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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맞춤형 봉사활동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맞춤형 봉사활동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잡풀이 무성해 보행과 위생에 어려움을 겪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마당과 주변을 제초·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장수식 위원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주거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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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주거취약계층 편의시설 설치
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주거취약계층 편의시설 설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는 16일 하대동 일원에서 장애가구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노후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현덕 위원장은 “가정 내 LED 조명 설치와 경로당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무장애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노인과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무장애도시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사업장 주출입구 경사판 및 편의시설 설치 지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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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2026년 직원 한마음 행사’개최 성료
진주시복지재단,‘2026년 직원 한마음 행사’개최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롯데시네마 엠비씨네에서 재단 및 수탁운영시설 직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복지재단 및 수탁운영시설 직원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과 수탁운영시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의 공식 행사와 만찬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다수의견에 따라 직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한마음 행사는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직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재단과 수탁운영시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재단과 수탁운영시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개 수탁운영시설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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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민족 대명절‘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진주시 사봉면, 민족 대명절‘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사봉면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7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사봉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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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 건축소풍’ 개최…도시건축을 만나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아산 숲속의 진주’등 지역의 우수 공공건축물을 둘러보는 ‘제3기 어린이 건축소풍’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건축사회가 주관해 열렸다.특히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진주건축문화제’의 사전 행사로 마련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의 건축과 공간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물빛나루쉼터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성 등 지역의 우수 공공건축을 둘러보며 건축사의 해설을 통해 공간의 특징을 들었다.이어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하면서 건축 재료를 직접 다뤄보고 진주성에서는 성곽과 주요 건축물을 살펴보는 등 진주의 역사와 건축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견학을 넘어 건축물을 둘러보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건축을 친근하게 접하고 우리 도시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건축과 공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축과 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지역의 건축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청에서 ‘2026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해 건축 전시와 체험, 세미나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 건축소풍’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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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체가 무대였다’ 춘천인형극제 7일 대장정 마무리
‘춘천 전체가 무대였다’ 춘천인형극제 7일 대장정 마무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춘천 전역을 인형극의 열기로 물들인 ‘제38회 춘천인형극제’ 가 7일간의 대여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저녁 마무리됐다.‘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KT G 상상마당 춘천, 우두공원, 약사천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 총 8만 4142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10개국 99개 팀 춘천 곳곳이 인형극 무대로 올해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이스라엘, 몽골,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스위스 등 10개국 99개 팀이 참가해 총 105개 작품을 193회에 걸쳐 선보였다.국내외 초청작과 야외공연, 정해진 형식과 공간을 벗어난 OFF 공연, 특별공연 등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부터 청소년과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만났다.첫 공연인 극단 로기나래의 ‘뮤지컬인형극: 피노끼오’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초청작 ‘에디트 앤 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역사 판타지 ‘득충: 시간여행자’등이 무대에 올랐다.인형과 오브제,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작품들은 기존 인형극의 경계를 넓히며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감동을 전했다.축제의 중심 장면은 12일 열린 공식 개막행사 ‘카니발: 경계를 넘는 울림’ 이었다.올해는 춘천문화재단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났다.예술가와 시민 등 1만 7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00명의 퍼레이드단이 대형 인형과 조형물을 앞세우고 축제극장몸짓에서 춘천시청 광장까지 1.5㎞를 행진했다.시청 광장에서는 대형 인형과 500명의 합창이 어우러진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축제의 장관을 연출했다.특히 축제 첫 주말인 12~13일 춘천인형극장 일대에는 인형극과 야외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실내 공연장뿐 아니라 야외무대와 광장 곳곳에도 관객이 모이면서 인형극장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했다.이탈리아 스카라무체 시어터의 거리 카바레 ‘ZAZA’, 극단 밥통의 ‘곰사냥’, 극단 사부자기의 ‘어린왕자와 눈 먼 생쥐’, 스튜디오 감탄호의 한·멕시코 합작 공연 ‘토투가마리나’등 야외·OFF 공연도 연이어 펼쳐지며 주말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공연자와 기획자뿐 아니라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지역 업체까지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시민 어린이기획단 ‘코코바우 별똥대’는 120일간 직접 만든 대형 인형과 함께 퍼레이드 무대에 올랐고 자원봉사자 ‘코코미’91명은 축제 운영과 해외 공연팀 통역 등을 맡았다.