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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개최
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5일 김해체육관에서 ‘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축구, 야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테니스, 피구, 게이트볼, 등산, 배구, 태권도, 볼링 11개 종목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종목 활성화와 올해 김해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자리다.
종목별 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볼링대회가 개최되며 오는 30일까지 종목별 대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개회식은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와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배려와 화합이 넘치는 활기찬 대회가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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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
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초록빛으로 물든 분성산을 누비며 상쾌한 공기와 함께하는 ‘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육상연맹 주관,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숭인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3개 종목별로 진행되며 오전 8시 30분 개회식 후 9시부터 10분 간격으로 각 코스별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사격장과 삼계근린공원, 김해천문대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 다시 김해운동장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6월의 분성산 풍경을 만끽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 최대 마라톤 축제이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김해운동장 인근 분성산 출입구에 교통관리요원을 배치해 진입하는 차량과 주민들을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한다.
또 전국 각지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30여명의 페이스메이커들이 각 코스별로 밀착 지원한다.
이밖에 식전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치매 예방 등 건강상담과 건강홍보 부스, 대성동고분군 체험 프로그램 부스,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토너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인해 올해 접수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500명가량 많은 3,000여명으로 선착순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었으나 안전을 위해 숲길에 수용 가능한 인원수를 고려해 참가 인원 제한을 둔 것으로 양해를 구한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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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자의 여름’ 전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 백자의 여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4 백자의 여름’은 양구군, 양구백자박물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양구백자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도예 전공 교수·학생 등 30여명이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회는 참여 작가들이 사전에 양구를 방문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빚어낸 도자 작품 전시, 양구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도자 세계 워크숍, 분재 전문가 특강, 도예가를 위한 운동법, 도자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구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도자 세계 워크숍’에는 양구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양구백자 장인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교수와의 소통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감 향상과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은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14일 오후 4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황갑순, 허보윤 서울대학교 교수 등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교수·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소개, 전시설명, 자유 관람 등이 진행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담은 작품들로 전시를 열게 된 것은 양구의 전통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어가는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구백자와 백토가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양구백자박물관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양구백자연구소를 설립해 양구백자와 백토에 대한 연구·활용을 지속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오고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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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한 병해충 방제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관내 논·밭작물 0.2ha 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354개 농가에 논 402ha, 밭 114ha 등 총 515ha의 방제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74개 농가, 214ha가 증가한 규모다.
올해 2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규모 면적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돼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단가는 논은 3.3㎡당 33원이고 밭은 3.3㎡당 55원이며 최대 5ha의 규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ha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인당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논 29만7000원, 밭 49만5000원이며 농가당 최대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120만원이다.
드론 방제비 지원 사업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위탁업체로 선정된 드론 방제업체가 방제를 실시한 후 양구군으로 사업비를 청구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드론 방제사업으로 대규모 필지를 손쉽게 방제할 수 있어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와 함께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방제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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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전폭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도교육청 및 도내 10개 시군과 함께 14일 교육 발전 특구 2차 시범 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군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로 시·군은 2차 시범지역 지정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2월에 처음 시행된 1차 시범 지역 공모에서 전국에서 49개 자치단체가 지정됐으며 경북도는 9개 시군이 신청해 8개 시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차 시범 지역 지정에도 최대한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차 시범 지역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하면 교육부의 서면 및 대면 심사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교육 발전 특구를 통해 도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내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방이 교육에서 정주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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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 개최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에어로빅힙합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주최, 경북에어로빅합협회 주관,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 대한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5개팀 8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에어로빅힙합은 아직 대중화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스포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에어로빅힙합대회를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문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대회가 웰빙 시대에 적합한 운동인 에어로빅힙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회 참가자들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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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 개최
제8회‘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범도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을 보호하는 힘 우리에게 있다’라는 주제로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한수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노인보호실무협의체 구성원과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예방 교육,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노인보호 실무협의체는 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청,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치매센터 등 11개의 기관이 광역·기초단위별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을 하는 경상북도 노인 보호 체계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민간인과 유공공무원 등 15명을 표창하고 격려했으며 퍼포먼스 행사로 ‘노인을 보호하는 힘, 바로 우리’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인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경북의 고령화 지수는 전국 2위이며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시설의 학대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지난 5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 전역 동시 캠페인을 실시해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포스터와 학대사례 책자를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에 배포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이번 달에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480여 개를 대상으로 학대예방 지도 점검을 하는 등 시설 내 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노인학대 문제는 우리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경상북도는 노인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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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출신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를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종철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 회장 등 파독 광부 44명과 파독 간호사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파독근로자가 함께 만난 자리에서 파독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약속으로 추진됐다.
