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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경북과학축전’ 개최지 선정
안동시, ‘2025 경북과학축전’ 개최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내년에 열리는 ‘제23회 경북과학축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북과학축전은 경상북도가 주최해 과학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고 과학문화를 확산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을 키우는 축제로 안동시는 2006년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 후 약 20년 만에 다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최근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달리 과학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현실에서 경북과학축전 개최는 과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과 친숙해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과학마술 콘서트, 로봇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기업과 협력해 과학 기술 박람회와 경북지역 과학 기술 산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3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과학은 일상 속에 있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과학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지역 과학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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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웰니스인들의 축제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가 온다
세계 웰니스인들의 축제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가 온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세계 3대 자연 의학이 융합한 웰니스를 체험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라이프 박람회가 펼쳐지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를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엔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약진흥원, 인도 아유르베다의사협회와 델리대학교, 바나라스힌두대학교 등의 공신력 있는 기관과 국내·외 유명 기업이 함께하는 국제 행사다.
행사 프로그램은 크게 개막행사, 웰니스 체험, 웰니스 라이프 박람회로 구성돼 있으며 개막행사엔 관객과 함께하는 인도 전통춤 공연, 자연을 소재로 한 악기의 합동 연주, 웰니스 토크 콘서트, 고래불 해변 걷기 등이 이뤄진다.
축제 기간 총 105개의 부스에서 항시 진행되는 웰니스 체험 행사는 한의학, 인도 아유르베다, 독일 크나이프 등 각국의 전통 의학을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의료 체험, 웰니스 푸드·뷰티·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푸드마켓, 한국·인도 합동 공연과 인도 민화 초대전을 감상할 수 있는 웰니스 문화행사 등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이밖에 웰니스 자연치유 행사로 숲속 낮잠 자기, 이완 명상, 요가, 비치 맨발 걷기, 멍때리기, 캠핑 등이 이뤄지는 휴게존을 별도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게 된다.
웰니스 라이프 박람회 역시 축제 기간 항시 운영되며 인도·일본·독일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웰니스 분야 주제 발표 및 토론, 한의학·아유르베다 융복합 시연 등을 통해 웰니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이 영덕군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영덕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웰니스 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24개의 국내·외 기관과 홍보, 인재 양성, 교육 발전, 콘텐츠 개발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페스타 행사는 문화유산 야행, 목은 문화제 행사와 맞물려 많은 사람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여긴다”며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모든 분이 영덕만의 특색있는 웰니스를 누리고 즐기면서 더 높이 도약하는 힘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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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레-임[설레는 임신준비]예비부모 교육 운영
칠곡군, 설레-임[설레는 임신준비]예비부모 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7일 칠곡군 관내 첫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를 15명을 대상으로 설레-임[설레는 임신준비] 예비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가족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임신출산에 대한 건강상식과 부모됨에 대한 교육, 출산지원정책에 대한 상세 안내를 통해‘첫’임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참여자들은“인터넷에 검색해본 내용이 맞는지 항상 의심스러웠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궁금증이 해소되고 좋았다”, “생각보다 출산에 대해 많이 지원해주는 거 같아서 안심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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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 참여해요
창원특례시,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 참여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9월 11일 ~ 20일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과 함께 하는 365일 기후실천 챌린지 일환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뜻깊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벤트다.
탄소중립 생활에 관심 있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제시된 실천과제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당첨일은 9월 30일이다.
실천과제 미션으로는 △ 성묘갈 때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 사용하기 △ 귀성길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 고향으로 떠나기 전 가전제품 대기 전략 차단하기 △ 추석 한 끼 채식식단으로 잔반 남기지 않고 다먹기 등 4가지 미션 중 1가지 이상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찍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올리면 된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탄소중립 작은 실천으로 다함께 힘 모아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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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스마트 경로당 1호점 찾아 어르신과 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10일 원주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찾아 여가 복지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먼저 찾은 곳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곳으로 원주시에 소재한 40개 경로당과 스마트기기로 연결돼 동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직접 실시간 화상 시스템으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이렇게 최신의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뵈니 감회가 새롭다”며 “어르신들께 스마트 기기는 어려운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해드리고 있다”며 “스마트 경로당에서 새로운 일상을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후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2023년에 원주시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며 총 10억원의 예산으로 40개소에 구축됐다.
