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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국비 공모사업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선정
고성문화원, 국비 공모사업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성문화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6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춘대학로’ 연극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 비대면 영상 콘텐츠가 발달하면서 고성문화원에서도 누리망으로 많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나, 이는 누리망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고립시키며 얼굴을 맞대고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이 나타났다.
이에 고성문화원은 구성원들이 직접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춘대학로’ 연극단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 5월에 단원 모집을 마무리한 ‘청춘대학로’ 연극단은 극단 ‘말그미’ 이정화 대표와 김미경 배우의 지도 아래 지난 5일에 첫 수업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단원들의 열기가 뜨거웠고 앞으로 25회 이론과 실기 수업을 마친 후 10월에는 단원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해 연극 작품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고성에는 없었던 어르신 연극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군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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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성내 공영주차장 추진 가속화…연말 준공 목표
고성읍 성내 공영주차장 추진 가속화…연말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성내리 125-1번지 일원 ‘성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오는 7월 본격적으로 철거공사를 시작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성읍 중심지에 조성되는 성내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2,638㎡, 주차면 55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주차장 조성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고성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시설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가로경관 개선 및 주민편익에 기여하고 향후 주차장 부지 정형화 및 주차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객들의 편의시설을 위한 일환으로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은 확보 예정 부지와 승강장 사이가 좁아 버스 이용객은 물론 보행자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 조성으로 버스 승객의 쾌적한 이용, 보행자의 보행 편의 및 안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과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많은 불편을 겪은 군민들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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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 제조업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지정통계조사로 올해 46회차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관내 50여 개 사업체로 △소재지 △조직형태 △종사자수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 방법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와 스마트 조사로 진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광업·제조업 조사는 각종 경제 정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조사인만큼 정확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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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미활용 군용지 개발 추진단 회의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활용 군용지 개발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인제군은 지난 6월 8일 강원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미활용 군용지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을 발빠르게 구체화하고 있다.
강원특별법은 미활용 군용지 현황 제공, 지자체 공공사업 시 군용지 토양오염 직접 제거, 공익사업 시행 시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하려는 경우 국방부는 적극 협조해야 하는 등의 국방특례를 담고 있다.
보유면적 대부분이 각종 규제에 묶인 인제군은 군부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박현봉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미활용 군용지 개발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사업과 신규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내용은 △갯골 치유의 숲△은퇴자 복합공동체마을△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 조성△밀리터리 테마파크△DMZ 생태평화 산림치유원 조성△귀농청년 전원마을조성△청년과수단지 조성이다.
인제군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활용 군용지 매입을 위해 군부대 및 국방부 시설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현봉 부군수는 “강원특별법 시행으로 그간 추진해 온 미활용 군용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관광시설, 주민복지 및 휴양시설 등 미활용 군용지를 적극 활용한 개발사업의 발굴과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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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도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입국완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MOU 체결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435명이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모두 입국을 완료했다.
지난 1월 필리핀 이주노동자부가 자국 계절근로자의 대한민국 송출을 중단했던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인제군에서는 농가 수요시기에 맞춰 당초 계획된 계절근로자 전원이 입국을 마쳤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435명은 지역 137개 농가에 배정됐다.
전체 근로자의 70%는 계절근로자 유경험자로 전년도 고용농가에서 재고용 추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숙련된 근로자이다.
또한 전체 계절근로자 중 52%는 작년과 동일한 농가에 고용됐다.
인제군이 2018년에 계절근로자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재입국 사례는 올해가 최초이다.
인제군은 향후 점차적으로 성실한 근로자의 재입국률을 높여 근로자에 대한 농가의 초기교육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의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근로자 187명의 개별 입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근로자의 불법이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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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영주시,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상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업인 온열 질환예방 및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두통, 어지럼, 근육결련, 피로감,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4년간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1,70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16.1%이 발생되고 있다.
2023년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조사의 농업분야 온열질환자 현황에 따르면 성별은 남성, 연령대는 70대 이상, 월별로는 8월, 장소는 논, 밭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열질환자 발생비율이 76.8%로 나타났으며 오후 4시에서 6시까지는 농업인들의 작업량이 늘어나는 시간대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예방을 위해 농작업 전 준비사항으로 TV,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작업 시에는 나홀로 작업은 최대한 피하고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이 권장된다.
농작업 중 준비사항은 소음, 낙하물, 농기계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그늘진 장소를 마련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수건이나 천에 물을 적셔서 이마, 팔, 다리에 올려 체온을 내리고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는 신속히 119구급대에 요청해 병원으로 후송한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폭염 특보 등을 매일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 작업 강도와 속도 등 작업량을 조정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나홀로 작업과 야외 농작업은 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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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혁신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영주시, 교육혁신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
정부가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지원과 다양한 교육 관련 규제 특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범운영기간인 3년이 지나면 정식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방안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전 부서와 협업해 영주시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4일 경상북도교육감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전략수립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가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를 준비해왔다”며 “영주교육지원청, 학교 및 기업체와의 지역협력체 구성 협약을 통해 최적의 교육 모델을 만들어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결과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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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영주시,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3일부터 26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한 업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이다.
현재 영주시에는 42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신청대상은 영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렌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비 체납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실태, 옥외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 선정 기준에 따른 현지실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경우라도 1년 후 적격여부 심사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되면 지정취소 될 수 있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인증 표찰, 시청 홈페이지·홍보 책자 게재, 맞춤형 수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를 발굴해 홍보 및 경영지원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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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구선수 김요한,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 되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배구선수 김요한을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은 12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 체육회 임원 및 지역주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 기념식을 열고 김요한 선수를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로 임명,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요한 선수는 국민고향정선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국내·외 홍보활동과 함께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김요한 선수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무대를 비롯해 2012년 KOVO컵 수원 프로배구 우승을 주도하며 코트를 주름 잡는 프로 스타로 활약했다.
또한 프로배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해 전문적인 해설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화제가 됐으며 인기 TV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와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내며큰 인기를 얻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요한 선수는 “배구선수와 예능인, 해설위원까지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대표 도시 국민고향정선과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와 예술, 천혜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정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것은 물론 프로배구에서 맹활약 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김요한 선수가 국민고향정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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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과수화상병 정밀예찰 및 조사 실시
정선군, 과수화상병 정밀예찰 및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밀예찰 및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25일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가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명품사과를 재배하는 관내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정밀예찰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과일나무의 잎·줄기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하는 세균성 병해로 사과와 배, 복숭아 등 장미과 나무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료제가 없어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하고 사과, 배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은 2년 동안 심지 못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해 정선군 관내 358개 농가, 272ha 면적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성목 1주를 가운데 두고 조사반 인원 2명이 양쪽을 보며 궤양 및 병징을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병리환경팀으로 통보한 후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판단하며 과수화상병으로 판정된 나무는 폐기 및 매몰작업을 실시하고 발생지 주변 정밀예찰을 강화한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서는 사전에 오염원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정밀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과수화상병 의심주는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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