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제6128부대에서 군 간부 및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오엑스 퀴즈 등을 진행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도왔다.
또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홍보를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금연 분야에서는 폐활량 측정기로 폐 기능을 검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클리닉, 상담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와 담배의 유해성 등도 함께 홍보했다.
캠페인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담으로 건강한 군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이 캠페인 현장을 찾아 정신건강 검사와 폐활량 검사에 직접 참여하고 장병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도 사단장은 “함안군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단과 함안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병들이 마음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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