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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우리숲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성료
국립산림치유원, 우리숲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우리숲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공연을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동국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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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경제부지사, 중앙부처 찾아 포천~철원 예타통과 등 SOC 현안 해결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9월 15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강원지역 주요 SOC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부지사는 이날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신규사업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도내 비예타 사업 최대 반영 등 강원도의 핵심 SOC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특히 기획예산처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현안을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도로·철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적극 건의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원 규모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접경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관광수요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예타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 평화경제 및 DMZ 관광 등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요청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서는 강원도의 열악한 고속도로와 철도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현재 강원도의 30분 이내 고속도로 접근성은 40.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철도의 경우 철도역 접근시간이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인 81분이 소요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망과 철도망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고속도로는 △속초~고성 △춘천~철원 △영월~양구 등 강원권 주요 노선을 포함해 총 6개 사업, 523㎞, 25조 6878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고 철도의 경우 △춘원선 △평창정선선 △태백영동선 △경원선 △GTX-B·D 등 총 10개 사업, 583.2㎞, 13조 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도 최대 반영 건의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관련해서는 도내 비예타 사업의 최대 반영을 요청했다.현재 강원도는 △춘천 서면 금산~신매 4차로 확장 △태백 동점~통동 우회도로 △영월 한반도~남면 △가평 북면~화천 사내 △화천 상서~철원 근남 등 5개 사업, 총 19.2㎞, 1846억원 규모의 비예타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일괄예타에서 탈락한 일부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제8단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건의를 이어가 주요 SOC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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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정 대한민국 관광도로 현장평가 적극 대응 15~16일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현장평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25년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별구름길'지정에 이어 '26년에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강원자치도를 대상으로 하는 15~16일 실시되는 현장평가에 대비해 평가대상 노선에 대해 해당 시군 합동으로 설명자료 작성, 브리핑 장소 선정 및 질의에 대한 관련 전문가 섭외하는 등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최종 5~6개 노선 지정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결과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11월말경에 발표 될 예정이다.전국 22개 신청 노선중 강원자치도 3개 노선 현장평가 대상 선정 '26년 관광도로 지정은 4월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추진 공고를 통해 시작되어 관광도로 지정에 관심있는 도내 5개 시군이 참여 했고 관광도로 관리계획를 포함한 관광도로 지정 신청서에 대해 국토교통부 신청전 강원자치도 주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정 신청서의 내실있는 보완 및 작성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전문가 7인의 서면평가 결과 전국 22개 신청노선 중 현장평가 대상 11개노선 선정에 있어 강원자치도 신청 3개 노선이 선정됐다.경관, 역사, 문화 및 경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관광도로'란 도로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로의 경관과 역사, 문화 등 관광 자원과 시설 관리계획 등을 서면 및 현장 평가해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관광에 특화된 도로로 이동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국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적인 드라이브를 통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고 주요 경과지 관광객 유치 및 소비 활성화 등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정하는 도로이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풍성한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관광도로 지정구간 도로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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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넘어 일상회복까지”…강원, 인공지능 암 치유 시대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인공지능 기반해 암 환자 회복관리와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역 암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원대병원은 암 치유센터에 100개의 ‘스마트병상’을 구축해 환자의 질병 치료 전주기를 내원·조기진단, 정밀치료, 24시간 안전망, 부작용·증상 관리, 총 4단계 과정으로 구분해 각 과정에 필요한 인공지능 의료서비를 제공한다.또한 식이·통증·심리관리 등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가 실제 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운영한다.더불어 ‘인공지능 간호 에이전트’를 통해 환자의 기본 건강상태 조사와 건강정보 제공, 환자 요청 관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 의료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센터에서는 또한 원격 의료서비스도 운영해 지역 암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협진과 교육, 상담 등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환자와 보호자에게 질환관리·생활습관·심리관리 등에 대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간호사를 통한 원격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원격 협진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거주하는 암 환자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수도권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는 과기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테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암 치유센터에 구축되는 인공지능 의료기술은 도내 18개 의료기기 기업의 의료솔루션이 접목됐고 추진 4년 차인 올해 8월,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의료격차 완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민체감 우수사업’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강원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 암치유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이후의 안전과 회복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공간”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인력과 자원이 열악한 강원 지역의 의료서비스가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선도하고 향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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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성수기 도축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에 대한 검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시험소는 명절 성수기에 도축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도축검사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축장 현황 : 총 10개소 3, 흑염소 2) '25년 월평균 도축두수 : 162만2964두·수, 179만2635두·수 16만9671두명절을 앞두고 도축장과 작업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고 물량이 많은 도축장은 공휴일 도축 협력 등 원활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도축검사는 식용으로 공급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단계인 만큼, 도축되는 가축 및 식육에 대한 생체·해제검사를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도 함께 추진해 기준에 맞지 않는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도축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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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서핑보드가 다시 강원의 바다가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3일 양양 죽도해변 일원에서 청정강원, 미래의 바다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40여명의 관광객과 지역활동가 등이 참여해 양양의 바다와 관광지를 여행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양양의 관광자원을 즐기는 여행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일부 참가자들은 죽도해변을 비롯해 낙산사, 휴휴암 등을 둘러보고 해변 환경정화와 폐서핑보드 새활용 체험에 참여했다.