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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을 돌아보며 4분기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 동안 협의체가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지원사업 △독거노인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 △추석맞이 위문품 지원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72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했으며 독거노인 20가구에는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또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8만원 상당의 간편식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4분기에는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사랑가득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팥죽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상영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듯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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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따뜻한 마음 전달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따뜻한 마음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30가구에 8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식료품 꾸러미 전달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김상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와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꾸러미 전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적립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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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2026 전국문화도시박람회서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상 영예
문화도시 영월, 2026 전국문화도시박람회서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상 영예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조성사업 최우수 평가에 이어 겹경사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위상 확고히 다져 폐광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창조적으로 승화시킨 '문화광산도시'브랜드 구축 영월군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및 정책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무대들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완벽하게 공인받았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경상남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도시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현판을 수여받은데 이어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2026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공공 정책과 브랜드 경쟁력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정상임을 증명했다.이번 잇따른 대상 수상과 현판 수여는 영월군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이 국가적·대외적으로 완벽히 검증됐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쾌거다.문화도시영월은 폐광 지역이 지닌 역사적 아픔과 구조적 한계를 문화적 상상력으로 극복해낸 '문화광산도시'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70여 개의 문화 거점을 잇는 '15분 문화권'과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생태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러한 혁신적 노력은 행정안전부 산정 기준 월평균 생활인구 26만명 돌파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국가적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번 장관 명의의 '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수상과 더불어 각종 대외 브랜드 대상 석권은 3만 영월군민과 행정, 현장의 문화 기획자들이 하나의 뜻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영월만의 모범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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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특성화고·기업과 지역인재 양성방안 논의
창원시, 대학·특성화고·기업과 지역인재 양성방안 논의 교육발전특구 운영협의회 개최…현장 의견 반영해 후속사업 준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산업진흥원에서 경남교육청, 지역대학, 특성화고 기업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대학-특성화고-기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학교-대학-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특성화고에서는 △특성화고 채용기업 발굴·정보 공유 △기업과의 연계 지원 △산업·직종별 인력수요 및 향후 산업변화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제안했다.기업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 선호도가 낮고 군 복무와 높은 이직률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창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후속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기획서를 마련하고 특성화고 채용기업 발굴, 기업-학교 간 취업 연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학교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후속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과 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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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소공원 풀베기 사업 추진
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소공원 풀베기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녹지공간과 소공원 풀베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풀베기사업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관내 소공원 13개소를 대상으로 풀베기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녹지공간을 한층 더 쾌적하게 가꿨다.신동일 남하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소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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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는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3종 환급행사
추석 장보기는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3종 환급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거창전통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축산·과일·야채·농산물 등을 취급하는 22개 점포가 참여하며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13개 점포가 참여한다.아울러 거창전통시장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시장 내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일 1인 1회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당일 참여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운영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단,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거창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경남도와 함께 전통시장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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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14일 가조면 수라간에서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주관으로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조면 수라간에 모여명절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돌봄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회원들은 명절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창우·김은자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조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문활동, 나눔사업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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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애인 공감소통 가족드림 캠핑’ 실시
경산시 ‘장애인 공감소통 가족드림 캠핑’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산모골캠핑장에서 ‘장애인 공감소통 가족드림캠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핑에는 장애인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우리 가족 깃발 만들기 △한궁다트게임 △가족 게임 및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이 함께 깃발을 만들며 각 가족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한궁다트와 가족게임, 보물찾기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력하면서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경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5년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전향숙 경산시 교육도시과장은 “이번 캠핑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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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정치권,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LH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남의 유치와 존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한편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지키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4대 핵심 요구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산업 간 연계성을 이전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LH기능 분리가 추진되는 만큼, 분리 본사의 기능과 인력은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 혁신도시의 성장기반과 국가균형발전 기능을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본사 기능과 인력이 빠져나갈 경우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국가균형발전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아울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경남혁신도시가 이전비용과 업무효율, 산업연계 측면에서 합리적인 입지라며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마지막으로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해군사관학교가 80년간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고 진해에 해군의 교육·군수·작전 기능이 집적돼 있는 만큼 해군의 전문성과 정체성, 해양안보 역량을 위해 반드시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성명 발표에 이어 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기관 지역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국가균형발전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드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남지역 국회의원들도 경남의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지역의 미래와 도민의 이익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공공기관 이전·통합과 관련한 경남의 정당한 요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이번 공동성명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LH분리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4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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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피해 통영·거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14일 연장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시와 거제시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방문 조사 기한을 기존 11월 9일에서 23일까지 14일 연장 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통영·거제 지역의 수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조사에 참여하는 공무원과이·통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경남도는 행정안전부, 해당 시와 협의를 거쳐 방문 조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시군에서 실시하는 조사로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조사 결과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 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됐다.이어 9월 8일부터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이·통장이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경남 전역의 방문 조사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지만, 특별재난지역인 통영시와 거제시는 14일 연장해 11월 23일까지 실시한다.방문 조사는이·통장이 1차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가 다르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2차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 100세 이상 고령자 △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 사망의심자 △ 복지취약계층 △ 장기 미인정결석 아동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할 시군에서 최고·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표를 직권으로 정리한다.또한 거주불명 등록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 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복지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통영·거제 주민들께서는 연장된 조사 일정을 확인하시고 방문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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