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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6월의 남해‘조도 트레킹 및 서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6월 테마로 ‘조도 트레킹’과 제철 수산물 ‘서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6월의 남해를 가장 잘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조도 트레킹’을 추천했다.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조도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바다 위에 내려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마주한 호도와 함께 남해를 대표하는 섬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섬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로 꼽힌다.협의회는 “초여름의 남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바다의 색”이라며 “한층 깊어진 푸른 바다와 또렷해진 섬들의 윤곽은 조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굽이진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발밑에서는 파도가 숨 쉬고 고개를 들면 크고 작은 남해의 섬들이 겹겹이 펼쳐진다.섬 위에서 또 다른 섬을 바라보는 풍경은 남해의 바다를 살아 있는 거대한 풍경화로 바꾸어 놓는다.남해의 여행은 길에서 끝나지 않는다.조도를 한 바퀴 돌아 나온 뒤에는 초여름 남해가 내어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바로 제철 생선 ‘서대’다.6월의 서대는 살이 단단하게 차오르고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다.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속에는 남해 바다가 품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조도는 남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섬”이라며 “초여름 바닷바람을 따라 섬길을 걷고 제철 서대가 전하는 깊은 풍미까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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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삼동면 소재 죽방렴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지난 2월에 이어 이번 기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품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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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그리고 보훈가족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남해합창단의 비목 합창과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이어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와 함께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3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남해중학교 학생 대표 김준 군이 헌시를 낭송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아울러 장충남 군수는 보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된 성과들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참전유공자 개인공간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지난 4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며 “앞으로 이곳이 미래세대의 안보 교육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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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청실회는 지난 6월 7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 소공연장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남해읍청실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의 노후화되고 훼손된 방충망 6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여름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환기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수거해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창문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하정훈 청실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청실회와 홍실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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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회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 오전까지 5일간 창생플랫폼 1층 로비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우수주택’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선정됐다.이번 전시대상은 지난해 경남도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단독주택 20동이며 이 중 남해군이 추천한 주택 3개소 중 1개소도 포함돼 있다.시군별로 순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택 외관과 배치도,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이번 전시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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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캐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캐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7일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봄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회원이 함께 힘을 보태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다.수확한 감자는 설천면 관내 26개 경로당과 공동거주시설, 복지시설 등에 직접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백창열·김영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키워온 감자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감자를 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맛있는 감자 덕분에 식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사랑의 감자 캐기와 나눔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다”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설천면 새마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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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해군,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위생관리, 협업체계 구축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12개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으로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해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노후 음식점의 주방 및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식산업 환경에 발맞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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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봉화군은 사과, 화훼 등의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등의 농식품을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쟁 및 불안정한 국제유가, 인건비 상승 등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수출을 추진하는 농업인과 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꾸준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박현국 봉화군수는“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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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봉화군여성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바르게살기봉화군여성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6월 5일 석포면 갈곡길 51-31번지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여성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군임원과 읍·면위원회 회원, 여성회원 등 40여명이 석포면 갈곡길 51-31번지에 위치한 장행덕 씨의 사과 과수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장행덕씨는 “적과 작업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최길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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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성황리 마무리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성황리 마무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행사가 지난 6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외씨버선길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첫째 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13길 ‘마루금길’16.6km 구간을 걷는 챌린지 코스가 운영됐다.외씨버선길 구간 중 난이도 최상 수준의이 코스에 산행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 38명이 참여해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걸었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탄산 약수로 유명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12길 ‘약수탕길’ 이 운영돼 26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체력에 맞춰 숏코스와 롱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며 초여름 외씨버선길의 정취를 즐겼다.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원거리 방문객을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참가비 일부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개선 캠페인’에 기부되어 걷기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 외씨버선길 함께걷기 행사는 오는 10월 16일~17일 영월 김삿갓문화제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 정취 속 외씨버선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