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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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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지컬‘아리아라리’일본 타라하시 초청 공연 성황리 개최
정선군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지컬‘아리아라리’일본 타라하시 초청 공연 성황리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뮤지컬 ‘아리아라리’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전달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이 열린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은 지역 문화예술 공연이 활발히 열리는 문화시설로 일본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군은 이번 공연이 정선아리랑의 세계적 확산과 정선군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한편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와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두 도시 간 협력 관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앞으로도 ‘아리아라리’를 중심으로 정선아리랑 기반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해 해외 도시와의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정선의 전통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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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353억 투자…구미,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로 속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전년보다 11억원 늘어난 총 353억원 규모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조성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부위원장,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여건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구미시는 올해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참여와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68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인 ‘놀잼센터’조성,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 등을 통해 교육 문화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정책 성과도 뚜렷하다.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한 관내 3개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자는 지난해 말 기준 18만 6808명에 달하며 청소년 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2025년 7월 열린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구미시 청소년의 날 조례’가 의원 발의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2월 31일 제정 공포됐다.청소년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구미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동 산동권 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103회에서 194회로 확대했으며 위기 및 은둔 청소년 387명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0만원의 자립 지원 수당을 지급하고 지역 19개 기업과 협력해 고교생 45명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진로 자립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구미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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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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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해예방 사업 평가 전국 5위…행안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 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내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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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청 평가 ‘매우우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산림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강원권 산림경영의 핵심모델임을 입증했다.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이 사유림을 규모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는 사업이다.여러 산림을 하나의 단지로 묶어 숲 가꾸기와 임도 정비, 목재 생산,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산림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경영 성과와 단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그 결과 춘천 사북 단지는 경영 전문가의 전문성, 사업 실행 달성도, 안전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특히 선도단지 예산 외 시 자체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타 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한 노력에 대해서 높이 평가받았다.이 같은 성과에 따라 사북단지는 올 연말 기관 및 개인 표창 대상자로 추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선도단지 담당자 워크숍에서 춘천시의 경영 성과와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춘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주들과 소통하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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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신규 재지정 2곳 지원
구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신규 재지정 2곳 지원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이다.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귀촌 인구 유입, 지역자원 활용 고도화, 공동체 회복 등 폭넓은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선정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 모델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구미형 마을기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체류형 마을관광 기반 마련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이다.북카페 및 공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로컬투어 상품 개발, 마을 스테이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마을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의 지역 환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 재지정 통해 지속가능성 입증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지역주민이 설립한 공동체 기반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해평정다운센터 운영, 해평면 생산 농산물 직거래 판매, 농산물 가공품 포장 판매,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수익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병행해 왔다.이번 재지정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환원 효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해평 쌀 잡곡 브랜드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마을기업 공모 선정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마을기업이 자립 자생력을 갖춘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그동안 주민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그간의 정책적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한편 2024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봉곡동에 상설 직매장 ‘농부마음’을 운영하고 고아읍 일원에서 ‘싱싱장터’를 열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은 물론 농산물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모두애 마을기업’공모에 도전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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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절기 한시 칠전동 제2제설 전진기지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동절기 남 서부지역 제설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칠전동 일원에 제2제설 전진기지를 조성한다.제2제설 전진기지는 강남동, 퇴계동, 남산면, 남면, 서면 등 남 서부지역 제설작업을 담당하게 된다.제설 거점이 추가되면 강설 시 장비 이동 거리가 줄어 보다 빠른 제설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춘천시는 거두산업단지 내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제설장비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제설장비 보관과 운영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제설 수요에 맞춰 추가 제설장비 확보가 어렵고 거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권 제설 대응에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남서부권에 별도의 제설 거점을 마련해 제설 권역을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단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남서부권 제설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겨울철 강설에 의한 주민 통행 불편을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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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서울영화센터서 열린 ‘특별상영회’ 성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서울영화센터서 열린 ‘특별상영회’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도 함께 마련됐다.이날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 ‘알마티’,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하루’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가 소개됐다.상영된 모든 작품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됐으며 기성 감독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참신한 감각이 조화를 이뤄 스마트폰 영화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증명했다.YISFF 신창걸 집행위원장과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최근 숏폼 무비 트렌드에 따라 스마트폰 영화제작의 효율성과 IP 배급 등 마케팅 확장에 중점을 뒀다”며 “예천에서 탄생한 영화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대중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상영회에 많은 관심을 주신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추후에는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YISFF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10월 10일 예천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총상금은 6천만원이며 종합 대상에는 2천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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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전문성 동시에 높인다…구미시, 부패취약분야 맞춤교육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허가 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환기했다.이어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은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시는 교육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 내용을 정리한 실무 가이드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 도 함께 발간했다.해당 자료집에는 계약 원가 심사 기준과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이 담겨 향후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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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북도 포항 '한목소리'…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 선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 연 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산 연 관 : 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 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 연 관 공동 선포식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 연 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미 포항 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구미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기업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생산 실증 사업화가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를 통해 경북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동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의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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