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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 산업 해법 찾는다…구미서 생산·가공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함께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구미시, 국산밀 생산농가, 샘물영농조합법인, 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밀 생산과 제분·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미시는 지역 밀 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가 열린 샘물영농조합법인은 11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경영체다.약 170ha 규모의 밀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50톤 규모의 제분시설을 갖춰 구미밀가리 등 다양한 국산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구미시는 밀 재배단지 조성과 가공시설 확충, 지역 제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국산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생산과 제분, 가공, 소비가 지역 내에서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산밀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는 생산부터 제분·가공, 소비까지 연결되는 국산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산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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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투기 차단·농지 관리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관내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에 이른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추진된다.기본조사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행정정보를 위성사진과 교차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선별된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10대 농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전담 인력을 직접 투입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6명을 배치했으며 추가로 4명을 채용해 조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조사원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조사는 지자체가, 심층조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조사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1단계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와 함께 농지대장 직권정리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농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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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구미시는 지난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 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1기 행사에 이어 2기, 3기, 4기, 5기 행사가 차례로 열리며 기수별 20명 규모의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이 시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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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출산가구까지 확대해 전체 5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신혼부부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출산가구에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천만원’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지원을 받으려면 △김해시에 거주 중인 1주택자 신혼부부 또는 출산가구 △주택구입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거주 △부부합산 연소득 신혼부부 1억원 이하, 출산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이전 1년부터 혼인신고일 이후 주택 구입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연도 유사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형제자매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대상자 선정 시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291가구에 12억 8백만원을 지원해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출산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나아가 지역 정착과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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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강보건의 날 체험형 행사 개최
김해시, 구강보건의 날 체험형 행사 개최 ‘성료’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건강의 시작’ 주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연지공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건강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극 공연은 충치 예방과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공연 후 야외 행사장에서는 구강체험부스, 올바른 손씻기 체험부스, 구강건강 문해력 OX 퀴즈, 마술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민들은 체험하고 즐기며 구강건강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강건강 문해력 OX 퀴즈는 “아이들도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을까?”등 일상 속 구강건강 상식을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문제를 풀며 구강건강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정답을 맞히며 즐거움을 느끼고 어른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또 마술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건강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 생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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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 무로거리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
김해시 내외동 무로거리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내외동 무로거리 일대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무로거리는 상권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도시 미관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종량제 시행 이후 가정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쓰레기통 운영을 중단해 왔으나,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무로거리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시범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으로 무로거리 주요 지점에 일반쓰레기통 6개와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6개가 설치된다.특히 가정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통 투입구 크기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가로쓰레기통 설치를 통해 거리 청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로거리 상인회는 쓰레기통을 주기적으로 비우고 관리하는 등 유지관리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거량과 운영 실태를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토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를 계기로 무로거리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길거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시설 확충과 함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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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 참여형 환경토론회 ‘Eco Party’ 개최
김해시, 청소년 참여형 환경토론회 ‘Eco Party’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참여형 환경교육 행사인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기독교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실천 활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일상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이 행사는 해마다 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조별 환경정책 토론을 비롯해 환경퀴즈,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김해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환경교육”이라며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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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개월간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총 11억 5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문화·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04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센터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환경 개선과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센터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 1층 사무공간을 2층으로 이전하고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공간 혁신을 실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에는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게임존이 마련됐으며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고사양 게이밍 PC, 플레이디딤 등 최신 디지털 기자재를 갖춰 다양한 여가·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2층 버스킹 공간과 댄스실, 밴드실, 노래방 등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수납공간 최적화와 방음시설 보강, 전문 무대설비 확충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공연 운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리모델링은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나래마루, 울림마루, 소리마루, 배움마루 등 각 공간의 명칭을 제안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만들어냈다.센터는 재개관을 기념해 청소년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을 운영한다.디지털 시민성, 경제체험, 미래직업 등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확충된 디지털 기자재를 기반으로 로봇 제작 및 코딩, AI 활용 창작,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본격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공간은 새롭게 변화했지만 센터의 강점인 청소년 주도 활동은 더욱 확대된다.청소년축제, 자치기구 연합활동 등 대표 사업을 리모델링된 공간에서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포상제와 동아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센터는 재개관에 앞서 9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둬 시설물 안전과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한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참여·활동·문화·디지털 교육이 융합된 지역 대표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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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성남 FC 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김해는 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한 가운데, 주축 공격수 베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선수단의 유기적인 조직력과 투지로 팽팽한 승부를 만들어냈다.이날 김해는 최필수 골키퍼를 필두로 이유찬, 여재율, 최준영, 표건희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문승민이 나섰고 최전방에는 성호영, 마이사 폴, 이승재가 출격해 성남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은 다소 소강상태로 흘러갔다.전반 7분에는 박규남 전 성남일화 사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1분간 진행됐고 원정석의 김해 팬들 역시 성숙한 관전 매너로 함께 애도를 표하며 스포츠맨십을 빛냈다.이후 홈팀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며 성남 선수들이 연달아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최필수가 있었다.전반 30분 최필수의 결정적인 선방 이후 흘러나온 공을 안젤로티가 백힐 슛으로 연결해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수 여재율이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변수도 발생했다.32분 이유찬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브루노 코스타가 이른 시간 교체 투입됐다.성호영이 수비 지역으로 내려가고 브루노 코스타가 전방으로 올라가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지만 몇 차례 유효슈팅이 모두 가로막히며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전 김해가 먼저 터뜨렸다.55분, 문승민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이승재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가 57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대 우측 상단을 정확히 찌르며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1호 골을 완성했다.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60분 수비에 가담하던 브루노 코스타가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성남 안젤로티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1대1원점으로 돌아갔다.실점 이후 김해는 차준영을 투입해 수비 라인을 재정비했다.후반전의 영웅은 단연 골키퍼 최필수였다.계속되는 성남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낸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상대의 결정적인 연속 슈팅마저 신들린 반사신경으로 모두 막아내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나며 원정에서 다시 한번 승점 1점을 획득했다.손현준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해줬다. 부상 선수가 복귀하고 있고 팀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경기를 하면서 발전을 이뤄내야 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면서 전반기에 펼치지 못했던 걸 펼쳐나가면 충분히 리그에 어울릴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라운드에서 김해는 맹장 수술 후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친 미겔 바지오가 복귀전을 치렀고 K3 우승의 주역이었던 이강욱이 긴 부상 터널을 지나 교체 투입되며 감격적인 K리그 데뷔 무대를 밟는 등 스쿼드 운용에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상대의 매서운 공격을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으로 막아내며 귀한 승점 1점을 얻어낸 김해는 이후 한달 여 간의 리그 휴식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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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는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여름 나들이에 가볍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핸드 블록 보따리 가방'을 재봉틀로 만들어본다.부산의 '맘스 핸즈'공방 김경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재봉틀의 기초를 배우고 수작업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도 핸드 블록 원단'을 활용해 1인당 1개의 가방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보따리 가방'은 일본에서 유래한 보따리 형태의 가방 '아즈마부쿠로'의 패턴을 응용해 쓰기 쉽게 만든 것으로 매듭을 묶어 사용하는 천 가방이다.특히 부피가 큰 짐도 감쌀 수 있는 보따리의 장점이 유지되는 가방이라서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짐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공예사계 수업은 7월 5일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5세 이상이라면 재봉틀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으로 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클레이아크김해 소속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이태호 센터장은 “여름에 유용하게 쓰일 가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7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7월-'핸드블록 보따리 가방'참여공예가: 공예가 김경아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