첫날은 구미에서 시작했다.
파독근로자들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경제성장 여명기의 회상과 감동을 함께 했다.
둘째 날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해 경주 타워 및 대표 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하고 포항 라한호텔에서 젊은 시절 낯선 타국에서 조국을 위해 고된 삶을 보낸 파독근로자 노고에 감사하는 만찬회를 열었다.
만찬회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의 밑거름인 파독근로자의 지난 날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박종철 경북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한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위해 귀한 청춘을 바친 파독근로자의 희생을 다시 기억하고 가슴 깊이 감사하며 노고와 희생에 눈시울을 적셨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영광은 파독근로자의 조국과 가족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됐다”며 “파독 기간 고된 상황 속에서도 근면과 성실로 독일 정부를 감동하게 했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경상북도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은 포항 파크1538를 방문해 포스코 역사관 등을 둘러보고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태동기를 돌아봤다.
2박3일의 바쁜 일정이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경상북도 파독근로자는 자신의 헌신이 가져온 대한민국의 찬란한 번영을 다시 기억하며 뭉클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북 파독근로자의 노고와 희생을 기념하고 공로에 상응하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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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폭염특보에 따른 2024 폭염 예방대책 본격 추진
경북도, 첫 폭염특보에 따른 2024 폭염 예방대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도내 4개 시군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10개 관련 부서 및 시군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 운영으로 본격적인 폭염대응체제에 들어간다.
도는 이번 폭염대책 T/F팀 운영으로 폭염에 따른 도민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평년 폭염일수는 11일로 과거 평년 9.5일 대비 증가추세이며 최근 10년간은 14.0일로 증가하고 있어, 올여름 폭염일수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경북도와 GDI가 지난 5년간 폭염 피해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농업 작업과 관련된 곳과 논밭, 실외 작업에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마을 순찰대 2만 4,290명, 전담 사회복지사 259명, 생활지원사 3,727명, 농업인 안전리더 61명 등을 활용해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농어업종사자, 현장 근로자, 폭염 취약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설정해 예찰 활동 및 집중관리한다.
우선, 농어업종사자에 대해서는 마을순찰대에서 논·밭 작업 중인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예찰활동을 하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인명피해 위험성을 안내해 폭염 피해가 발생할지 않도록 홍보 중이다.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건설 현장 위주로 건설사업관리단 및 현장대리인을 통해 폭염대응요령 안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발주청 감독관 중심으로 6월 말부터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에 전화·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154명이 건강 상태 확인 및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를 하도록 했다.
농·축·수산업 분야별 폭염대책은 농·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및 가축 재해보험 가입, 축사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고수온 등 이상 수온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 분야 469억, 축산분야 179억, 수산 분야 20억을 투입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22개 시군에 무더위쉼터 정비 및 지원, 폭염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폭염대책비 2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3억 4,000만원, 경로당 냉방비 24억등 총 39억 4000만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의 57.1%가 7월 말 ~ 8월 초 기간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폭염 집중 대응 기간을 지정했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주의보 기준이 되는 체감온도 33℃에 국민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 요령을 친근한 표어를 활용해 도 및 시군 홈페이지,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캠페인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응에 철저히 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총력 대응을 다 할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올여름 극심함 폭염에 대비해 안전 요령을 숙지해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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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운영
문경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경을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중한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경의 대표 국가유산인 문경새재, 문경조령관문, 사기장, 한지장, 유기장으로 구성된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배움의 기회와 함께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만화 교재를 통해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학습하는 △‘문화유산 배움터’를 비롯해,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체험 △‘생생물레’, 핸드빌딩으로 만드는 나만의 도자기 △‘생생공예’, 영남요 찻사발에 그림을 그려보는 △‘찻사발 배움터’가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사기장, 한지장 등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다룬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을 쉽게 이해하게 되며 특히 사기장 관련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흙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며 일일 사기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는 소성 후 택배로 배송되며 문화유산 배움터 프로그램에 참가해 퀴즈를 푼 경우, 별도로 택배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한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문경 생생국가유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년 연속 문경시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경험만큼 생생한 배움은 없다.
문경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매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문경새재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유산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을 구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나게 문경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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