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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새마을회는 6월 17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칠곡군민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협력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에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새마을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이웃의 마음을 보듬는 ‘생명지킴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구석구석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칠곡군새마을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역의 리더로 활동하고 새마을지도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마음가짐과 주변의 고위험군 발견에 더욱 힘을 써 나갈 것이며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가동할 예정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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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 통영 300’
'다이브 아워 , 통영 300'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 도전”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통영 300’-20일 통영 죽림만 일원서 개최.. 다이버 292명·자원봉사자 100 여명 참여-단일 장소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 도전, 포르투갈 기록경신-업사이클링 퍼레이드·정크아트 등 참여형 해양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한 뜻깊은 도전이 경남 통영에서 펼쳐졌다.경상남도는 20일 통영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2명의 다이버와 100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장소 수중 정화 활동에 도전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4년 남해군 미조면에서 최초 해양 정화 다이빙 행사를 진행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다이브 아워’는 세계적인 기후행동 캠페인인‘어스 아워’에서 착안해 기획된 수중 환경보호 실천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같은 시간에 입수해 60분 동안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이버 292명이 동시에 참여해 단일 장소에서 진행된 수중 정화 활동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에 도전했다. 이는 2024년 5월 포르투갈 세심브라에서 진행된 274명 동시 참여 기록을 뛰어넘는 사례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이빙 교육 단체가 다이버들을 위한 공식 환경 프로그램인‘에코 다이버 특별 교육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온라인 교육과 본 수중 정화 활동을 수료한 다이버들에게‘에코 다이버 인증서’ 가 처음으로 발급됐으며 이는 바다를 지키려는 다이버들의 노력을 교육 단체가 공식 프로그램으로 공인한 국내 첫 사례다.행사장에서는 수중 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업사이클링 코스프레 블루카펫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 페트병 뗏목 만들기, 수거 폐기물을 활용한 정크아트 공동 창작, 환경 토크콘서트 등이 마련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양환경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경남형 지속가능경영관광 모델’을 확대하고 연간 129만명에 이르는 국내 다이빙 인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이번 통영 다이브 아워는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인‘블루카본’의 가치와 건강한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의 다이버들이 경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인구로 발전하고 더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무학좋은데이 나눔재단, 하스코리아, 더블케이, MBC경남,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웰피쉬,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 등이 후원했으며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한국수중레저협회 경남지부, 경상남도요트협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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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앞둔 경남도, 도민·공직자와 함께 도정 밑그림 그린다
도민소통창구개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민선 9 기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공직자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도민 대상 ‘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 와 직원 대상 ‘도지사 직통 핫라인’소통창구에는 개설 일주일 만에 총 155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민생 정책과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이어지고 있다. 도민은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직자는 조직문화와 행정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민선 9 기 도정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먼저 도민 대상 정책 제안 창구인‘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에는 6월 19일 12시 기준 총 13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특정 분야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민생과 균형발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주요 제안으로는△세 자녀 가구 지원 확대, △지개남산도로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확대, △창원 제 2 국가산업단지 조속 추진, △국도 5호선 거제 육상부 구간 조기 착공, △창원 센트럴파크 조성, △양산 덕계동 아스콘공장 이전 문제 해결 등이 접수됐다.이어 직원 대상 ‘도지사 직통 핫라인’에도 총 1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도지사 개인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 익명성이 보장되는 1대 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업무 효율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접수가 1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평소 드러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상의 구조적 문제들이 가감 없이 제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제안으로는△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는 이른바‘오피스 빌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을 비롯해△결원 충원 등 조직·인사 운영 개선, △사무전결권 하향을 통한 업무 효율화, △체계적인 업무 인수인계 제도 마련 등이 제시됐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혁신 의견도 함께 접수됐다.경남도는 도민 제안은 정책화 가능성과 수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민선 9 기 도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제안은 즉시 조치, 제도 개선,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안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하는 등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소통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도민 대상‘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는 오는 6월 26일까지, 직원 대상‘도지사 직통 핫라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도는 도민 제안은 민선 9 기 도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제안은 7월 말‘민선 9 기 도정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민선 9 기 도정은 도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생활 속 정책 제안과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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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약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어르신께 안전바 설치
내 집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약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어르신께 안전바 설치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5가구, 100만원 상당의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자체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노력해왔다.이번 안전바 설치사업은 몸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내부 및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을 예방하고 이동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손정식 민간위원장은“안전바 설치사업은 내 집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2025년에 이어 2년간 시행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약목면 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도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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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대회’ 개최
