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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자원봉사캠프, 초이스마켓으로 이용자 중심 나눔 실천
진해자원봉사캠프, 초이스마켓으로 이용자 중심 나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진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진해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캠프 핸즈온 V-사랑방’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초이스마켓’ 운영하고 청귤청 3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캠프 핸즈온 V-사랑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양말목 공예와 손뜨개·뜨개질, 친환경 수세미, 컵코스터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가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실시한 ‘청귤청에 담은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청귤청 30병을 장애인 대상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물품을 복지관 이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해자원봉사캠프는 핸즈온 활동을 통해 제작한 물품을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나누고 있으며 이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나눔과 상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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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김해시,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총 24건의 발표자료를 제출해 경남도에서 서면심사를 거쳐 6건의 자료를 선정했고 선정된 창원시, 김해시, 함안군 등 6개 시·군이 발표했다.김해시는 납세과 김현 주무관의 ‘월세도 예외없다 숨은 임대소득 추심으로 고액 체납 완전 정복’ 이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부동산 매각이라는 전통적인 틀을 깬 새로운 징수기법을 발표해 김해시의 역량을 보여줬다.최서룡 김해시 납세과장은 “이때까지 해오던 체납처분의 원인과 한계를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기발한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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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명의전화·생명의전화경남자살예방센터 제8회 경남생명사랑 걷기대회 개최
-(사)경남생명의전화·생명의전화경남자살예방센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생명의전화, 생명의전화경남자살예방센터은 지난 10일 저녁 김해 분성고등학교 일원에서 제8회 경남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4회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생명의전화와 생명의전화 경남자살예방센터가 주최·주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적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9월 10일이다.이날 행사에는 경남생명의전화 상담자원봉사자와 가족, 5060라온합창단 등 150여명이 참여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석자들은 생명사랑선언문을 함께 선포한 뒤 김해분성고등학교를 출발해 가야대역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다시 김해분성고등학교로 돌아오는 3km 구간을 걸으며 경남생명사랑 행진을 진행했다.이번 대회로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경남생명의전화는 1993년 개원 이래 365일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 노인의전화와 노인통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자살 예방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자살예방센터와 경남자살유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자살 예방과 유가족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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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축산 전환 가속화 ‘양돈 인공지능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전격 추진
김해시, 스마트 축산 전환 가속화 ‘양돈 인공지능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전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양돈 사양관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2026년 양돈 인공지능 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올해 하반기 본격 추진하며 관내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 생산비 증가, 농가 인력 부족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지원하고 스마트 축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총 16만1540천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사업비는 도비 18%, 시비 42%, 자부담 40%의 매칭 구조로 추진되어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주요 지원 내용은 CCTV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다.AI가 어미돼지의 행동패턴, 체온변화 등을 분석해 분만 징후 및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농가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해 적기 조치가 가능해진다.또한 개체별 번식 데이터를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돈 수태율 상승, 인공수정 성공률 제고는 물론 농가 노동력을 30%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이번 AI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노동집약적이었던 기존 양돈 산업을 지능형 스마트 축산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 하반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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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초전마을, 햇빛소득마을 사업 속도 낸다전국 86개 공모 선정지 중 최초 전력수급계약 신청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례면 초전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첫 공모에 선정된 이후 대상지 중 전국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수급계약을 신청하는 등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초전마을은 지난 7월 마을공동체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이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후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초전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밟아왔다.현재 초전마을은그랜드썬기술단을 시공사로 선정해 도급 계약을 완료했다.또 김해시의 발전사업 및 개발행위 허가를 비롯해 사업 부지인 남해선 고속국도 유휴부지에 대한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의 도로 점용허가와 임대료 납부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특히 초전마을은 1차로 선정된 햇빛소득마을 중 전국 처음으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전력수급계약 및 고압기술 신청을 완료했으며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초전마을의 신속한 상업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검토, 계통연계 시공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적극적인 주민 주도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로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앞으로 한국전력공사의 고압기술 검토와 현장 확인이 끝나면,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하게 된다.이후 공사계획신고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금융지원 신청을 거쳐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준공 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 등을 거쳐 사업개시신고와 함께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초전마을이 전국 최초로 한전 전력수급계약 신청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협동조합의 열정과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조 덕분”이라며 “연내 성공적인 준공을 통해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진례면 초전마을이 전국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가장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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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맞이 민생현장 점검
김해시, 추석 맞이 민생현장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정영두 시장은 지난 14일 진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동상, 외동, 장유, 삼방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지난 14일 진영시장을 찾은 정 시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김해시는 추석 명절 전 2주간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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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어르신 장보기 동행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어르신 장보기 동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보기 동행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20명이 어르신과 2:1로 짝을 이루어 전통시장을 함께 방문해 어르신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이웃과 함께 장을 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장보기 동행사업’은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에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며 필요한 물품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문동혁 진영읍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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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 제4회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팔레트’ 시상식 개최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 제4회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팔레트’ 시상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는 지난 14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장애인식개선 김해시민 작품공모전 ‘팔레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작품공모전 ‘팔레트’는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장애인권 등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으로 그림, 카툰, 슬로건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4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작품들은 순회 전시회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넓힌다.전시는 주요 공공시설, 복지기관 등에서 연말까지 연속적으로 진행된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름을 인정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가치 있는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는 지역 8개 장애인 복지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문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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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영유아·보호자 감염병 예방 교육가야대와 손잡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 제공
김해시, 외국인 영유아·보호자 감염병 예방 교육가야대와 손잡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 제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국인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야대학교 다문화사회연구소와 연계해 외국인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영·유아의 경우 자국 방문 등 해외 체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고 예방접종 정보 확인이나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8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해 동상어린이집을 시범기관으로 선정하고 보건소·가야대학교·어린이집 간 3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 내용과 운영방안을 구체화했다.이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보호자의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먼저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방문 체험수업을 진행했다.아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역할극을 통한 눈높이 체험 중심으로 교육하고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건강수호대 인증서’를 수여해 생활 속 손씻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보호자 교육은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권영채 교수가 어린이집을 찾아 개인·가정 내 위생관리,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적기접종, 해외 장기체류 후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과 함께 외국인 영·유아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필요한 접종을 안내하는 등 예방접종 관리도 병행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감염병 예방은 어린이집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가정에서 보호자가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언어와 정보의 차이로 감염병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예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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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이륜자동차 소음 단속 강화
김해시 장유출장소, 이륜자동차 소음 단속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선선한 날씨로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저해하는 이륜자동차 소음을 줄이기 위해 김해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장유출장소는 지난 4월부터 코아상가 사거리, 율하상업지역, 대청동 등 이륜자동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왔다.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를 불법 개조한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김해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삼문2교 일원에서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해 운행하는 이륜자동차와 소음기를 불법 개조한 차량 등이다.특히 배달 이륜차 등의 통행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와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급가속과 과도한 소음 발생을 자제하도록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야간 합동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홍보를 통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정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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