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18일부터 시작

김성훈 기자
2026-05-13 08:03:2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오는 5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소득계층별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됐고 지급금액은 총 1307백만원 규모로 신청률은 86.6%로 집계됐다.

오는 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기간은 7월3일까지이며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대상자 중 기간내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영월읍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포츠파크 내 하늘샘체육관에 집중 접수처를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5월1일부터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유소에도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