 구체화…2027년 군정 핵심사업 실행력 높인다
사진=청송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군이 민선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2027년 주요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송군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 및 민선9기 공약검토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주요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주요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각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세밀하게 살피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7년은 민선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민선8기부터 이어온 역점사업은 성과를 더욱 구체화하고 민선9기 신규·핵심사업은 군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청송군은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 시기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청송군 주요사업을 연계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도 적극적으로 발굴·검토한다.
민선9기 주요사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작물별 맞춤형 농약대 지원 ▲청송군 K-U시티 역노화 사업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재택의료 및 원격협진 기반 지역의료 서비스 강화 ▲대규모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안덕면 청년 임대주택 건립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농업과 복지, 의료, 청년 정주, 관광·체육, 지역개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송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소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부터 고령화에 대응한 돌봄·의료체계 강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생활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공공 인프라 확충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청송’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나가는 출발선에 선 중요한 해”라며 “군민과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주요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과 복지, 관광, 도시환경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청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이를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주요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9기 청송군정의 첫해가 될 2027년을 앞두고 청송군이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얼마나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지 주목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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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을 초청해 오는 9월 18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 1층 로비에서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춘천의 첨단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본 행사는, 올해도 지역 산·학·연 관계자와 대학생, 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메인 특강 연사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 영화 ‘범죄도시’ 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연출하고 최근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상업영화 ‘중간계’를 시도한 강윤성 감독이 나선다.강 감독은 ‘AI 기술이 바꿀 미래 영화 제작 환경’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AI·VFX 결합이 가져올 혁신적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글로벌 시각효과 트렌드를 짚어줄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할리우드 최고 VFX 스튜디오인 ILM 출신으로 ‘아이언맨 2’, ‘트랜스포머’ 제작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찬수 교수가 글로벌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에스파, 아일릿 ‘IT'S ME’등 화제의 K-POP 뮤직비디오 시각효과를 총괄한 노이지룸 이수환 슈퍼바이저가 최신 VFX 제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AI와 대결하는 오목·바둑 로봇 △얼굴을 인식해 인물화를 그리는 인공지능 스케치 로봇 △1인칭 시점의 역동적인 FPV 드론 체험 △원하는 컨셉으로 변신하는 생성형 AI 인생네컷 등 최첨단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만끽할 수 있다.또한 덱스터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 M83, 디지털아이디어, 더픽트 등 국내 대표 VFX 및 AI 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춘천 AI-VFX 얼라이언스 홍보관’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과 유익한 기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현장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현장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특강 수강생 전체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024년부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본 행사가 이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강윤성 감독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VFX가 이끄는 미래 영상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춘천이 글로벌 첨단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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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멸구 확산 막기 위한 선제적 드론 방제 실시
함양군, 벼멸구 확산 막기 위한 선제적 드론 방제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함양군은 병해충 발생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발생 시 농가에서 적기에 보완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방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벼멸구 등 비래해충은 발생 초기에 적절히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며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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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9월 3~4일과 10~11일 두 차례에 걸쳐 영덕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장 및 팀장급 관리감독자 52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집합교육 8시간과 인터넷교육 8시간 등 총 오후 4시간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의 이해,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자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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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 함께”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 성황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체육회는 지난 12일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육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4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마을별 응원 속에 경기가 이어졌으며 종합우승은 연평1·2리가 차지했다.경기에 이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마을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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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천을 가득 채운 책과 음악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덕곡천을 가득 채운 책과 음악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가 수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펼쳐졌다.덕곡천 수변공원 전체가 자연 속 문화 쉼터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힐링을 선사했다.행사 기간 덕곡천 산책로와 수변 공간에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책을 읽고 음악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천변 곳곳에 마련된 독서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전시 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됐다.축제 무대에서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봉기, 최기정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져 덕곡천 일대를 열기 속으로 물들였다.이와 함께 유튜버 원샷한솔, 안도현 시인, 이진숙 작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함께한 인문학 토크 콘서트도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뜻깊은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과 무대의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시골길 따라’의 시낭송을 비롯해 관내 공연예술동호회의 다채로운 무대와 동호회원들의 작품 전시가 덕곡천 곳곳에 펼쳐져,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생활문화의 장’을 실현했다.재단은 많은 인파가 몰린 야외 수변공원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구간 안전펜스 설치, 야간 경비 강화, 현장 운영 인력 상시 배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차질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덕곡천을 찾아 책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 동호인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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