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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개강
고성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고성문화원 문화학교’를 최근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2026년도 문화학교에는 붓글씨 캘리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한학 가야금 생활영어 밸런스 요가 가곡 부르기 전자 키보드와 아코디언 한문서예 다도 농악 서각 민요와 판소리 파크골프 통기타 한글서예 한국무용 다이어트 댄스 오카리나 오카리나의 21개 과목이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고성문화원 문화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예술 전승을 목표로 1996년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학교로 선정되며 첫 문을 열었다.이후 해마다 수강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600여명이 접수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군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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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현장 홍보' 추진
고성군,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현장 홍보'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3월 한 달간 읍 면사무소,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현장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의 이해도 제고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마을이장,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등 유관기관 단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성군은 읍 면사무소 및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2026년 고성군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서비스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실시하고 생활지원사 등 기존 돌봄업무 종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돌봄, 주거지원, 보건 의료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대청소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상담, 주거환경 개선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 면 및 돌봄 현장 인력과의 협력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 면사무소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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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운영 시작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운영 시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을 구성하고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 공유와 최신 건설기술 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첫 정기 학습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도로 콘크리트 포장 시공 방법과 문제점, 시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운영에 뜻을 모았다.앞으로 동아리는 주요 시공 사례 발표 예산 절감 및 설계 변경 사례 연구 민원 대응 및 부실 시공 예방 방안 토론 관내 외 우수 현장 견학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연말에 활동 결과를 종합한 기록물을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요 건설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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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전승목 당산제' 개최
고성문화원 '전승목 당산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성군 마암면 평부마을 입구에 있는 임진왜란 전승목에서 ‘전승목 동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평부마을 전승목 위원회가 주관했다.평부마을 동제는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마을의 번영,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약 12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이면 마을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이날 제례는 마을 회의를 통해 선출된 제관들이 엄숙하게 봉행했다.초헌관은 이상희, 아헌관은 최상규, 종헌관은 허종개, 집례는 최덕경 평부마을 이장이 담당했다.축문은 최한호 씨가 낭독하며 마을 주민들이 질병과 재앙 없이 평안하고 농사가 풍성해지기를 기원했다.제례에 앞서 마을에서는 부정한 기운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제단 주변에 금줄을 두르고 제관들은 7일간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전통 절차를 충실히 지키며 정성을 다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평부마을 동제는 마을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문화 행사”며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120년의 명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로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덕경 평부마을 이장은 “선조들의 뜻을 이어 전승목을 중심으로 마을이 하나 되어 동제를 모실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화합해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평부마을의 수호목으로 전해지는 전승목은 수령 약 500년의 팽나무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당항포해전을 치르며 배를 이 나무에 매고 왜적을 소탕했다는 설화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역 주민들은 전승목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며 오랜 세월 정성껏 보존해 오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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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늘배움학교" 입학식 개최
"고성군 늘배움학교" 입학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학년도 초등 중학 학력인정 “고성군 늘배움학교”입학식을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및 재학생, 가족,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통기타 동아리 연주와 함께 입학의 설렘을 나누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고성군은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등학력 인정과정의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됐다.이 졸업생들 중 다수는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신설된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진학했으며 올해는 초등학력 인정과정에 14명,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18명이 입학했다.특히 중학학력 인정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학습의 폭을 한 단계 넓힌 의미가 있다는 평가된다.입학생 고00는 “어릴 적 사정으로 중학교에 다니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공부를 이어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계속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중학학력인정 과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원하는 만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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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영천시 사회복지과를 통해서 수시 신청 가능하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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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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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다.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 공연 교육이 모두 가능한 문화공간이다.영천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별무리아트센터가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별무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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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 운행 확대
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 운행 확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읍내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 등 읍내 주요 시설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시장과 작은영화관 등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다.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특히 기존에는 순환버스 1대가 하루 11회 운행했으나, 노선 조정과 함께 차량을 2대로 확대해 하루 총 20회 운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정된 노선과 운행 시간은 3월 4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 개편은 읍내 생활권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시행 이후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노선과 운행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복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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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 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를 통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수소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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