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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이·통장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이·통장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이·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시에 수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통영시 이·통장협의회 읍면동 회장과 총무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의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강연우 협의회장은 “수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인 만큼, 이번 기탁이 피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서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수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1일 강연우 협의회장은 개인의 자발적인 뜻에 따라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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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통영향우회 추석맞이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재부통영향우회 추석맞이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재부통영향우회는 지난 16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 통영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재부통영향우회, 서호·중앙시장 상인회 간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고향 희망 심기”사업의 일환이다.명절마다 고향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각종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이다.특히 올해는 최근 발생한 수해로 많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부통영향우회가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재부통영용남면향우회에서 추가로 1백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기탁하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고향 통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나눔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강인중 재부통영향우회장은 “타지에 나와 살아도 고향 통영을 향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특히 올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명절마다 고향을 찾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주고 이번에는 수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성금까지 전달해 주신 재부통영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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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 앞두고 청렴문화 확산 나서
함안군, 추석 앞두고 청렴문화 확산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고 17일 밝혔다.군은 지난 14일부터 명절 기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제3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 내 계약업체 267곳에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군은 추석 명절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금품 및 선물 수수, 음주운전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렴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 있다.오는 23일에는 군청 청사 입구에서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간부 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현수막과 손팻말 등을 활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석 명절인 만큼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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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가 9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설명 등이 이어졌다.행사장에서는 64개의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자리,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 등을 주제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선보인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6개 시군, 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하는 ‘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전국에 알린다.개최지인 강릉시는 별도 운영한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청정자연을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청정강원’△AI·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정착을 이끄는 ‘청년강원’△평화경제특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평화강원’등 민선 9기 3대 도정 목표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세부적으로는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와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강원 숲 경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채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주거를 연계한 청년 정착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또한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소멸 대응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가 열리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강원 청년인재 스킬업 특강’도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의 우수한 지역경제 정책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이 박람회와 함께 강릉의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향토음식, 지역 특산품 등을 경험하면서 관광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어느 한 지역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국의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이번 박람회에서 공유되는 좋은 정책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지역경제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도 전국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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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유치위원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우선, 유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위원을 기존 73명에서 97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과 함께, 오는 23일 공포 예정인‘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및 주변지역 자원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가조면과 가북면 주민 동의율 100% 달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축제 기간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범군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이성대 유치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유치위원회와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유치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기발전기본계획에 발맞춰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600MW 규모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발전소가 최종 유치될 경우, 약 1조 7900억원 규모의 국책 사업비 투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등 지역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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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도로변 풀베기 추석 전 마무리
2026년 하반기 도로변 풀베기 추석 전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추석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풀베기 작업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주변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로변 풀베기 사업의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는 마을 입구 등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러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는 행정기관의 정비만으로는 관리하기 어려운 마을 곳곳까지 쾌적하게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와 마을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풀베기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마을 주변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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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서 희귀 및 특산식물‘처진물봉선’ 자생지 발견
금오산에서 희귀 및 특산식물‘처진물봉선’ 자생지 발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우리나라 특산식물이자 희귀식물 적색목록 취약종인 ‘처진물봉선’의 자생지를 관내 금오산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처진물봉선은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높이 40~60cm까지 자란다.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특산식물로 국내에서도 경남과 전남 해안 지역의 암괴류 너덜지대 8곳에서만 작은 무리를 이뤄 자라는 귀한 식물이다.이름은 꽃자루가 줄기에서 아래로 처지는 물봉선이라는 뜻이다.1998년 거제도에서 처음 발견돼 ‘거제물봉선’ 으로 이름 붙었다가, 2010년 꽃자루의 특징을 반영해 ‘처진물봉선’ 으로 바뀌었다.이번 자생 군락은 경남도와 하동군 야생화 동호회 ‘하자함’ 이 현장조사를 하던 중 하동 남부 해안에 자리한 금오산 능선부의 암괴류 너덜지대 주변에서 확인됐다.금오산은 해발 849m로 우리나라 남해안에 접한 산 가운데 가장 높다.화강암이 오랜 기간 풍화와 침식을 거치며 만들어진 암괴류 너덜지대가 잘 발달한 독특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또 남해안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온대성 식물과 난대성 식물이 함께 자라는 산림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해 도서 지역과 지리산을 잇는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요충지다.처진물봉선 외에도 백양꽃, 남해분취, 정영엉겅퀴, 좀비비추, 수리취, 노각나무, 히어리 등 남해 도서와 지리산에 분포하는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이 한데 자라 자원식물의 보고로 꼽힌다.하자함을 운영하는 정재민 박사는 “처진물봉선은 한해살이풀이어서 기후 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에 매우 취약해 멸절 위험이 높다”며 “귀한 자원식물인 만큼 자생지 보존이 중요하고 하동군의 식물자원 발굴을 위해 금오산 전역에 대한 식물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하동군 환경보호과는 처진물봉선 자생지를 지속가능하게 관리·보존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방지와 자생지 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홍보·교육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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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생필품꾸러미’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양양자원봉사대와 함께 9월 17일 오후 2시 양양군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추석맞이 생필품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물품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재가봉사 대상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꾸러미에는 추석 선물세트와 화장지, 생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으며 재가봉사 대상 10가구에 전달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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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 명절 맞이 온정 나눔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이번 위문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를 읍면사무소 복지팀이 방문해 가구당 햅쌀 10kg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위문 첫날인 9월 16일에는 복지정책과장과 복지기획팀 직원들이 관내 장기요양 주간보호시설인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를 직접 찾았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한편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햅쌀 10kg 3포를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군은 이번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 명절 위문금을 대상자 804명에게 각각 5만원씩 지급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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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덕리 행복교실 이연옥 학습자, 2026 강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대상’ 수상
양양군 영덕리 행복교실 이연옥 학습자, 2026 강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대상’ 수상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지난 16일 동해시에서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행사 ‘청춘만개’에서 양양군 영덕리 행복교실에 참여 중인 84세의 이연옥 학습자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이연옥 학습자의 작품 ‘고추밭과 연필’은 글을 몰랐던 시절의 설움과 늦깎이 한글 배움을 통해 얻은 삶의 희망을 진솔하게 표현해 큰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다.이연옥 학습자의 수상은 남다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지난 2024년 영덕리 행복교실이 처음 개설되었으나 학습자 인원 미충족으로 안타깝게 폐강되는 과정을 겪었다.이후 2025년 자원봉사자 이순희 선생님이 주1회씩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1:1개별 지도를 진행하며 학습을 이어갔다.이어 2026년 마침내 학습자 인원이 충족되어 ‘영덕리 행복교실’ 이 재개설됐고 꾸준히 열심히 학습한 끝에 이번 시화전에서 최고 상인 도지사상을 거머쥐며 마을과 군의 명예를 빛냈다.양양군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 맺은 결실이라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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