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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위한 안전관리 총력 대응
경북도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위한 안전관리 총력 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연안 4개 시·군과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시설점검, 안전장비 확보,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포항·울진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해파리 방지망 설치 등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경주 4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 개장을 시작으로 포항 8개소, 영덕 7개소, 울진 5개소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개장해 8월 23일까지 38 ~ 44일간 운영한다.특히 올해 해파리 출현과 이에 따른 해파리 쏘임 피해를 예방하고자 해파리 유입 차단 그물망 설치, 수거 인력 확대 등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증액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정 동해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 체험행사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 올여름 동해안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며 백사장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에서 최우선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바로‘이용객의 안전’ 이며 올해는 이른 폭염과 유해 해양생물 출몰 등 위험 요인이 다양해진 만큼, 도내 연안 시·군 및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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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이름 단 호위함‘경북함’, 해군 인도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이름을 계승한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이 19일 해군에 인도됐다.경상북도는 이날 경남 고성 SK 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인도식에 참석해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임무 완수를 기원했다.이번에 인도되는 ‘경북함’은 2016년 ~ 2028년까지 총 2조 8588억원이 투입되는 3600톤급 호위함 6척을 확보하는 울산급 Batch-III 사업의 두 번째 함정으로 2025년 6월 진수된 이후 약 1년간 엄격한 시운전과 해상 성능 검증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됐다.특히 이번 경북함의 인도는 또 다른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철통같이 수호하다 2019년 임무를 완수하고 명예롭게 퇴역했던 옛 호위함 ‘경북함’의 호국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이다.과거의 명예를 바탕으로 우리 국방과학기술과 조선산업의 역량이 집약된 최첨단 함정으로 화려하게 부활해 해군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이날 인도식에서 경상북도는 해군에 인도되는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완벽한 임무 완수, 장병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으로 250만 경상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기념품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경북함 함장에게 전달하며 굳건한 연대의 정을 나눴다.이후 참석자들은 경북함에 올라 함정의 첨단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항해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원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출항하는 경북함은 K-조선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우리 방위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생생한 이정표”고 강조했다.아울러 “경상북도 역시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인프라 확충과 방산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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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육아 문화 바꾼다…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아빠들이 육아 문화 바꾼다…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0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아빠단원 30여명과 동반 가족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아빠단 활동을 시작했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를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는 육아 친화 문화 조성 사업이다.발대식은 1부 발대식과 2부 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아빠단 선서 낭독과 단체 기념촬영이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LEVEL UP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가족 운동회가 펼쳐졌다.행사 시작 전에는 키캡 만들기, 캐릭터 타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단원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운영된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선발된 8기 113명 아빠단원들이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주간 과제, 농촌체험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아빠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아빠단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오늘이 자리가 경북 육아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결혼 비용 절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아빠가 육아의 동반자로 설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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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20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 및 오늘은 가족파티세 케이크 챌린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향후 프로그램 계획을 보호자들에게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활동모습과 성과를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건의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에 진행된 오늘은 가족 파티세 케이크 챌린지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청소년이 함께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 됐다.참가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며 케이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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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대표 공약 ‘목욕·이미용 바우처’ 정착
박동식 시장 대표 공약 ‘목욕·이미용 바우처’ 정착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인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 이 높은 이용률과 시민 만족도를 기록하며 사천시를 대표하는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천시는 오는 7월 1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금 3만 5000원을 일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민선 8기 핵심 공약이 실제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공약이 아닌 실천”민선 8기 대표 복지정책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사업은 박동식 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내세운 대표 공약사업이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관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목욕이나 이미용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75세 이상 대상자 1만 3000여명 가운데 80%가 넘는 1만여명이 혜택을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와 참여율이 매우 높다.이는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용자 만족도 높아 “생활 속 복지 체감”사천시는 올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를 더욱 확대했다.기존 연간 6만원이던 지원금을 7만원으로 인상하고 분기별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반기별 지급으로 변경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개선해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이번 개선은 “복지는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박동식 시장의 행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 이 사업은 어르신 복지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거두고 있다.현재 사천시 관내에는 목욕업 27개소, 이용업 14개소, 미용업 168개소 등 총 209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 운영 중이다.바우처 사용이 지역 업소 이용 증가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선순환 복지 모델’ 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시민과의 약속, 결과로 증명”민선 8기 출범 이후 박동식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강조해 왔다.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사업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화와 예산 확보, 조례 개정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올해 지급된 바우처 지원금의 미사용 잔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전액 자동 소멸된다.그리고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신규 대상자는 날짜 구분 없이 언제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바우처 카드는 즉시 발급된다.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도시가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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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박재삼문학제 성황리 폐막
