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창원시 주요 현안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우선’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민선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 당선인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7대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특히 강 당선인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작은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민우선주의의 시작”이라며 생활 밀착형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와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관계 부서에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는 이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주변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와 함께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 당선인은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 창원시가 달라졌다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강 당선인은 아울러 “도로공사나 하수관거 교체때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에는 공사를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발굴해 창원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는 시민보다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우선주의 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 당선인은 지난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침수예방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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