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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영 하사 전사 50주기 맞아 따뜻한 나눔 유가족, 양구 아동·21사단 장병 위해 후원품 전달
황순영 하사 전사 50주기 맞아 따뜻한 나눔 유가족, 양구 아동·21사단 장병 위해 후원품 전달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 황순영 하사 전사 50주기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유가족이 지역사회와 군 장병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양구군가족센터는 18일 가족센터에서 초록우산을 통해 마련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순금한돈’캔햄 130박스가 양구군가족센터와 육군 제21보병사단에 각각 65박스씩 전달됐다.이번 후원은 1976년 6월 양구 지역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산화한 황순영 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유가족이 마련한 것이다.전달식에는 황순영 하사 유가족을 비롯해 양구군가족센터 관계자와 육군 제21보병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유가족은 “황순영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억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아이들과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인숙 양구군가족센터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동들과 장병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양구군가족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육군 제21보병사단 장병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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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강원인재원,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6월 19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인권센터의 지원을 받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엄기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임직원 인권 감수성 및 인권경영 이해 △직장 내 차별·괴롭힘, 고객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경영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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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철원 소이산에서 산타를 찾아라
강원관광재단, 철원 소이산에서 산타를 찾아라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캠페인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20일 철원 소이산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등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소이산 등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소이산은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된 산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지닌 철원의 대표 명산이다.특히 정상에서는 철원평야와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인증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철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타 모형을 찾는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특별한 등반 경험을 즐겼다.또한 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와 함께 클린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산행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산행 문화 조성에 동참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강원 20대 명산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등반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산악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정선 민둥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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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중동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오는 6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최근 미국·이란 간 종전합의로 인한 중동 정세 변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정 추진경과 : 협상 개시 협상 타결 정식 서명 국회 비준 협정 발효 특히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강원 주력·유망 수출품목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도내 기업의 UAE 시장 가격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내 수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정의 개요와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하고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일대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6월 26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수출기업 서포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물류·인증·보험 등 기존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기업이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적극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UAE 를 거점으로 MENA 및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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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통합검진 시범사업 ‘경북 최초’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 보건소 건강증진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경북 최초로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이번 통합검진에서는 결핵을 비롯해 HIV, 성매개감염병, C형 간염, 한센병, 피부질환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했다.또한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과 관계기관에 연계해 추가 검사와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예천군보건소는 군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특히 언어와 이동 등의 어려움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의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참여를 추진했다.이에 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진 수요를 파악한 뒤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을 신청했으며 그 결과 경북지역 최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개별적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자리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해 농가와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미란 보건소장은 “농정과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통합검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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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농가 상생 지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 예천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MOU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고용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계절근로자의 부적절한 활용에 따른 처벌 사항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을 설명해 농가주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농가주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예천군보건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통합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의 ‘국내 체류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수행기관이 참여해 결핵, 한센병, HIV 와 성매개감염병 검사 등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와 함께 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국내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도 지원했다.지난 16일 근로자들의 신속한 외국인 등록을 돕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에 마련된 안동출입국센터를 함께 방문해 외국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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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에 주의 당부
영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에 주의 당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이 권고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모기 물림을 예방하려면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 사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영천시는 관내 설치된 디지털 모기측정기 3대로 실시 간으로 모기를 측정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모기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해충 발생 다발 지역에 포충기 총 87대를 운영해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비래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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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 영천시 대창면에 ‘사랑의 살구’ 기탁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 영천시 대창면에 ‘사랑의 살구’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9일 김성애 대구대학교 명예교수가 직접 재배한 500만원 상당의 살구 232박스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고 밝혔다.김 명예교수는 대구대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로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회 활동과 과수 농사를 병행하면서 수년째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살구는 대창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 명예교수는 “정성껏 수확한 살구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애 명예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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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한 ‘2026년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내 초등학생 바둑 꿈나무 300여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초등최강부 △꿈나무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예선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각 부문 입상자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특히 개회식에는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 중인 ‘영천명품와인’팀의 이상헌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어린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유시용 바둑협회장은 “경북 별빛 어린이 바둑대회가 2019년 개최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바둑은 집중력과 사고력은 물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훌륭한 두뇌 스포츠”며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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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내가 먼저 인사하기’ 첫 홍보 캠페인 실시
명륜동, ‘내가 먼저 인사하기’ 첫 홍보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9일 명륜동 일대에서 ‘밝은 퇴계로 길 _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첫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이웃 간 벽을 허물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통해 주민 간 유대감 강화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제3기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명륜동 관내 주민,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밝은 퇴계로 길 인사말 공모전’을 개최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밝고 따뜻한 인사말을 선정했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시상금 1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다시 명륜동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캠페인에서 추진단원들은 주민들과 밝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인사말 공모전 당선작을 활용한 “밝은 명륜 안녕”문구가 담긴 현수막, 홍보피켓을 들고 오전 8시 출근 시간대에 관내 아파트 입구에서 ‘내가 먼저 인사하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고 오후 3시부터는 취약계층 반찬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인‘한 끼 지킴이’ 실시 후 관내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홍보지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밝은 마을 이미지를 간결하고 친근하게 표현한 슬로건 문구를 적극 활용해 맞춤형 복지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에 반영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인사하기’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윤태하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인사말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또 그 기쁨을 나눔으로 환원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웃 간 먼저 인사하는 작은 실천이 밝고 행복한 명륜동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작은 인사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이웃 간 신뢰를 쌓고 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