제27회 박재삼문학제 성황리 폐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한국 서정시의 거장 고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27회 박재삼문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문학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됐다.올해 문학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학인과 시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상식과 문학 강연, 시 백일장, 시 엽서 공모전, 청소년문학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학축제로 진행됐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어느 해보다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첫날 열린 ‘시 백일장’에는 초·중·고등학생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그리고 박재삼 시를 시각예술로 재해석하는 ‘시 엽서 공모전’과 ‘청소년문학상’역시 전국의 문학 꿈나무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심사위원들은 “참가 작품들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예년에 비해 한층 향상됐다”며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문학제에서는 각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됐다.청소년문학상 대상은 사천여고 3학년 이윤경 학생, 시 엽서 공모전 대상은 정순옥 씨가 각각 수상했다.시 백일장에서는 일반부 장원 정지희 씨, 고등학생부 장원 김진 학생, 중학생부 장원 서한별 학생, 초등학생부 장원 정효주 학생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올해 제13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으로는 길상호 시인의 시집 오고 가고 수목금이 선정됐다.길상호 시인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왔다 갔다 두 개의 방, 산문집 거울 속에 사는 사람 등을 펴냈다.그리고 천상병시상, 김종삼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심사위원장인 문정희 시인은 “박재삼 시인의 시 정신과 전통 기법을 가장 잘 계승한 작품”이라며 “서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직한 언어로 현실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시 정신이 돋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재용 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문학인과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섬세하고 절제된 언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문학의 향기가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번 문학제를 통해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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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시민우선’ 행보 본격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시민우선’ 행보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창원시 주요 현안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우선’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민선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 당선인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7대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특히 강 당선인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작은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민우선주의의 시작”이라며 생활 밀착형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와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관계 부서에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창원시는 이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주변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와 함께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강 당선인은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 창원시가 달라졌다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강 당선인은 아울러 “도로공사나 하수관거 교체때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에는 공사를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발굴해 창원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는 시민보다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우선주의 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강 당선인은 지난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침수예방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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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 탁구회,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 성료
예천군·예천군청 탁구회,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군청 탁구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경북도청 탁구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예천군청 탁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 공무원 탁구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의 쾌적한 경기 환경 속에서 공직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청 탁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 내 공무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는 공무원들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 시·군 간 친선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공직사회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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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문화관광재단, 넌버벌 아트퍼포먼스 ‘페인터즈’ 성료
예천군문화관광재단, 넌버벌 아트퍼포먼스 ‘페인터즈’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넌버벌 아트퍼포먼스 ‘페인터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인터즈’는 미술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국내 대표 넌버벌 공연으로 화려한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이날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오후 공군 장병 특별관람과 저녁 일반관람 등 2회로 진행돼 관내 군 장병과 가족, 군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지켜보며 놀라움과 감탄을 표현했고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공연으로 본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분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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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서비스 운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오는 8월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원서 작성부터 접수, 검정고시 제도 안내, 응시 서류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신규 응시자뿐만 아니라 과목합격 취득을 위한 재응시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7명의 원서접수를 지원하고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그 결과 실제 응시한 15명 전원이 전체 합격 또는 과목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중졸 검정고시 응시자 3명은 전원 전체 합격했으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12명 중 11명이 전체 합격, 1명이 과목 합격했다.원서접수 서비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 시에는 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자립·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