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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경주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드림스타트, 경주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2026년 경주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플래시백 계림’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했다.이어 ‘버드파크’에서는 다양한 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동궁원’식물원을 둘러보며 식물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 나들이가 부모와 아동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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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무총리비서실,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목소리 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지역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살펴보고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들어 향후 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권 지원정책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원정책과 현장 수요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 부산시, 지역 상인, 유관 기관·전문가,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건의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3개 주제로 나눠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소상공인·지역화폐 대응과제’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광 소비 확대에 대응한 상권 단위 지원제도 개편 및 국비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방문객 수요에 부합하는 옥외영업·공유재산 활용 등 영업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한 지역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와 부산시의 소상공인·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시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향후 소상공인·상권 정책에 반영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중앙정부와 시, 지역 소상공인이 한자리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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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지사협,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장마면 지사협,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동복지관은 ‘제17회 장마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는 행사 현장을 찾아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썼다.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준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복지 상담과 정보 제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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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2026년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 및 제5회 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료
대합면, 2026년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 및 제5회 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 와 ‘제5회 대합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의원과 창녕군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합면민 등 7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걷기대회는 대합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평지전통마을숲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로 진행됐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대합면 우포따오기 농악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고 경품 추첨도 진행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박해정 대합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대합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많은 면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웃음과 활기가 앞으로도 대합면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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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복지의 미래를 논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1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시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를 통한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도내 22개 시군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2013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노숙인,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사는 경북을 만들도록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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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연내통과, TK‘한목소리’로 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9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 2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이에 따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다.이날 회의는 대구경북보다 행정통합을 늦게 시작한 전남광주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해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사업 가속화 및 행정통합 재정지원 등의 통합 효과를 누리는 상황에서 대구경북도 행정통합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열렸다.양 시·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법안이 9월 중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으로 조속히 상정되어 정기국회 기간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공동 설명자료를 작성하고 법사위원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함께 방문해 설명하는 등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아울러 국회 계류 중인 행정통합법안에는 당초 2026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한 선거 관련 특례 부칙 조항이 담겨 있으나, 현재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목표 시점이 변경되어 부칙 개정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선거 관련 규정 : 통합특별시장 선거 시기 및 임기, 광역의원 임기 등 선거에 관한 특례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법안 통과의 가장 큰 힘은 대구와 경북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정기국회 안에 특별법을 통과시켜 2028년 7월 통합특별시가 차질 없이 출범하도록 대구시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하나의 목소리를 낼 때 법안 통과의 가장 강력한 추진동력이 생긴다”며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연내 법안 통과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 시·도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법안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설득과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만큼,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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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가능한 소비로 지역의 행복과 공정한 미래 만든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소비자정책과 경제·환경정책 관계자,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소비자행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소비, 지역의 행복과 공정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소비를 둘러싼 국제적 흐름과 소비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성숙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공정사회’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은숙 ISO 소비자정책위원회 의장이 ‘국제표준과 SDGs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소비자의 역할’, 나종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소비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어 신영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확산을 위한 경상북도 정책과제’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경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 소비자단체, 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 소비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 지속가능 소비 정보 제공과 소비자경제교육 △ 공공부문의 지속가능한 구매와 조달 △ 지역기업의 친환경·소비자책임경영 △ 자원순환과 지역 기반 소비 활성화 △ 민·관·산·학 지속가능 소비 거버넌스 구축 등 ‘경북 지속가능 소비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김미정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소비는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이 기업과 지역경제, 환경과 미래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 소비정책을 발굴하고 소비자와 기업, 공공부문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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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CPR 우리가 1등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CPR 우리가 1등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나란히 대상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전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양성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매년 개최한다.올해는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 대표팀이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북에서는 생활안전 분야에 고령소방서 다산여성의용소방대 이소라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 김지현·김유진 대원이 출전했다.이소라 대원은‘하임리히법 신기하주’를 주제로 기도폐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생활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김지현·김유진 대원은‘어르신들도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 CPR 119’를 주제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심폐소생술 교육을 선보여 심폐소생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반복적인 강의 시연과 피드백을 통해 강의 내용과 전달력을 높이는 등 철저히 준비해 왔으며 이번 2개 분야 동시 석권은 2015년 대회 신설 이래 생활안전·심폐소생술 두 분야를 모두 대상으로 휩쓴 첫 사례로 전국 최초의 기록이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의 우수한 의용소방대 강사들이 실력을 겨룬 대회에서 두 분야 모두 최고의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안전교육 역량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을 육성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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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국비 110억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영남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2026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지역주도형 산학협력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영남대와 협력해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산학협력 기반의 제조특화 휴머노이드 AI 핵심기술 개발과 최고급 AI 신진연구자 양성에 나선다.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트랙’은 지역 대학·기업·지자체가 공동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을 추진해 수도권 중심의 AI 연구 기반을 지역으로 넓히는 사업이다.이번 과제는 제조현장에서 사람처럼 인식·판단하고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구현을 목표로 ‘두뇌몸체손’을 아우르는 AI 핵심기술의 개발과 연계에 중점을 둔다.인간 신경망 모방형 초저전력 AI 반도체, 제조공정 최적화 휴머노이드 설계·운용 플랫폼, 지능형 인식·판단 기반 자율조작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조특화 휴머노이드 AI 핵심기술을 실현한다.산학협력 기반의 기술개발현장실증사업화 체계도 마련한다.참여기업인 에스앤엠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의 측정과 산업 적용을, 에스엘 은 제조현장 기반 휴머노이드 실증을, 코셀로는 자율조작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각각 담당한다.참여기업은 현장 데이터와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개발 기술의 도입과 지역 인재 채용까지 확대한다.사업기간 동안 지역정주형 석·박사급 AI 인재 48명 양성, 기업 현장 실증 15건, 기술이전 및 소프트웨어 등록 10건을 목표로 대학의 연구·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해 경북이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AI 핵심기술 개발부터 현장실증,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이어지는 지역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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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동대응 나선다
울진군,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동대응 나선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와 관련한 절차 개시 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동일한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해 원전 정책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원전소재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과 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04년 구성됐으며 그동안 원전 정책 및 제도 개선, 원전소재 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의 공동 현안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날 협의회에서 울진군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문제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현안으로 제안했다.특히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먼저 실시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추후 논의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주민들이 시설 설치에 따른 영향과 지역 지원사항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이에 울진군은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 주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지방자치단체들은 건식저장시설과 관련한 지역의 부담과 주민 수용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한 3자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건식저장시설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공동 현안”이라며 “같은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자체가 한목소리로 관계기관에 지역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주민의 의견과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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