어린이들이 꼬마사장님으로 참여한 벼룩시장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이름을 붙이고 꾸민 12개 상점이 들어섰다.푸드트럭 7개 업체와 플리마켓 10개 팀도 축제장을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 사이에도 머물렀다.공연 넘어 창작·협업·유통 생태계 확장 공연을 넘어 인형극의 창작과 협업, 유통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13일 국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지방도시 공연예술축제의 자립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14일 롤플레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를 다양한 역할과 상황을 통해 살펴봤다.15일에는 피지컬 공연과 인형극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발레·무용과 인형극을 결합한 창작 사례와 안무가들의 작업 경험을 공유하고 장르 간 공동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예술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 ‘2026 인형극 아트마켓: 환상의 인형극 한마당’에는 참여팀과 지역예술단체 등 26개 팀이 참가했다.국내 극단 7개 팀과 해외 초청 극단 3개 팀은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고 지역예술단체 3개 팀도 춘천의 공연예술 역량을 알렸다.시민들도 작품 심사에 참여했으며 예술가와 문예회관, 국내외 축제 관계자들은 공연 계약과 초청, 공동제작 등 후속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축제 연계 프로그램은 17일까지 계속된다.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인형극 유통, 길을 잇다’에서는 인형극 작품의 유통과 확장 가능성, 국내외 무대와의 연결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오화연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형극이 무대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이 만나고 새로운 기회가 시작되는 인형극 플랫폼으로서 인형극의 가치와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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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늘, 양산은 독서중’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독서를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독서를 매개로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는 역사 강연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작가와 자녀 및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민준 작가, 금융·경제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효진 작가가 초청 강연자로 참여한다.세 강연자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큐레이션 도서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서점 북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 올해의 책 ‘엄마는 달팽이’를 연계한 초등학생을 대상 독후화 그리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되며 마술, 동화구연 클래식, 어린이 창작뮤지컬 등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야외에서 책을 즐기고 강연·마켓·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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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어르신 4명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열어 드렸다.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7~9월 생신을 맞이한 홀몸어르신으로 가족이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 외롭게 지내는 분들이다.이날 행사는 ‘사랑의 나눔가게’인 관내 중식당에서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크도 후원받아 준비했다.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고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를 마치고 귀갓길에는 소소하지만 생신선물도 준비해 전달했다.‘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사업은 별도의 사업비없이 오롯이 ‘사랑의 나눔가게’후원자들의 온정으로 이루어진 민간협력 복지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벌써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더 많은 나눔가게가 동참해 덕계동을 대표하는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해석 민간위원장은 “사랑의 나눔가게에서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위로도 해 드리는 보람된 자리가 됐다”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최희정 덕계동장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행복한 선물을 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랑의 나눔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밝은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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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2026 청년주간 행사 개최
양산시 청년센터, 2026 청년주간 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16일 청년센터 청담에서 2026 양산시 청년주간 행사 ‘양산의 미래, 청년이 잇다’를 개최했다.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은 ‘청년주간의 날’로 이번 행사는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교류·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청년희망 하이패스 프로그램 참여자, 청년 리빙랩 참여자, 청년 동아리 회원 등 양산시 청년 4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음악 동아리와 댄스 동아리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동아리 소속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감하는 청년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이어 청년희망 하이패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청춘인센티브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청년희망 하이패스는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심리·사회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기성장 목표를 달성하면 1인당 10만원의 청춘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이날 인센티브를 받은 13명은 이 같은 지원 체계를 통해 자립의 첫걸음을 뗀 청년들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청년분야 정책제안 발표에서는 ‘청년 리빙랩’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리빙랩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그 해법이 제시되면서 청년이 지역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제안자이자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나동연 시장은 “청년희망 하이패스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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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맞아 복지현장 살피고 온기 나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명절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챙긴다.17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시설 3개소와 노인시설 6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입소·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한다.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보다는 평소 복지·돌봄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에도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시설별 입소·이용 인원을 고려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특히 복지부서와 관련 시설 간 연계를 통해 명절을 전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은 “복지 현장과 더욱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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