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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특이민원․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특이민원․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월 18일 원주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원주경찰서와 시청 청원경찰, 민원담당관 직원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특이민원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공무방해행위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및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악성민원인의 고성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게 됐다.훈련을 통해 녹음 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캠 작동을 시험하고 청사 내 청원경찰의 폭행 행위 억제 및 경찰 인계로 이어지는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구현했다.김영열 민원담당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민원 처리 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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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창봉사단, 저소득가구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대창봉사단은 최근 원주시 중앙동 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2곳으로 방충망이 낡고 제대로 닫히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승환 단장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최명주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창봉사단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봉사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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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환경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해양을 단독 주제로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글로벌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자발적 실천 공약을 발표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우리의 바다, 우리의 유산,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해양 경제, 해양 안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 기간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해양정책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특히 지난해 4월 113개국 3천328명이 참가한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부산이 추진해 온 해양 분야 국제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이 세계적 해양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산이 단순히 국제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에 약속한 해양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행하는 도시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18일 본회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세션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부산의 신규 실천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전통 양식산업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2027년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수산양식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해 질병 예측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단계적 국제협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시는 2025년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 개최,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이후 글로벌 해양거버넌스 중심도시 도약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해양총회에도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한국·부산 개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2026 지속가능한 연안 발전을 위한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을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연안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지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정부의 제4차 유엔해양총회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절차에 대비해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모 제안서 작성 방향을 협의하고 해양수산부에 부산 개최의 타당성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도시이자,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또한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기반과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개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14 실증적 모델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의 최적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는 부산의 해양정책과 실천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뿐 아니라 해양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온 실행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국내외 해양기관과 도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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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해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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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마법의 문을 열다… ‘매직 컨벤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직갈라쇼’, 신인 마술사들의 등용문 ‘국제마술대회’, 프로 마술사들의 비법을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렉쳐’, 다양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거리 예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매직컨벤션의 개막을 알리는 ‘매직갈라쇼’는 화려한 개막 식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 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8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출연자 장해석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직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는 신인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전 세계 신예 마술사들이 모여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다.미래의 마술 거장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신예 마술사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이 대회는 세계마술연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아시아 마술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축제의 대미는 영광의 마무리 무대 ‘위너쇼’로서 국제마술대회 및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의 세리머니쇼로 펼쳐진다.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 이 사회를 맡았으며 지난해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1위 양재혁 등 세계 무대에 주목받을 차세대 마술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마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는 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마술 도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다양한 이벤트존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거리 예술가들의 올림픽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개국 총 10팀의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마술과 퍼포먼스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마술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로서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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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눈높이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개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 코스를 나이별 맞춤형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내 금융공공기관의 박물관·전시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금융·경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고 시,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금융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별 특성을 반영한 키즈로드와 마스터로드로 운영 코스를 이원화했다.키즈로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포함해 아동들이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스터로드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금융 교육 흐름을 유지하며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새로 참여함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의 주요 금융박물관과 전시시설이 모두 연계되는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화폐·증권·자본시장·과학기술 분야까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를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여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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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안동시,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안동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직업계 고등학생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캠프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직무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훈련은 물론, 현직자 특강과 모의면접 및 피드백 등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과정이 제공된다.1차 캠프는 17~18일 양일간 소노벨 청송에서 경국대 간호학과 재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7월에는 2차 캠프가 이어진다.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각각 일반 취업준비생과 관내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희망 직무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취업사진관도 9 ~10월 중 총 2회 운영된다.회당 최대 50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보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순히 사진 촬영에 그치지 않고 정장 등 복장 대여, 헤어 메이크업 지원, 개인별 이미지 연출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큰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구직자와 지역 우수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를 활성화해 ‘청년이 머무는 안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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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안동 공연
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안동 공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극단안동이 주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와 7시, 6월 28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관객을 만난다.뮤지컬 ‘원이엄마’는 조선시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한 여인의 절절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음악과 서정적인 무대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특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엮어 만든 ‘미투리’ 와 남편에게 남긴 한 통의 편지는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깊은 정을 상징하며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작품의 모티프가 된 ‘원이엄마’ 이야기는 1998년 안동시 정하동 택지 개발 과정에서 세상에 알려졌다.당시 무덤을 이장하던 중 발견된 한글 편지와 미투리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 편지는 1586년 안동 고성 이씨 가문의 이응태가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내가 남편의 관 속에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여기에 머리카락으로 정성껏 엮은 미투리까지 함께 발견되며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은 ‘조선판 사랑과 영혼’ 이라 불리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이번 공연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음악과 무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더해 원이엄마의 그리움과 삶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이별과 기억,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극단안동 김신근 대표는 “뮤지컬 ‘원이엄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작품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각자의 마음속에 깊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안동시의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 가 적용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입장료 5천 원을 지불하면 동일 금액인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권으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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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마다 ‘궁궁이’ 꽂고 함께 즐긴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성황리 폐막
머리마다 ‘궁궁이’ 꽂고 함께 즐긴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을 잇는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가 주최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전환과 관련 조례안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역대 가장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출향 인사, 외부 관광객 등 연인원 1만 3천여명이 방문해 단오의 흥과 정취를 함께 즐겼다.특히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과 자발적인 성금이 모며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사회가 뒷받침하는 공동체 축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줬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한동안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듯, 행사장 전역은 이틀 내내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축제 첫날 열린 ‘지신밟기’ 와 주민 거리 퍼레이드는 공동체 축제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길안면풍물단을 선두로 한 행렬이 길안면 소재지를 지날 때, 주민과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환영하고 가정과 상가에서 준비한 쌀을 십시일반 기부했다.주민들의 정성으로 채워진 ‘쌀독 마차’는 축제 첫날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혔다.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전통 체험 마당의 떡메치기에 활용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든 떡은 행사장을 찾은 이웃과 관광객에게 나눠져 단오의 나눔과 상생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축제에서는 참여자와 관람객들이 머리와 가슴에 ‘궁궁이’를 꽂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궁궁이를 비녀처럼 꽂던 경상도 지역 단오 풍속을 축제 콘텐츠로 살려내며 안동길안단오제만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보여줬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통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 향낭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다문화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세시풍속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둘째 날 진행된 전통 민속경기에서는 줄다리기, 씨름, 그네뛰기 등이 펼쳐지며 마을과 기관 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어진 주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끼와 흥을 나누는 시간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안동시 관계자는 “1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함께 우리 고유의 단오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서 안동길안단오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떡을 만들고 나누는 모습은 안동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상도식 단오의 맥을 잇는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정성욱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장은 “지신밟기부터 쌀 기부, 떡메치기까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길안면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단법인 출범 첫해에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안동과 길안의 고유한 이야기를 더욱 강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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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안동점, 강남동에 70만원 기부
MG새마을금고 안동점, 강남동에 7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MG 새마을금고 안동점은 6월 18일 강남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7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고 있다.1963년부터 동사무소 옆 작은 금고에서 시작한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 이라는 정체성을 지켜왔다.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강남동 지역협의체의 예산으로 활용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취약계층 생활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등 주민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창동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원받는 분들이 하루 중 특별한 순간, 생일과 같은 이벤트처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고 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