여행의 첫 경험은 죽도해변에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깨끗한 해변을 함께 만들어갔다.이후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서핑보드에 강원의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을 체험했다.특히 한때 파도를 가르던 서핑보드는 참가자들의 손을 거쳐 강원의 바다를 담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완성된 작품은 현장에 전시해 다음 여행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해변에서의 체험이 창작과 전시로 이어지며 여행에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텀블러를 활용한 친환경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여행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문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등 여행자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도 함께 독려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양양의 바다와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을 제안했다.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여행의 즐거움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한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관광객이 강원을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양양의 아름다운 바다와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의 가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해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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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 자원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선다
영월군, 정원 자원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선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영월군로컬콘텐츠협의체와 정원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월군이 보유한 정원 자원과 영월군로컬콘텐츠협의체가 보유한 인공지능, 확장 현실 등 전문 기술을 연계해 새로운 정원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정원 자원 발굴 및 콘텐츠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 △정원 공간을 활용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기획 △야간 관광 및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특히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정원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곳곳을 둘러보며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버섯도깨비 찾기, 꿀 모으기, 퍼즐 완성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정원 자원을 소재로 한 레이저 미디어아트와 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 등 야간 볼거리도 구상하고 있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정원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의 정원 자원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산업박람회를 계기로 영월의 정원 자원이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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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올해 이용객 6개월 만에 1만명 돌파
‘매봉산 천상의 숲’올해 이용객 6개월 만에 1만명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이용객이 7~8월 성수기에만 5234명이 몰려 올해 3월이후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이 1만298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던 8월에도 시원한 여름날씨로 잘 알려진 태백에는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매봉산 천상의 숲은 전체 캠핑과 숙박 시설의 가동률이 78%을 보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숲속의 집’의 경우 94%를 기록했다.산림과학연구원은 해발 1000m 높이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적 특성과 더불어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산림치유프로그램과 숲해설과 숲속음악회에 약 5500여명이 참가해 이용객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추석연휴와 단풍철 특수가 있는 9~10월에도 성수기와 비슷한 예약추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연말까지 이용객은 1만5천여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이용객 6355명의 두 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9월부터 캠핑장 크기가 작지만 간편한 장비를 이용하는 미니멀캠핑장을 추가로 개장한 데 이어 홈페이지 내 이용객들의 추억의 방문 후기 일부를 선정해 강원지역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을 더욱 증진토록 할 계획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라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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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 혁신협의체 회의 개최
영월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 혁신협의체 회의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혁신 선도 지역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혁신 선도 지역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역 내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교육혁신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면 연간 20억원,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사업과 함께 기존 초중등 교육사업, 대학·산업 등 다른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수 있다.이에 영월군은 9월 14일 영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 교육혁신협의체’를 개최하고 교육혁신 선도 지역 운영 기획안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길수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계, 지역사회, 대학·산업 분야 관계자 등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영월군의 추진 방향, 학교 개선 과제 등을 공유하고 현재 마련 중인 영월군 운영 기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영월군은 이날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획안을 보완하고 9월 말까지 운영 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평가와 지정 절차를 거쳐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학교의 규모나 지역적 여건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교육 기회에 차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월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영월만의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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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부대행사 주민 호응 속 진행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부대행사 주민 호응 속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1일부터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 주말 부대행사로 ‘행복한 가족사진’촬영과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을 개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행복한 가족사진’은 영월군민과 관광객이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동강국제사진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주민 참여 행사다.특히 2023년부터는 영월 지역 상업 사진 스튜디오와 협업해 지역 사진업계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영월군청과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 등에 통해 신청한 33가족, 1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9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 관내 참여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동강국제사진제 전시도 함께 관람했다.촬영한 가족사진은 오는 11월 초 영월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전시한 후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9월 12일 오후 1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에는 원로 사진가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의 강의를 통해 사진과 글로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진 기록이 공동체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겼다.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부대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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