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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극복 주간 운영
영천시,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극복 주간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치매극복 주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치매극복 주간 동안 영천공설시장, 영천시종합복지센터 등 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가족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특히 18일에는 영천시니어클럽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 등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며 “이번 치매극복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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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이들의 꿈을 연주하다 ‘꿈의 오케스트라’ 첫걸음
함양군, 아이들의 꿈을 연주하다 ‘꿈의 오케스트라’ 첫걸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본격 운영을 앞두고 첫걸음을 내디뎠다.함양군은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행기관인 함양문화원과 함께 올해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 활동과 컨설팅 등에 참여하고 있다.그 과정의 하나로 마련한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오케스트라’의 첫 회차 프로그램이 함양군 관내 아동과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2일 함양문화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협동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함양군과 함양문화원은 올해 예비 거점기관으로서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컨설팅과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전환 심의를 통해 2027년 신규 거점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원 모집과 정기적인 오케스트라 교육과 연주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매년 1억원 이상의 국비를 최대 6년간 지원받아 안정적인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에 앞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업을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감상 중심의 수업으로 시작해 악기 만들기와 음악 게임, 현악기와 관악기 체험 등으로 점차 오케스트라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첫날인 12일에는 ‘오케스트라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군별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클래식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대중음악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접하며 오케스트라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다.앞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9월 19일 2회차 ‘내 손으로 만드는 악기’에서는 악기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발생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10월 6일 3회차 ‘음악 부루마블’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리듬과 계이름 등 음악의 기본 요소를 재미있게 익힐 예정이다.이어 10월 13일 4회차 ‘현악기의 세계’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을 직접 만지고 연주하며 현악기의 특징과 음색을 경험하고 10월 20일 마지막 5회차 ‘관악기의 세계’에서는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등 목관악기와 트럼펫, 호른, 트롬본 등 금관악기를 만나보며 다양한 악기의 소리와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을 배울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듣고 만지고 연주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꿈의 오케스트라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함양의 대표적인 아동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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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확정…‘부강진주 시즌3’ 완성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이 될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부강 진주 시즌3'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5대 추진 목표와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약 사업 가운데 임기 내 완료 사업은 100건, 임기 후 완료 사업은 13건이며 총사업비는 2조 6720억원이다.이 중 시비는 1조 4686억원으로 기투자액 4470억원을 제외하면, 향후 시비는 1조 216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민선 9기 공약 사업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비전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남강이 특별한 문화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가족 통합보훈회관 건립'과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등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담았다.문화 분야에서는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진양호 르네상스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지정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등을 추진한다.교육·청년 분야로는 동부시립도서관·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조성과 대학생 기숙사 설립,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서부경남 KTX 조기 개통,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 확충과 전기·수소차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그린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목소리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고 진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라며 “민선 9기를 민선 7, 8기의 밑그림 위에 진주의 미래 100년을 채워가는 완성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제3의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공약 사업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사업의 추진 과정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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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함양군,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12일 마천면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주요 물놀이 구역을 찾아 막바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늦더위로 인해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물놀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인명 구조 용품의 비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물놀이객이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안전 시설물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들을 만나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책 기간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올여름 현장에서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 관리 요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시설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을 지속해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원래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했으며 대책 기간 종료 후에도 주요 물놀이 구역의 인명 구조 용품과 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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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실시
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해 오는 9월 27일까지 ‘현지인 즐겨찾기’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는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한 사업이다.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뽑은 테마 중 ‘현지인 즐겨찾기’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가을철 체류형 관광 방문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총 5곳이다.이벤트 참여는 밀양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대상 명소 5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인증 내역을 제출하고 댓글을 적으면 된다.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발표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이 밀양의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정된 명소들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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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음악으로 하나 된 세대…‘1·2·3 세대공감 콘서트’ 개최
밀양시, 음악으로 하나 된 세대…‘1·2·3 세대공감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에서 어르신, 중장년, 청소년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1·2·3 세대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함께 듣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1세대 시니어, 2세대 중장년, 3세대 청소년이 각 세대의 특색을 담은 무대로 꾸며졌으며 직장인 밴드와 팬플루트, 오카리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콘서트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9년 첫선을 보인 ‘1·2·3 세대공감 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세대 통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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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하남스포츠센터 댄스팀, 플래시몹 공모전 최우수상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하남스포츠센터 댄스팀, 플래시몹 공모전 최우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하남스포츠센터 그룹 운동 프로그램 ‘다 댄스’회원과 직원이 참여한 댄스팀이 ‘2026년 밀양시 플래시몹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하남스포츠센터는 생활체육 회원들이 일상적인 운동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댄스팀은 ‘시민이 안전한 밀양 밀양강 햇살 안전송’을 주제로 플래시몹 영상을 제작했다.회원과 직원 20명은 함께 안무를 연습하고 영상 촬영에 참여했으며 플래시몹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도 됐다.하남스포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상팀은 앞으로 시민의 날 등 밀양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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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통장협의회, 통장 회의 후 영남루 별빛정원 관람
내일동 통장협의회, 통장 회의 후 영남루 별빛정원 관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9월 첫 번째 통장 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논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영남루 별빛정원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 개최,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 등 동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및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해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동참했다.이어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남루를 활용해 새롭게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찾아 시범운영 현장을 둘러봤다.이날 참석자들은 영남루 별빛정원 일원을 함께 관람하며 야간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살펴봤다.특히 빛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와 영남루의 경관이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황명순 회장은 “통장 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남루 별빛정원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내일동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상권 이용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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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동 3통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교동 3통 하천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버려진 폐농약병을 재활용품으로 분리하는 등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손민식·김금자 회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깨끗한 교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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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동행
내일동,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동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지난 12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내일동 북성경로당에서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스마트폰 생활 기능과 무인 단말기 이용 및 카드 결제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함께 실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돕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내일동 지역 경로당 4개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내일동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을 돕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점숙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에게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청소년들의 재능 기부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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