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선군, 착한가격업소 4곳 신규 지정 ‘물가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정선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32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확대됐다.지정 업종은 음식점과 카페,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으로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다.군은 지속적으로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8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 ‘와와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9월부터는 업소별 수요를 반영한 재정 인센티브도 지원한다.소규모 시설 수리와 운영 물품 구입, 공공요금 등을 지원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돕는다.군은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정선군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을‘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합리적인 가격의 업소를 확대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선군 누리집에 착한가격업소 만족도 평가 메뉴를 운영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평가 결과와 현장 의견을 업소 운영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착한가격업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정선군, 정기분 재산세 60억 7,100만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3만 8126건, 총 60억 71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토지분 재산세는 3만 6790건, 59억 8800만원이며 주택분 2기분은 1336건, 8300만원이다.올해 부과액은 60억 7100만원으로 지난해 58억 400만원보다 2억 6700만원 증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며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을 기준으로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된다.이에 따라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분 2기분을 대상으로 한다.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고지서를 통해 납부하거나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은 납부기한 내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현수막, 아라리신문 등을 활용해 재산세 납부 홍보를 진행한다.목문영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인 만큼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납세자들이 재산세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재산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세무과 과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
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치며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총판매액 6억 4505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억 8366만원보다 68.1% 증가했다.여기에 18일까지 이어지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석맞이 특별판매’ 와 19일부터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판매실적까지 더하면 총판매액은 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첫날 준비 물량 조기 소진 추가 물량도 완판행사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요 품목의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둘째 날에도 판매가 이어지면서 냉장탑차 1대를 추가 투입해 물량을 공급했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소진되는 등 높은 소비자 호응을 보였다.특히 농산물에서는 하미과 멜론과 포도, G푸드에서는 다담 돼지국밥과 이순미마더스푸드 김치 등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 밖에도 우리밀빵, 한둘아푸드, 달달향참, 곰실농원 등 다수 참여업체의 제품이 행사 기간 조기에 소진되며 구미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이후에도 판매 열기는 이어졌다.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약판매와 무료배송을 진행해 총 1363건의 주문을 접수하는 등 현장 판매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였다.서울 판매 넘어 전국 유통망으로 판로 확대 성과이번 행사의 성과는 현장 판매에만 그치지 않았다.일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농협경제지주와 1억 2200만원 규모의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공군호텔과도 5천만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맺었다.이와 함께 구미 농특산물의 대형 유통망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에 45억원 규모의 구미쌀을 납품하고 있으며 쿠팡에서도 올해 40억원 규모의 구미쌀 판매를 기록했다.또한, 강훈목장의 삼성전자 상시 납품 등 기업체로까지 판매처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수출 상담부터 관광·고향사랑기부까지 구미 알리기도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6개사와 지역업체 14개사가 참여해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장에서 35건, 930만원의 기부 실적을 올렸으며 귀농·귀촌 홍보관 431명, 관광홍보관 이벤트 821명이 참여하는 등 구미를 알리는 종합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했다.서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산동물빛공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지역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에서 이어진 판매 열기를 지역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구미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며 “구미 농특산물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과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지역 건설업체 참여 넓힌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업과 연계한 핵심 AI 인프라로 구미가 AI·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삼성의 구미 미래산업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제조 AX 기반의 AI 드리븐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지역사회도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구미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영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특히 구미에 첨단산업 투자가 이어지게 된 것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의 제조업 기반과 AI 그리고 로봇이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을 41만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다만,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지역 기업의 참여가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삼성SDS와 삼성물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5
-
추석엔 금오산, 10월엔 푸드축제, 11월엔 라면…구미의 가을이 맛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추석 연휴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올가을 구미에서는 금오산과 낙동강의 자연을 즐기는 여행부터 전통시장 먹거리, 지역 대표 미식축제까지 계절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특히 추석 연휴 관광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에는 ‘구미라면축제’ 가 이어져 가을철 구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추석 연휴엔 금오산·낙동강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금오산과 금오산저수지를 중심으로 가을 풍경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금오산저수지 올레길을 따라 산책하고 인근 채미정까지 둘러보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낙동강변에서는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자연 속 체험을 원한다면 구미 에코랜드도 색다른 선택이다.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18m 높이의 체험형 시설로 숲속놀이터마당을 중심으로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와 번지점프,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산림체험과 함께 다양한 모험 코스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여행 중 지역의 맛을 만나고 싶다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자.구미역 인근 새마을중앙시장과 선산봉황시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시장 특유의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선산봉황시장에서는 매월 2·7·12·17·22·27일 장날마다 11월까지 ‘장원야시장 페스타’ 가 열려 먹거리와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10월엔 76개 맛집 총출동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한다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도 빼놓을 수 없다.올해는 ‘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로컬맛집을 비롯해 총 76개 업소가 참여해 구미의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먹거리 못지않게 즐길거리도 풍성하다.KCM·고유진·더원이 출연하는 ‘더 보컬’ 공연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하는 푸드 토크쇼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여기에 푸드테크 콘텐츠도 일부 선보여 맛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미식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11월엔 ‘라면의 도시 구미’ 구미라면축제10월의 미식 열기는 11월에도 이어진다.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는 ‘2026 구미라면축제’ 가 열린다.구미라면축제는 구미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콘텐츠로 확장해 ‘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표 가을축제다.올해는 축제 규모도 한층 커진다.라면레스토랑을 지난해 25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해 더욱 다양한 라면을 선보이고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취식공간도 대폭 확충한다.축제장 내 판매·편의공간을 확대해 방문객 수용력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풍성한 미식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추석부터 11월까지 자연·역사·먹거리·축제가 이어진다 구미의 가을 여행은 한 곳을 둘러보고 끝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 먹거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은 이번 기회에 구미의 가을을 미리 만나보고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11월 구미라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가족과 함께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기고 구미만의 맛과 다채로운 축제까지 더한다면 구미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구미의 관광명소와 맛집, 숙박, 계절별 행사, 추천 여행코스 등 다양한 관광정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