경로당 원격 TV를 통해 매주 4회 건강 체조, 치매예방교육, 노래교실, 웃음 치료 등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스마트 기기를 통해 혈압, 맥박, 체온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로 적절한 운동량 등을 제시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사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후 김진태 지사는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방문해 키오스크, 건강관리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계신지를 확인하고 노래교실 수업을 함께한 뒤 어르신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경로당이 똑똑해지니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이 업그레이드됐고 스마트 경로당에 대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도내에서는 태백시와 홍천군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 중이며 2025년도에는 국비 70억원을 확보해 5개 시군에 3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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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의 날 기념‘소도 프로젝트’ 개최
함안군, 청년의 날 기념‘소도 프로젝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21일~22, 28일 함안청년센터와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 ‘소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주제인 ‘소도’의 의미는 삼한시대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성지를 의미하는 ‘소도’ 와 행정 구획에서 작은 도를 의미하는 ‘소도’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누리는 청년들의 공간을 상징하는 뜻을 담았다.
행사는 14일 다옴나눔센터 내 청년센터에서 젤 캔들 만들기 일일강좌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 및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풍물 공연, 소품만들기, 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2일에는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전통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8일에는 다옴나눔센터 내 3층 청년센터에서 ㈜삼진어묵대표 및 청년 창업가들을 초빙해 직접 겪었던 사례와 노하우 등 창업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접수는 현장접수와 사전예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행사 당일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오는 19까지 네이버 블로그 풍물패청음을 검색·접속해 게시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로 문화 및 경제 협력의 장을 만들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만들고 청년인구 유출과 지역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함안청년센터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곡군립공원 내 온새미로공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가야읍 소재 다옴나눔센터 3층으로 확장 이전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의 날을 맞아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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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높인다.
거창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성인지 교육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위촉강사 김현숙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지역에 성평등 문화 확산에는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성평등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목표로 이번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거창군이 주관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집단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평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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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호 사랑의 집짓기, 가조면 석강리에서 사업 시작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가조면 석강리에서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가조면 석강리 소재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의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거창군의 사업이다.
제43호 집짓기 대상자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중에 있고 평소 여러 지병을 앓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들이 이동식 화장실과 천장 누수 등 부식 상태가 심각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주변 이웃들과 가조면의 적극 추천으로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짓기는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의 무료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09년부터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을 비룻한 취약,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건축 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자원봉사대 등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43호 사랑의 집이 순조롭게 준공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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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오는 10월 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10월 8일 1만여명의 군민과 출향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앞서 10월 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전야제 행사가 치러진다.
전야제에는 나태주, 김나희, 박구윤, 성민지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먼저 펼쳐지고 이어서 기존 불꽃놀이를 대신해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드론 쇼 공연이 군민들에게 신선함과 다양성으로 큰 호평을 받아 올해는 드론 쇼 규모를 확대해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대회 당일에는 군위군체육회가 주관해 8개 읍면별로 선수들이 참가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육상, 줄다리기, 공굴리기, 고리걸기, 한궁을 진행하고 올해는 새롭게 제기차기와 팔씨름을 신설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경기와 별개로 올해는 번외경기를 새롭게 병행해 경쟁의 의미를 떠나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군민들에게도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8일 오전 10시 8개 읍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군민상 시상 등이 진행되고 일제강점기 군위군에서 활동하였던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를 초대해명예 홍보대사 위촉과 더불어 개회선언까지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식후행사로는 취타대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새롭게 펼쳐진다.
군민이 화합하는 가운데 모든 경기를 마무리한 뒤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상식과 함께 폐회식이 열린다.
폐회식이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김수찬, 한봄, 조은성 등 인기·지역가수의 공연과 더불어 올 상반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국노래자랑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이어 군민노래자랑을 더해 군민들의 흥을 돋우고 농사일로 인한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먼저 대회 개최와 경기 운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군민과 군 체육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육으로 하나 되는 군위’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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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구미 차병원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구미 차병원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9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는 군위군과 구미차병원 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재화 구미차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응급의료 협력강화 - 군위군민 중 중증질환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2. 응급의료 인력 역량강화 - 응급의료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응급의료관련 교육 및 훈련을 실시·지원한다.
김재화 구미차병원장은 “응급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과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의사 집단행동의 장기화로 응급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불안이 컸던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그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