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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 수해 복구 성금 50만원 기탁
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 수해 복구 성금 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장애인부모자조모임“아이원트”는 14일 통영시를 방문,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써 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이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아이원트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윤지선 회장은“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재민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지역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아이원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의 소중한 손길이 수해민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해민에게 잘 전달하고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원트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자발적인 모임이다.장애아동을 위한 미술놀이 및 숲체험, 먹거리 행사·체험행사·줍깅 등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펼쳐나가며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묻고 답하고 행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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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체부‘김해공항 관광권’연계도시 최종 선정
통영시, 문체부‘김해공항 관광권’연계도시 최종 선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통영시가 ‘김해공항 관광권’의 핵심 연계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활용하고 인근 도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입국-이동-체류-체험으로 이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 방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프로젝트다.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는 거제시와 함께 남해안 방한 관광의 중추적 거점으로 발돋움한다.김해공항의 우수한 항공 인프라와 통영의 독보적인 문화·예술, 미식, 다도해 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이른바“방한 관광 골드루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통영시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김해공항 입국 부산 관광 통영 이동 숙박·야간관광·해양레저·미식체험’ 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 동선을 조성해 외국인 관광객의 통영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직접 소비를 크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관광권 통합 브랜드 홍보부터 교통 환승 편의 개선, 글로벌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폭적인 집중 지원이 이루어진다.강석주 통영시장은“문체부의 이번 연계도시 선정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통영의 문화예술과 해양레저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인정받은 쾌거이다”며 “부산 등 대도시로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통영으로 적극 유인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로 삼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김해공항 관광권 선정이 기존 내국인 중심의 관광 구조를 글로벌 인바운드 체제로 전환하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연내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등 핵심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체를 가동해 중장기 세부 육성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이행하고 통영이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 벨트의 확고한 원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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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치매 어르신 실종, 함께 찾고 함께 지킨다”
통영시,“치매 어르신 실종, 함께 찾고 함께 지킨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에서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치매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모의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을 가정해 신고부터 수색, 발견 및 보호에 이르는 실제 대응 과정을 훈련함으로써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내용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참여자들은 실종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실종자 발견 및 보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게 된다.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치매환자 실종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문제”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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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비파연구회, “욕지도 비파 경쟁력 높인다”
통영시비파연구회, “욕지도 비파 경쟁력 높인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비파연구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지난 10일 고품질 비파 생산 역량 강화와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거제창조비파농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재배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영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창조비파농원을 찾은 회원들은 농장의 재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생육 단계별 관리법, 병해충 방제 기술, 수확 및 사후 관리, 제품화 및 시장성 등 실무에 직결되는 핵심 노하우를 교육받았다.통영시비파연구회는 지난 7월 통영의 대표적인 섬인 ‘욕지도’ 주민들을 주축으로 구성돼 욕지도의 고구마, 감귤 외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첫 발을 내딛었다.이번 견학을 통해 비파의 효능과 시장성을 파악함은 물론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욕지도 비파의 특장점을 살리면서도,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재배 기법에 대해 열띤 질의 응답이 오갔다.견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수 농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축적된 재배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습득한 노하우를 욕지도 비파 농가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우리 지역 비파가 통영시의 새로운 특화 품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비파연구회는 다가오는 21일 지역 내 우수농가를 통해 묘묙을 기증받고 증식 및 접목교육을 계획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욕지도를 중심으로 한 통영 비파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통영시는 새로운 특화작물에 대해 농업인 스스로 작목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을 찾아감에 있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화합으로 비파의 상품화에 농업인들과 같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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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영시 청소년상담&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제3회 통영시 청소년상담&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청소년체육센터 앞마당에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 청소년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3회 통영시 청소년 상담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통영시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유관기관이 연합해 개최했다.또한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통영시정신건강 복지센터,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도 함께 해 알찬 청소년 축제를 꾸미는 데 힘을 더했다.특히 이날 축제는 기관별 청소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부스운영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당일 식전공연으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치어리딩 축하공연과 여러 상담 및 문화체험부스, 캠페인 부스가 운영됐다.기념식 퍼포먼스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마음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청소년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박 터트리기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빛냈다.특히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통영 대표 청소년 패널 5명과 강석주 통영시장과의 소통의 시간인‘청문청강’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그동안 담아왔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통영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 준비에 참여한 학생은 “청소년만을 위한 축제라서 더욱 재밌게 준비했고 또래 친구와 여러 의견을 나누고 부스를 운영한 것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청소년이 웃고 즐기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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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영양교육‘바른 먹거리 체험’ 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영양교육‘바른 먹거리 체험’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경남 고성군 영현면 콩이랑 농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교육 ‘바른 먹거리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먹거리의 재료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과 영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전통 장류의 재료와 제조 과정, 올바른 섭취 방법을 배우고 매실고추장 만들기와 장 맛보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을 체험했다.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재료를 계량하고 고추장을 만들며 평소 식탁에서 접하던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떡메도 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며 “평소 먹던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함께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단순히 영양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가족지원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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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소고기 국거리 나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소고기 국거리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하며 명절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을 주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임재윤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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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집사랑 봉사단, 하양읍 주거취약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영천 집사랑 봉사단, 하양읍 주거취약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하양읍은 영천 집사랑 봉사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하양읍 동서리의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수리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단독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 1인 가구로 오래된 주택으로 인해 벽지와 장판 등이 낡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하양읍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했으며 영천 집사랑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영천 집사랑 봉사단은 이틀간 대상 가구의 집 안팎을 살피며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정비했다.오래되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실내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비했으며 노후화된 싱크대를 보수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었다.또한 전기 배선을 정비하고 지붕의 노후화된 부분을 보수하는 등 주택의 안전성을 높여 대상자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집수리를 통해 대상자는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며 겪었던 불편을 덜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전인수 영천 집사랑 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생활하시는 공간이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먼 곳에서 찾아와 구슬땀을 흘려주신 영천 집사랑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 집사랑 봉사단은 2022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4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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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말끔한 단장’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말끔한 단장’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명절 손님맞이’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버스승강장의 묵은 먼지와 이물질을 말끔히 닦아내고 곳곳에 부착된 불법·무단 광고물을 제거하는 한편 시설물의 파손 및 훼손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재윤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공간 하나라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희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여성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발걸음이 머무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매일 이용하는 익숙한 장소일수록 놓치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주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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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김치 나눔’ 행사 실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김치 나눔’ 행사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환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김치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해주니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영임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행복한 자인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맞이 나눔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연계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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