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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불법현수막 상시정비 강화… 통학로·추석 집중관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연중 추진하고 있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강화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는 평소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과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수시 정비하고 있으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합법적인 게시공간 확보를 위해 지정게시대 8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집중정비는 이러한 상시 관리의 연장선으로 오는 23일까지 동해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비롯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까지 점검 범위를 넓힌다.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현수막과 입간판,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파손 간판 등이다.즉시 정비가 가능한 불법광고물은 현장에서 신속히 철거하고 노후 간판은 광고주와 점포주에게 보수·정비를 요청한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인사 등을 내건 불법현수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대한 순찰과 정비도 강화할 계획이다.김봉학 도시과장은 “불법광고물 정비는 도시미관뿐 아니라 학생과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상시 정비와 집중점검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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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용산서원, 12년째 ‘살아있는 국가유산’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랜 세월 지역의 배움과 정신문화의 맥을 이어온 동해 용산서원이 단순히 보존하는 문화유산을 넘어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 으로 다시 변신한다.동해문화관광재단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부문에 용산서원이 선정돼 2015년부터 12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용산서원은 그동안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2015년과 2020년에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콘텐츠 경쟁력도 인정받았다.내년에는 ‘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가자’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동해 용산서원 전적류 일괄’과 ‘용산서원 학규현판’을 적극 활용한다.재단 관계자는 “12년 연속 선정은 용산서원이 과거에 머문 문화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며 “지역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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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인플루엔자 접종은 9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로 확대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별로 순차 접종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이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인플루엔자는 40개소, 코로나19는 26개소에서 실시하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고령층 등 감염 취약계층은 중증 예방을 위해 권장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동시 접종을 활용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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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묵호동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회는 논골담길과 등대오름길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으며 오는 22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어달해안 일대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주요 도로변에 귀성객 환영 현수막을 게시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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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망상동과 북평동에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기탁된 상품권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망상동은 ‘사랑의 햅쌀’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는 명절 나눔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난방 주유권·백미 후원, 보일러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곽서근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의환 북평동장과 이경아 망상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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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망상까지… 동해시 해파랑길에 관광해설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해파랑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걷기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동해지역 해파랑길은 33코스가 추암해변에서 동해역·한섬해변 등을 거쳐 묵호역까지, 34코스는 묵호역에서 묵호·어달·대진·망상해변을 지나 강릉 옥계 방면으로 이어진다.시는 지난 16일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스별 관광정보와 ‘두루누비’앱 활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해파랑길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설 역량을 높였다.올해 9월까지 동해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한 관광객은 6만2천여명으로 시는 걷기여행과 관광해설을 연계해 여행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걷기환경 개선도 병행해 데크·난간 보수와 제초·도색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섬 리드미컬게이트 구간에는 약 8천만원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했다.김형기 문화관광국장은 “해파랑길은 동해의 바다와 도심, 어촌의 이야기를 걸으며 만나는 길”이라며 “안전한 걷기환경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관광해설 서비스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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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청사 내진보강 공사 본격 착공
문경시, 시청사 내진보강 공사 본격 착공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9월 14일부터 시청사 내진보강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3년 실시한 시청사 내진성능평가 결과 목표 내진성능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문경시는 2025년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총 사업비는 6억 1천만원으로 주요 공사는 강재를 활용한 내진보강공사와 이에 수반되는 전기·통신공사, 내부 리모델링 등 마감공사이다.공사기간 동안에는 청사 이용 시민의 불편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순차 이전해 임시사무실을 운영하며 1차로 9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정책기획단과 시니어장애인과가 시청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임시사무실로 이전해 정상 운영 중이다.문경시는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분진 등을 최소화하고 공사 구역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설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시청사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시민과 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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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정구 엄예진·육상 조하림 아시안게임 출격
문경시청 정구 엄예진·육상 조하림 아시안게임 출격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조하림 선수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두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문경시 이름을 함께 가슴에 새기며 값진 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엄예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복식 정상에 올라 발탁됐으며 꾸준한 국가대표 활동과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자 정구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조하림 선수 역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한민국 여자 중·장거리 대표 선수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3000mSc 종목 한국신기록 보유자이다.두 선수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무대로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문경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힘찬 도전에 나선다.엄예진이 출전하는 정구 경기는 9월 18일 오전 9시 여자단체전 예선, 9월 20일 9시 준결승 및 결승이 예정되어 있으며 조하림이 출전하는 육상은 예선없이 바로 결승으로 진행되며 9월 24일 오후 9시 25분 여자일반부 1만m 결승, 9월 27일 오후 9시 22분 여자일반부 3000mSC 결승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엄예진·조하림 선수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문경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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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 나누고 기뻐하는 친구 되기
소통하고 나누고 기뻐하는 친구 되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9월 9일과 16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참여청소년과 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주중체험활동 집단상담 프로그램 ‘소·나·기[소통하고 나누고 기뻐하는 친한 친구 되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사의 진행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며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시간에는 ‘소통하기·화합’을 주제로 바람직한 듣기 자세와 적극적인 경청, 올바른 대화 방법 등을 알아보고 ‘10가지 소통의 법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며‘의사소통 나무 만들기’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시간에는 ‘나누기·함께 기뻐하기’를 주제로 ‘나 전달법’과 비폭력대화 등 건강한 의사표현 방법을 알아보고 다양한 상황을 활용한 대화 연습과 역할활동을 진행했다.이어 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가지며 또래 간 친밀감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 내 생각만 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 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문의 550-6656, 8931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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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행사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행복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등 3개소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상점가에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찹쌀떡 모나카 만들기·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밴드·퓨전국악 등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문경중앙시장에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브로치·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점촌전통시장에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떡메치기 △식물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절 장보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장도 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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