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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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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지역 사회 간의 교류를 넓히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3일 북방면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을 개최한다.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험·복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단체와 청년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참여 확대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풋살 경기와 줄다리기, 판뒤집기, 계주 경기 등 단체 체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게임, 레크레이션,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 간 교류와 지역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행사 시상은 풋살리그 상위 팀과 체육대회 종합 성적 우수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팀 단위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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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첫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시장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시장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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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6월30일까지 연장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 나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시는 당초 5월 29일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지난달 29일 접수가 마감돼 이번 연장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 안정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공용 쌀 출하 시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여기에 경남도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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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 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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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에 힘 보탠 국제로타리클럽…5,600만원 승합차 기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19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구미시,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체결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이날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 소속 8개 클럽과 18지역 소속 4개 클럽은 5600만원 상당의 슬로프 승합차를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전달했다.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차량 지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됐다.국제로타리3630지구는 900만원을 들여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교육장을 확장하고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을 보수했다.또한 빔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교육실 역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백내장 수술 지원,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등 저소득층 보건복지 사업을 비롯해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 폭염 대비 그늘막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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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영주시,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부동산 불법 거래를 근절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란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공인중개사법’의 경우 무자격·무등록 중개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 제한 등이며 ‘부동산거래신고법’의 경우 부동산거래가격 거짓·허위신고 부동산거래 신고 후 계약해제 등을 아니했다에도 거짓으로 해제 신고한 경우 등이다.신고자는 거래계약 일체서류 사본이나 대금 지급내역, 휴대폰 문자, 녹취록 등 1개 이상의 증빙자료를 반드시 첨부해 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되며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 후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지체없이 관련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혹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다만 거짓 및 종결된 신고 건 증빙자료가 없거나 미비한 건 익명이나 가명 혹은 위반 행위를 하거나 관여한 자가 신고 또는 고발한 건은 반려 및 자동 종결 처리되며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 건의 경우 검사가 공소제기 또는 기소유예 결정을 한 경우에 한해 포상금이 지급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대다수의 시민들이 무자격 중개행위,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 및 시세 조작 등의 피해를 입지않도록 집중 계도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신고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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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꽃길 조성에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 화단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정성껏 가꾼 꽃길은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돼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원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꽃길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휴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 정 1.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진행되는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한다.2.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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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 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솔로 김민재,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축하공연 무대를 꾸민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3일 오후 5시 ‘영주무용페스티벌’△14일 오후 7시 연극공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17일 오후 7시 국악공연 ‘풍류’△19일 오후 7시 ‘애창곡의 밤’△21일 오후 7시 ‘행복콘서트’ 가 차례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12일부터 18일까지 서천 둔치 일원에서는 문인협회 주관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 이 열리고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술협회 주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16일부터 19일까지 사진작가협회 주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이 각각 진행된다.이번 소백예술제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33회를 맞는 소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백예술제는 문학·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무용·연예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로 매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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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안정면 내줄리와 일원리, 문수면 월호리와 탄산리 등 주요 하천변 일원 약 4만5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가시박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예초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번식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주변 경관 개선은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제거사업을 통해 토종 식물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