삼성전자·LB세미콘 찾은 중국 선전 대표단…구미 반도체 인프라 주목
삼성전자·LB세미콘 찾은 중국 선전 대표단…구미 반도체 인프라 주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14일 중국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쿤훙 회장 등 17명을 초청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1995년 5월 설립된‘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는 중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선전시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및 제조기업을 대표하는 주요 경제단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5천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 거점인 구미시의 산업 인프라를 직접 탐방하고 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14일 구미시에서는 구미국가산단 내 삼성전자와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LB세미콘을 차례로 방문했다.방문단은 각 기업의 기술력과 주요 생산 제품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최첨단 제조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만남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 기술 고도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양 지역 기업의 기술 및 인적 교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구미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 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교류·협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구미국가산단에는 외국인투자기업 41개사와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소재하며 8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특히 구미국가4산단에 조성된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함에 따라, 최근 첨단 소재·부품·장비 관련 외국인투자기업 및 리쇼어링기업의 공장 신·증설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국가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구미시는 지난 2023년 이후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직선거리 10㎞라는 우수한 교통도 갖추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직접투자 및 리쇼어링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 투어 추진,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통한 고충 처리 등 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26-09-15
-
수의사 7명·구미대 학생 15명…구미 유기동물에 ‘따뜻한 손길’
수의사 7명·구미대 학생 15명…구미 유기동물에 ‘따뜻한 손길’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수의사회는 지난 9월 13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에서 보호동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의료봉사활동은 경상북도수의사회 회원 7명뿐만 아니라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재학생 15명도 참여했다.이들은 보호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중성화를 실시하고 피부질환이나 외상 등 비교적 간단한 질환에 대한 진료와 처치도 함께 진행했다.참고로 중성화 수술은 보호동물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번식과 유기동물 발생에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구미대학교 학생들은 수의사들의 진료 및 수술을 보조하고 보호동물의 관리와 돌봄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됐고 이를 통해 동물관련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자세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김대동 경상북도수의사회장은“보호동물들이 건강하게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 관계자는“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호동물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는 12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경북에서 최초로 “2025년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9-15
-
책 대신 손뜨개·매듭·싱잉볼…인동도서관의 특별한 가을
책 대신 손뜨개·매듭·싱잉볼…인동도서관의 특별한 가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정서적 여유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하반기 단기문화강좌 심심풀이 공부방을 운영한다.이번 심심풀이 공부방은 ‘심리’를 테마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활동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스트레스와 걱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동도서관에서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시민 36명을 대상으로 3개 강좌를 진행한다.‘싱잉볼 명상여행’은 싱잉볼의 편안한 소리를 활용한 명상 체험과 오감 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12명을 모집한다.‘마크라메 매듭공예’는 매듭을 하나씩 엮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생각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12명을 모집한다.‘코바늘 손뜨개’는 반복적인 뜨개질 동작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12명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소리에 집중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환기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생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대통령상 주인공 가린다”…전국 소리꾼, 구미서 한판 승부
“대통령상 주인공 가린다”…전국 소리꾼, 구미서 한판 승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19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26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한다.명창박록주 국악대전은 구미시 고아읍 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갈 유망 국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6년간 이어져 온 전국규모의 국악 경연대회다.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국악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판소리 명창부와 신인부 참가자들이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연을 통해 최종 입상자를 가린 뒤 오후 5시에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소리꾼 박해라를 비롯해 명창 김정민과, 구미의 명창 이소정, 유명 트로트 가수 오승근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전통 국악의 깊은 멋과 대중음악의 흥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국악인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이번 대회로 명창 박록주 선생의 예술적 발자취와 업적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산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실력있는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성장하고 우리 전통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인플루엔자·코로나19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코로나19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최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역시 입원환자 및 바이러스 검출 동향 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서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는 가을·겨울철에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에 대비해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2시간마다 환기하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 방문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 순차적으로 시작된다.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므로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코로나19 예방접종도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10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 등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가을철부터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호흡기감염병 유행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손씻기와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