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종합경기장 인라인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보호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인라인스케이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비장애인 부문의 ‘외곽트랙’과 장애인·특수교육 대상자 부문의 ‘내부 트랙’,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교대로 달리는 ‘단체 계주’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염동문 진주시장애인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라인스케이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진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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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동 주민자치회,‘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개최
진주 상봉동 주민자치회,‘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 인근에서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 회원 및 가족단위 주민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복숭아 향 가득한 초여름에 상봉동의 걷기 명소인 대룡골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주민즐의 건강을 증진하고 j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대룡골 복숭아 둘레길’은 민방위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을 지나 경진고등학교 옆길로 이어지는 코스로이 시기에 탐스러운 복숭아 향기가 가득해 걷는 것만으로도 오감이 즐거워지는 진주의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특히 이번 ‘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는 ‘함께 걷는 건강한 상봉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둘레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봉동단체장협의회와 마을기업 에나조은이 후원하는 등 상봉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병규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지역 명소인 대룡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곳을 깨끗하게 가꾸어 상봉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복숭아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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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중고생 ‘진로상담의 날’ 운영
진주미래인재센터, 중고생 ‘진로상담의 날’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오는 7월 급변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환경 속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상담의 날’행사는 크게 △중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특강 △1대1 맞춤형 입시 개별상담 △고등학교 진로·진학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대1 맞춤형 입시 개별상담’은 고교생도 참여할 수 있다.첫날인 7월 9일 오후 7시에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인 조국희 교사를 초청해 ‘중학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진로 학습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진로·진학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교 시기별 학습법과 고등학교 선택 기준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7월 11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 개별상담이 진행된다.전문상담교사 8명이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입·대입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고교 선택 기준 △대입 교과 전형 지원 가능성 진단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안 △대학별 모집 요강 활용법 등 맞춤형 진로 설계와 고교 진학 상담을 심층적으로 진행한다.마지막 일정인 7월 16일 오후 7시에는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고등학교 입시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가 열린다.고등학교 입시제도와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현직 교사들의 생생하고 솔직한 답변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진주미래인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진로상담의 날은 관내 중고교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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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 개최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과 20일 1박 2일간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평생학습관 소속 강사와 관계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교육으로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강사 간의 상호 소통과 정보 교류를 추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열정과 역량을 재충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와 힐링 체험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가이드라인 및 강의 현장 부적절 언행 예방 교육 △분야별 강사 간 교육 노하우 공유 및 소통의 시간 △죽녹원 인문학 산책 및 소쇄원·명옥헌 원림 문화유산 답사 △담빛예술창고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사와 행정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평생학습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고 있는 강사들이 이번 워크숍에 참가해 전문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사기 진작과 질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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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권·외국인 대상 ‘진주관광 홍보’ 펼쳐
진주시, 수도권·외국인 대상 ‘진주관광 홍보’ 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국내 대도시 경남 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수도권 관람객과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수도권의 쇼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관광 거점이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하모 굿즈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맞춤형 관광 안내 책자와 지도를 배부해 실질적인 관광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또한 행사장의 주무대를 활용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퀴즈 행사를 진행해 진주 관광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진주시는 올해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수도권과 잠재적 해외 관광객들에게 유등축제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다각화에 주력하고 진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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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크등, 전주단오축제를 빛으로 물들이다
진주 실크등, 전주단오축제를 빛으로 물들이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문화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전주단오축제 기간 동안 덕진공원에서는 진주의 대표 콘텐츠인 실크와 유등을 활용한 ‘실크등’을 야간 경관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1000개의 실크등을 활용해 덕진공원 내 보행 공간에 조성한 특별 전시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은은한 빛으로 이어진 터널을 거닐며 진주 실크의 아름다움과 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경험했다.특히 전주단오축제의 전통성과 진주 실크등의 감성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야간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과사진 명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실크등 전시는 단순한 야간 경관 조성을 넘어 두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지역 간 문화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이번 교류사업은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체결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는 서로의 문화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실크·유등과 전주 한지처럼 각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