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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참가자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참가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참가 청소년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영월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의 히가시카와정과의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은 영월군 관내 고등 1 ~ 3학년의 청소년 13명을 모집 및 선발해 활동하며 사전모임 3회, 본 활동, 사후활동 2회로 구성되어 있다.본 활동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 히가시카와에서의 공식 활동 뿐만 아니라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방문해 청소년 문화체험 및 영월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선발된 청소년들은 영월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의 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접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능력과 자질 향상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참가접수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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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외자문위원, 일본서 경북 발전에 힘 모아
경북 해외자문위원, 일본서 경북 발전에 힘 모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21개국 90여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 개정, 청년 해외인턴 사업,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제13기 회장단이 출범했으며 해외자문위원들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 식품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역할을 맡는다.이성희 신임 협의회장은 “전 세계 해외자문위원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 만찬에서 “이제는 지방외교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며 “해외자문위원들이 폭넓은 네트워크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은 식품한류산업국 출범을 계기로 K푸드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각국의 홍보와 협력을 요청했다.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세계 각지에서 고향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해외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해외자문위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5년부터 운영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했으며 현재 44개국 133명의 위원이 세계 각지에서 경북의 국제교류와 도내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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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 교육·연구 기반 확보된 경북도
7대 SEED 프로젝트 교육·연구 기반 확보된 경북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12일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 이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는 도내 20개 대학에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교육·연구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7대 SEED 프로젝트는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개 분야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경북도는 정부 발표 직후 SEED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기반인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도내 앵커 사업 수행 대학 28곳을 대상으로 관련 학과, 재학생 수, 연구소·센터 현황을 조사했다.그 결과 28개 대학 중 20개교가 관련 기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관련학과 65개를 포함해 직간접 관련학과 190개에 재학생 3만4290명, 연구소·센터 193개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북도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과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첨단기술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앵커 사업 재구조화 시 SEED 사업을 추가하고 기존 관련 사업의 예산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SEED 프로젝트 공모사업에도 응모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10~20년 후 차세대 먹거리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은 정부의 3대 Mega 프로젝트 및 7대 SEED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 현장에서 미래 먹거리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하며 “특히 현재도 잘 준비된 대학 등의 교육·연구 기반을 잘 활용해서 대학 중심의 고급 인재 양성, 기업과 연계한 연구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해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의 허브로서 청년들이 모이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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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 개최
산업 대전환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 및 자동차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9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및 도·시의원, 경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와 모빌리티 학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특별·초청강연과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자동차 박건혁 팀장이 전동화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고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소장과 볼보트럭코리아 이현철 상무가 각각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전환과 대형 전기트럭 트렌드와 경북 미래모빌리티의 협력 모델을 주제로 강연했다.마지막으로 서울여대 이종욱 교수를 중심으로 미래차 전환기, 경주시자동차부품기업의 대응전략과 지원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이 이어졌다.경북도는 현대차와의 협력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자동차부품산업벨트를 활성화하고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핵심부품 생산과 기술 내재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협업과 생존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미래 성장엔진인 미래모빌리티의 첨단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첨단기술 융합 경북의 제조업 부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 2026경북글로벌미래모빌리티포럼계획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경북지역의 모빌리티 산업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산업의 원동력으로 육성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확보방안 제시와 지·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책과제 발굴과 협력방안 모색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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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항공·바이오 미래인재 2만명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미래 항공, 바이오 등 대경권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핵심 인재 2만명 양성에 나섰다.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5개 앵커 대학의 공동 비전 선포와 기조 강연, 대학별 사업 설명, 인공지능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비전 선포에서는 대학을 지역 혁신의 허브로 전환해 실무형 인재·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교육·산학 협력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KAIST 이원재 교수가 ‘경북 앵커 대학 연합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영남대는 ‘경북 AI X 허브 대학’을 목표로 AI X 인재 4000여명을 양성하고 영천·경산·의성을 잇는 3극 벨트를 중심으로 AI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한다.경운대는 미래항공 분야 지·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6000여명을 양성하며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는 KBIC 바이오 융합 전공을 공동 운영해 1만여명의 바이오 인재를 키운다.4년간 총 600억원이 투입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공지능 시대 대학은 기업과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제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지역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5개 앵커 대학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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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상’ 수상, 전국 싹쓸이
경북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상’ 수상, 전국 싹쓸이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 수상 등 참가자 5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 농촌진흥 기관과 여성농업인 단체 등 9개 도의 38개 시군에서 30팀, 120명이 참가해 농기계 운전과 작업 능력을 겨루며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한 농기계 활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경북 대표팀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5팀이 참가했으며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작업,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심기, 농작업용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의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농기계 작업에 도전했다.그 결과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상에 ‘경북T404’팀이 선정됐으며 은상 ‘함 해보까’팀, 동상 ‘막무가네’팀과‘영농호걸’팀, 특별상 ‘어벤져스4’팀이 각각 수상했다.경북 대표팀들은 대회 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실습훈련으로 충분히 연습한 덕분에 실제 경진대회에서도 침착하게 농기계를 조작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부대행사로 농작업 안전 모델을 뽑는 국내 최초 ‘농작업 런웨이’ 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농작업 상황에 맞는 작업복과 안전 보호구를 직접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농작업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경북‘천마모네’팀이 동상을 수상했다.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면서 농기계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더욱 능숙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습 중심의 농기계 교육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기계화 영농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안전 사용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중심의 이론과 운전 실습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를 교육하고 시군과 연계해 매년 4만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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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 국제대회 연속 입상
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 국제대회 연속 입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김근준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김근준 선수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M15 WUNING 국제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해 1차 대회에서 단식 3위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열린 2차 대회에서도 단식 3위와 복식 8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식에서는 대구시청 소속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1차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차 대회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김근준 선수는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우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두 차례의 국제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김근준 선수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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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동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11월 6일까지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1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이어 사업비 1억8천여만원을 투입해 노후자동차 1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는 만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차·가스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된다.지원 자격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신청 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양구군수 또는 한국자동차협회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량의 중량과 배기량 등에 따라 차량기준가액의 70~100%까지 차등 지급되며 조기폐차 후 지원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30~200%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조기폐차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6일까지 양구군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차종식 양구군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등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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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용화해역 갯녹음 암반 복원 나선다
삼척시, 용화해역 갯녹음 암반 복원 나선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근덕면 용화해역 1㏊를 대상으로 ‘2026년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갯녹음이 발생한 자연 암반을 정비해 해조류가 자랄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갯녹음은 연안 암반에서 해조류가 줄어들고 석회조류가 표면을 뒤덮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이로 인해 수산생물의 먹이와 서식공간이 줄어들 수 있어, 시는 해조류가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암반 환경을 정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수중 고압분사 장비를 이용해 해조류 생육을 방해하는 암반 표면의 부착생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9월부터 위치조사와 설계·검측에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연안의 변화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관찰이 중요하다”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현장 상태를 살펴 해양생태 환경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2018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6.264㏊규모의 복원작업을 추진하는 등 해양서식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최근에는 2022년 용화해역 0.51㏊, 2023년 갈남해역 0.72㏊, 2024년 신남해역 1.15㏊, 2025년 궁촌해역 1.34㏊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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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 추진’
삼척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관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축제, 취업박람회 등 주소전입 부스 설치 및 대학교 기숙사 방문 등을 통해 삼척시 전입 혜택에 대해 홍보를 추진하고 공동주택 내 전입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지역 구성원의 주소전입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다.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등록인구 6만명 선을 유지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실제 삼척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주소전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직원들에게 주소전입의 취지와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개인별 생활여건을 고려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공직사회의 참여 분위기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주소전입 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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